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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경찰, 해외 유학생 돈세탁 조직 적발 (피해액 2억 원)

전문가 해설

최근 중국 상하이 푸동 경찰은 ‘내부 시험 자료 제공’을 미끼로 해외 유학생을 속여 돈을 가로챈 조직을 적발했으며, 피해 금액은 100만 위안(약 2억 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은 2025년 10월, 해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메신저에서 ‘선배’로 위장한 인물과 접촉하게 되었고, 이들은 시험에 필요한 실제 문제와 답안을 제공한다고 속였습니다. 시험 준비에 급했던 피해자는 자료비 5,000위안과 보증금 2만 위안을 송금했지만, 이후 자료는 전달되지 않았고 추가 보증금을 요구받았습니다.
수사 결과 이 조직은 역할이 분담된 전문 사기 집단으로, 유학생 커뮤니티에 잠입해 피해자를 유인한 뒤 시험 자료 판매, 과제 대행 등을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초기에는 실제 유학 상담이나 과제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이후 성과 압박(KPI)을 이유로 허위 시험 자료 판매 사기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I software 로 생성한 내용을 ‘시험 자료’라고 속여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피해자는 자료를 받기 위해 수만 위안의 보증금을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조직원 상당수는 고등학교 이하 학력으로 외국어 능력도 부족해, AI로 생성된 자료의 정확성조차 판단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허난성에서 일제 검거 작전을 벌여 총 23명을 체포했으며, 현재 추가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요약

上海浦东警方은留学生에대해‘internal exam resources’를 판매하는 전자적詐欺 조직을 잡았다. 詐欺조직의원들은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假の internal exam resources를 생성하고, 留学生들에게 이를 판매하면서 수천만원의 돈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