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로 해외 교육 국제화 추진
전문가 해설
중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국 대학 교육을 해외로 확장하고 글로벌 교육 영향력을 강화하려 한다는 점이 이번 뉴스의 핵심입니다. 중국 전국 양회 기간 동안 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이자 베이징우전대학교 Beijing Universit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s(北京邮电大学) 총장인 **쉬쿤 Xu Kun(徐坤)**은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등교육의 국제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화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협력은 대학이 세계 혁신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국경을 넘어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온라인 교육, 자동 번역, 맞춤형 학습 시스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 우수한 교육 자원이 세계적으로 더 빠르게 공유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쉬쿤 총장은 특히 중국 대학들이 강점을 가진 학문 분야를 기반으로 다국어·지능형·적응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대학의 교육 브랜드를 해외로 확장하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학들은 국제 디지털 교육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일대일로 Belt and Road Initiative(一带一路) 참여 국가들과 교육 자원 공유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교육 기술의 규범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 표준을 강화해 기술과 표준 측면에서 국제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고등교육의 해외 진출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화적 가치와 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문화 기술의 결합을 통해 몰입형 문화 체험, 지능형 문화 스토리 생성 등 새로운 방식으로 중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중국 교육의 해외 진출이 단순히 ‘밖으로 나가는 것(走出去)’을 넘어 실제로 현지 사회에 깊이 들어가는 ‘내부 확산(走进去)’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쉬쿤 총장은 특히 중국 대학들이 강점을 가진 학문 분야를 기반으로 다국어·지능형·적응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대학의 교육 브랜드를 해외로 확장하고 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학들은 국제 디지털 교육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일대일로 Belt and Road Initiative(一带一路) 참여 국가들과 교육 자원 공유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교육 기술의 규범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 표준을 강화해 기술과 표준 측면에서 국제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고등교육의 해외 진출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화적 가치와 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문화 기술의 결합을 통해 몰입형 문화 체험, 지능형 문화 스토리 생성 등 새로운 방식으로 중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중국 교육의 해외 진출이 단순히 ‘밖으로 나가는 것(走出去)’을 넘어 실제로 현지 사회에 깊이 들어가는 ‘내부 확산(走进去)’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약
국제화된 정보화 사회에서 인공 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고등 교육을 해외에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국 政协위원장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고등 교육을 국제화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科技日报记者 何亮
“在全球化背景下,深化人工智能赋能高等教育‘出海’,有利于高校更高效地整合全球创新要素、搭建跨境合作平台。”全国两会期间,全国政协委员、北京邮电大学校长徐坤在接受记者采访时表示,高校应推动教育模式、教学内容与治理体系的国际化创新,全面提升我国高等教育的国际传播力与影响力。
当前,人工智能为优质教育资源的全球流动提供了技术支撑。徐坤建议,高校要立足优势学科,运用人工智能开发多语种、智能化、适应性的数字教育资源,打造教育“出海”优势品牌。同时,高校要加强国际化数字教育合作平台建设,深入推进与“一带一路”共建国家的资源共享与教学合作;加强智能技术规范与治理模式、数字教育标准建设,以技术与标准优势提升教育国际话语权。
“高等教育‘出海’的核心竞争力,在于其承载的文化价值与思想深度。”在徐坤看来,高校要统筹推进文化传承创新与国际交流合作的深度融合,依托人工智能催生的文化科技融合成果,如沉浸式文化体验、智能文化叙事生成等,将中华优秀传统文化的当代价值转化为易于国际理解的叙事符号,生动讲好中国故事,为中华文化国际传播注入持久动力,实现从“走出去”到“走进去”的跨越。
“在全球化背景下,深化人工智能赋能高等教育‘出海’,有利于高校更高效地整合全球创新要素、搭建跨境合作平台。”全国两会期间,全国政协委员、北京邮电大学校长徐坤在接受记者采访时表示,高校应推动教育模式、教学内容与治理体系的国际化创新,全面提升我国高等教育的国际传播力与影响力。
当前,人工智能为优质教育资源的全球流动提供了技术支撑。徐坤建议,高校要立足优势学科,运用人工智能开发多语种、智能化、适应性的数字教育资源,打造教育“出海”优势品牌。同时,高校要加强国际化数字教育合作平台建设,深入推进与“一带一路”共建国家的资源共享与教学合作;加强智能技术规范与治理模式、数字教育标准建设,以技术与标准优势提升教育国际话语权。
“高等教育‘出海’的核心竞争力,在于其承载的文化价值与思想深度。”在徐坤看来,高校要统筹推进文化传承创新与国际交流合作的深度融合,依托人工智能催生的文化科技融合成果,如沉浸式文化体验、智能文化叙事生成等,将中华优秀传统文化的当代价值转化为易于国际理解的叙事符号,生动讲好中国故事,为中华文化国际传播注入持久动力,实现从“走出去”到“走进去”的跨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