중국항천과기그룹·난카이 연구팀, 불화수소 전해액 개발
전문가 해설
3월 19일 중국항천과기그룹 8원(八院)과 난카이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고에너지밀도·저온 배터리에 적용 가능한 불화수소계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해액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연결해 이온을 전달하는 핵심 구성 요소로, 배터리의 에너지 효율·안정성·온도 적응성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기존 전해액은 산소·질소 기반 용매를 사용해 리튬염 용해성은 높지만 전하 전달을 제한해 에너지 밀도와 저온 성능 개선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팀은 불소가 리튬염에 잘 녹지 않는 난제를 극복하고 단불화 알케인 기반 신형 전해액을 합성했습니다. 그 결과 전해액 점도를 낮추고 산화 안정성과 저온 이온 전도율을 높여 배터리의 저온 출력 성능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새 전해액을 적용한 배터리는 실온에서 700Wh/kg 이상, 영하 50℃에서도 400Wh/kg 수준을 달성했으며, 영하 70℃에서도 정상 작동이 가능합니다.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기존 500~600km에서 1,000km 이상으로 늘릴 수 있고,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공우주, 드론, 로봇 등 첨단 분야와 일상 생활의 스마트폰·전기차 등에서 응용 가능성이 큽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이번 뉴스는 중국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장 큰 난제인 에너지 밀도와 저온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미국의 SolidEnergy, QuantumScape 같은 기업들이 고체 전해질 기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역시 저온 성능 개선과 에너지 밀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와 고니켈 양극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번 성과는 전해액이라는 핵심 소재에서 혁신을 이룬 사례로, 전기차·항공우주·극지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배터리 기술 경쟁이 소재 혁신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한국에도 소재 연구와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을 강화해 글로벌 배터리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이번 뉴스는 중국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장 큰 난제인 에너지 밀도와 저온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미국의 SolidEnergy, QuantumScape 같은 기업들이 고체 전해질 기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역시 저온 성능 개선과 에너지 밀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가 전고체 배터리와 고니켈 양극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번 성과는 전해액이라는 핵심 소재에서 혁신을 이룬 사례로, 전기차·항공우주·극지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배터리 기술 경쟁이 소재 혁신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한국에도 소재 연구와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을 강화해 글로벌 배터리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요약
8일, 중국 항공 우주 기술 그룹 8소과 남开 대학의 합동 팀이 고에너지 밀도 및 저온 전지가 있는 하이드로فل루오레틴 이온화제를 개발하여 내국 리튬 배터리 코어 기술이 새로운 돌파구를 달성하였다. 이를 통해 현행 리튬 배터리의 연속 주행력과 저온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科技日报记者 付毅飞 实习生 张城辉
记者3月19日从中国航天科技集团八院获悉,由八院811所和南开大学科研人员组成的联合团队,近日成功研制出用于高能量密度与低温电池的氢氟烃电解液,标志着我国锂电池核心技术取得新突破,有望使现有锂电池实现续航力成倍提升,耐低温性能明显增强。
电解液作为连接锂电池正负极的关键组成部分,在锂电池中起着传导离子的作用,就像正负极之间的一条“高速公路”,对于电池的能量效率、工作稳定性与温度适应性等有着至关重要的作用。当前市场上的锂电池,电解液溶剂以氧、氮基配体为主,虽对锂盐溶解性强,却限制了电荷转移,导致能量密度和低温性能提升遇到瓶颈。数据显示,传统锂电池室温能量密度约300瓦时/千克,在零下20摄氏度环境下,能量密度会骤降至150瓦时/千克以下。
面对行业痛点,联合团队历经多年技术攻关,突破氟无法溶解锂盐等难题,合成出含单氟化烷烃的新型电解液溶剂,其有效降低电解液的黏度、提升氧化稳定性和低温离子电导率,提高了高能量密度锂电池的低温能量输出性能。
据八院811所研究员李永介绍,这项突破性研究成果,可以使锂电池的能量密度在室温环境下大于700瓦时/千克,在零下50℃的环境下仍可达约400瓦时/千克。“同等质量的锂电池,室温储电能力提升2至3倍以上,能将电动汽车续航从五六百公里提升至一千公里甚至更高,且电池在零下70℃的极端低温环境下仍可正常工作。”李永表示。
据悉,该技术的突破具有广阔应用前景:在高新技术领域,其能为航天器、无人机、智能机器人等设备提供极寒环境下的续航与负载能力;在日常生活中,有望实现电动汽车续航里程、低温环境下手机待机时间的大幅增长,破解消费者的电池“储电能力焦虑”和“温度适应焦虑”。
记者3月19日从中国航天科技集团八院获悉,由八院811所和南开大学科研人员组成的联合团队,近日成功研制出用于高能量密度与低温电池的氢氟烃电解液,标志着我国锂电池核心技术取得新突破,有望使现有锂电池实现续航力成倍提升,耐低温性能明显增强。
电解液作为连接锂电池正负极的关键组成部分,在锂电池中起着传导离子的作用,就像正负极之间的一条“高速公路”,对于电池的能量效率、工作稳定性与温度适应性等有着至关重要的作用。当前市场上的锂电池,电解液溶剂以氧、氮基配体为主,虽对锂盐溶解性强,却限制了电荷转移,导致能量密度和低温性能提升遇到瓶颈。数据显示,传统锂电池室温能量密度约300瓦时/千克,在零下20摄氏度环境下,能量密度会骤降至150瓦时/千克以下。
面对行业痛点,联合团队历经多年技术攻关,突破氟无法溶解锂盐等难题,合成出含单氟化烷烃的新型电解液溶剂,其有效降低电解液的黏度、提升氧化稳定性和低温离子电导率,提高了高能量密度锂电池的低温能量输出性能。
据八院811所研究员李永介绍,这项突破性研究成果,可以使锂电池的能量密度在室温环境下大于700瓦时/千克,在零下50℃的环境下仍可达约400瓦时/千克。“同等质量的锂电池,室温储电能力提升2至3倍以上,能将电动汽车续航从五六百公里提升至一千公里甚至更高,且电池在零下70℃的极端低温环境下仍可正常工作。”李永表示。
据悉,该技术的突破具有广阔应用前景:在高新技术领域,其能为航天器、无人机、智能机器人等设备提供极寒环境下的续航与负载能力;在日常生活中,有望实现电动汽车续航里程、低温环境下手机待机时间的大幅增长,破解消费者的电池“储电能力焦虑”和“温度适应焦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