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기타 36氪

Weimob AI 전환으로 매출 18.9%↑ 1천6백억 성장

전문가 해설

중국 SaaS 기업인 Weimob(微盟集团)은 수년간의 AI 전환 전략을 통해 전 제품군에 AI를 통합하고 실제 수익 모델까지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실적 기준으로 매출은 15억9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으며, 이 중 AI 관련 매출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1억1600만 위안에 달했습니다. 특히 하반기 AI 매출은 상반기 대비 137.5%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Weimob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니라 SaaS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으며, 기존 Workflow 기반 시스템을 넘어 ‘Skills 기반 Agent 2.0’ 구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만 입력하면 AI가 업무를 자동 분해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상품 설명 수정이나 데이터 보고서 생성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SaaS 기업이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Know-how)를 기반으로 AI가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중국 의류 브랜드 ‘치파이(柒牌)’와 협력한 AI 도입에서는 고가치 고객이 전체 매출의 70.6%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AI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직접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Weimob은 기존 SaaS의 ‘좌석 기반 과금 모델’에서 벗어나 AI 사용량(Token 소비)과 성과 기반 수익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북미 AI 기업 Genstore.ai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동남아, 북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2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2026년까지 혼합형 SaaS 요금 모델이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약

미盟그룹이 2025년 AI 관련 수입 1.16억 원을 기록했으며, SaaS 사업 모델에서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 경로를 찾아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