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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jiang Rongtai 로봇 투자 축소, 볼스크류로 전환

전문가 해설

중국 상장사 Zhejiang Rongtai(저장롱타이, 浙江荣泰)는 당초 7700만 달러를 투자해 로봇 부품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이를 330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볼스크류 생산 프로젝트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규제 및 투자 경로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제품 역시 로봇 분야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투자 금액 축소와 프로젝트 성격 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시장에서는 실제로 로봇 사업을 지속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용 볼스크류는 인간형 로봇에 사용되는 고정밀 행성 롤러 스크류와 기술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당 제품이 고부가가치 로봇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지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5년 4월 로봇 사업 진출을 발표한 이후 관련 기업 인수와 사업 확장을 이어가며 주가가 약 30위안에서 120위안 이상으로 약 3배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실적을 보면 로봇 관련 매출은 2025년 기준 약 4097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4.27%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인수한 자회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주가 상승 속도에 비해 실질적인 사업 기반은 아직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주가 상승 과정에서 주요 주주와 경영진이 대규모로 지분을 매도했다는 점입니다. 기관 투자자와 내부 인사들은 고점 구간에서 총 3억4000만 위안 이상을 현금화했으며, 이후 주가는 120위안대에서 현재 약 80위안 수준으로 30%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내부자 행동 사이에 괴리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요약

浙江荣泰의 반도체 산업 지원 신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3300만 달러의 '산업丝杠'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주는 주식 363만 주를 줄이고, 총套现액이 153억원 이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