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소에너지 응용 시범사업 본격 추진
전문가 해설
“중국, 수소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사업 본격 추진”이라는 기사입니다. 3월 16일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공동으로 통지를 발표해 수소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미 비교적 완전한 수소에너지 산업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기술·경제적 전환점을 넘어 빠른 규모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소에너지 산업은 응용 장면 부족, 그린 수소 공급 부족, 높은 가격, 저장·운송·충전의 어려움 등 문제에 직면해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응용 장면이 풍부한 도시군을 선정해 ‘제榜挂帅’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료전지 자동차를 중심으로 중·대형 화물차, 냉장 물류차 등 상용차 응용을 확대하고, 그린 암모니아·메탄올, 수소 기반 화학원료 대체, 수소 제철, 혼합 연소 등 4대 산업 응용을 포함합니다. 또한 선박·항공·철도 등 혁신 응용을 탐색해 ‘1+N+X’ 종합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목표는 2030년까지 수소 평균 단가를 25위안/kg 이하로 낮추고, 일부 지역은 15위안/kg까지 달성하며, 전국 연료전지차 보유량을 2025년 대비 두 배로 늘려 10만 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이번 뉴스는 중국이 수소에너지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키며 도시군 단위의 종합 응용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일본은 ‘수소사회’ 비전을 내세워 수소차와 수소발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Hydrogen Strategy’를 통해 2030년까지 대규모 그린 수소 생산과 산업 응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를 통해 수소 생산·저장 기술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비용 절감과 산업 확산을 동시에 노리며, 수소경제의 상용화와 국제 표준 경쟁에 참여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이번 뉴스는 중국이 수소에너지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키며 도시군 단위의 종합 응용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일본은 ‘수소사회’ 비전을 내세워 수소차와 수소발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Hydrogen Strategy’를 통해 2030년까지 대규모 그린 수소 생산과 산업 응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를 통해 수소 생산·저장 기술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비용 절감과 산업 확산을 동시에 노리며, 수소경제의 상용화와 국제 표준 경쟁에 참여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요약
삼부처는 수소에너지 산업 체계를 구축하여 빠른 규모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소에너지 복합적용 시범 사업을 부설하는 것임. 이 사업은 2030년까지 도시群에서 다분야 적용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전국적으로는 10만 대의燃料電池 자동차를 보유할 계획임.
科技日报记者 崔爽
记者16日从工业和信息化部获悉,工业和信息化部、财政部、国家发展改革委等三部门近日联合印发通知,部署开展氢能综合应用试点工作。
工业和信息化部有关负责人介绍,我国已初步构建起较为完整的氢能产业链供应链,进入跨越技术经济拐点、快速规模化发展的关键阶段。目前,氢能应用面临场景少、绿氢缺、价格贵以及储运加注难等问题,商业模式尚未形成,市场需求有待释放,需要国家层面持续发力、重点支持,通过应用牵引,把这一新兴领域“扶上马”再“送一程”。
通知提出通过“揭榜挂帅”方式,遴选产业基础好、应用场景丰富、氢能资源保障能力强、产业链条完整的城市群率先开展氢能综合应用试点,科学、有序、积极探索氢能商业化综合应用路径,完善产业发展政策环境,推动氢能“制储输用”全产业链一体化融通发展。到2030年,城市群氢能在多元领域实现规模化应用,终端用氢价格降至25元/千克以下,力争在部分优势地区降至15元/千克左右;全国燃料电池汽车保有量较2025年翻一番,力争达到10万辆。
上述负责人介绍,试点工作任务锚定形成“1+N+X”氢能综合应用生态布局,为氢能产业化发展提供重要抓手。以燃料电池汽车为通用场景,重点推动中重型货车、冷链物流车等商用车规模化应用,同时布局绿色氨醇、氢基化工原料替代、氢冶金、掺氢燃烧4大工业领域应用场景,并探索船舶、航空、轨道交通等场景的创新应用,既依托成熟场景形成规模效应,又为未来应用拓展空间,全面激活氢能市场需求。
记者16日从工业和信息化部获悉,工业和信息化部、财政部、国家发展改革委等三部门近日联合印发通知,部署开展氢能综合应用试点工作。
工业和信息化部有关负责人介绍,我国已初步构建起较为完整的氢能产业链供应链,进入跨越技术经济拐点、快速规模化发展的关键阶段。目前,氢能应用面临场景少、绿氢缺、价格贵以及储运加注难等问题,商业模式尚未形成,市场需求有待释放,需要国家层面持续发力、重点支持,通过应用牵引,把这一新兴领域“扶上马”再“送一程”。
通知提出通过“揭榜挂帅”方式,遴选产业基础好、应用场景丰富、氢能资源保障能力强、产业链条完整的城市群率先开展氢能综合应用试点,科学、有序、积极探索氢能商业化综合应用路径,完善产业发展政策环境,推动氢能“制储输用”全产业链一体化融通发展。到2030年,城市群氢能在多元领域实现规模化应用,终端用氢价格降至25元/千克以下,力争在部分优势地区降至15元/千克左右;全国燃料电池汽车保有量较2025年翻一番,力争达到10万辆。
上述负责人介绍,试点工作任务锚定形成“1+N+X”氢能综合应用生态布局,为氢能产业化发展提供重要抓手。以燃料电池汽车为通用场景,重点推动中重型货车、冷链物流车等商用车规模化应用,同时布局绿色氨醇、氢基化工原料替代、氢冶金、掺氢燃烧4大工业领域应用场景,并探索船舶、航空、轨道交通等场景的创新应用,既依托成熟场景形成规模效应,又为未来应用拓展空间,全面激活氢能市场需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