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데이터 요소 활용 가속화 정책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가 데이터를 ‘생산 요소’로 본격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시장화 개혁이 인공지능과 산업 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이번 뉴스의 핵심입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데이터 요소의 잠재력을 더욱 빠르게 해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자원의 경제적 활용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의 시작 해이자 ‘데이터 요소 ×(数据要素×)’ 3개년 행동 계획의 마지막 해로, 데이터는 단순한 보조 자원을 넘어 기업 경영과 산업 업그레이드,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생산 요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거래와 유통을 위한 인프라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중국 정부는 데이터 유통 서비스 기관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여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데이터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 지침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국 데이터 인프라의 기본 구조를 완성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공유 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신뢰 데이터 공간’ 시범 사업에는 약 7만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데이터 거래소도 단순 거래 중개 기관에서 데이터 활용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데이터 요소의 잠재력을 더욱 빠르게 해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자원의 경제적 활용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의 시작 해이자 ‘데이터 요소 ×(数据要素×)’ 3개년 행동 계획의 마지막 해로, 데이터는 단순한 보조 자원을 넘어 기업 경영과 산업 업그레이드, 기술 혁신을 이끄는 핵심 생산 요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거래와 유통을 위한 인프라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중국 정부는 데이터 유통 서비스 기관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여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데이터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 지침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국 데이터 인프라의 기본 구조를 완성하고 신뢰 가능한 데이터 공유 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신뢰 데이터 공간’ 시범 사업에는 약 7만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데이터 거래소도 단순 거래 중개 기관에서 데이터 활용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요약
정부는 데이터要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 정책은 데이터要소요의 가속화와 공공데이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文 | 清华大学至善书院院长 汤珂
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数据要素潜力加快释放”,这是对数据要素市场化配置改革成效的高度认可。2026年是“十五五”开局之年,也是“数据要素×”三年行动计划的收官之年,数据正从支撑性资源加速转变为基础性生产要素,深度融入企业经营、产业升级和技术创新的各个环节。
“数据要素×”行动以场景需求为抓手,带动数据要素高质量供给与合规高效流通,一批高频场景正将“要素潜力”淬炼为现实生产力。截至2026年3月,国家数据局已累计发布241个“数据要素×”典型案例,印发11个领域典型场景指引,涵盖760个细分场景。这些进展清晰表明,数据要素领域的改革正加快构建起覆盖数据查找、场景落地、产品转化、价值放大的全链条制度保障能力,持续在金融服务、交通物流、城市治理、医疗健康、科技创新等重点领域,释放数据要素乘数效应。
同时,公共数据开发利用“1+3”政策体系初步成型,治理重心也完成了从基础共享开放到供给、流通、应用协同推进的升级。国家公共数据资源登记平台的登记总量也已超过25万项。以地理信息公共服务为例,截至2025年底,自然资源部“天地图”累计注册用户达143.21万,授权应用110.01万,日均访问量突破10亿次,支撑40多个行业、7000多个政府用户和3.3万家企业应用。让公共数据真正“跑起来”,绝非将部门沉淀数据“一放了之”,而是以场景为牵引,将数据供给重塑为产业服务力、治理支撑力和应急响应力。
当前,高质量数据集赋能人工智能是最受关注的方向之一。2026年国家数据局在重点工作中明确,要在年底前形成一批满足AI就绪度要求、能有效训练先进模型、解决行业难题的标杆型数据集。2025年,国家数据局已经发布高质量数据集典型案例104个;2026年2月,又有70余家行业高质量数据集建设链主单位正式签署任务书,充分表明这项工作已经从倡议阶段转向体系化推进。国务院国资委此前还发布了中央企业人工智能高质量数据集建设成果,覆盖10余个重点行业领域,共形成30项典型成果。
流通服务机构和基础设施的完善,也为企业数据价值释放提供了有效支撑。2026年2月,国家数据局等部门印发《关于培育数据流通服务机构 加快推进数据要素市场化价值化的意见》,明确了数据交易所(中心)、数据流通服务平台企业、数据商等主体的功能定位。《国家数据基础设施建设指引》提出,到2029年基本建成国家数据基础设施主体结构,可信数据空间等将成为数据流通利用的重要设施。《可信数据空间创新发展报告(2025)》显示,首批试点项目已带动近7万家市场主体参与,数据交易所也正从传统的撮合交易场所逐步向集场景挖掘、供需对接、价值创造和合规保障于一体的综合服务平台转型。对企业来说,这意味着未来数据流通将愈发趋近于成熟的市场化交易行为,门槛更低、规则更清、服务更全。
总体而言,以应用场景为牵引的系列制度安排,正持续完善数据要素供给与流通体系,充分释放数据要素乘数效应,成为全国一体化数据市场建设的关键支撑。数据产品和服务正依托流通基础设施实现跨主体、跨场景价值延伸,推动数据要素的复用和价值释放。同时,我国大规模数据资源正积极赋能人工智能发展,逐步实现高质量数据到核心模型能力的高效转化。
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数据要素潜力加快释放”,这是对数据要素市场化配置改革成效的高度认可。2026年是“十五五”开局之年,也是“数据要素×”三年行动计划的收官之年,数据正从支撑性资源加速转变为基础性生产要素,深度融入企业经营、产业升级和技术创新的各个环节。
“数据要素×”行动以场景需求为抓手,带动数据要素高质量供给与合规高效流通,一批高频场景正将“要素潜力”淬炼为现实生产力。截至2026年3月,国家数据局已累计发布241个“数据要素×”典型案例,印发11个领域典型场景指引,涵盖760个细分场景。这些进展清晰表明,数据要素领域的改革正加快构建起覆盖数据查找、场景落地、产品转化、价值放大的全链条制度保障能力,持续在金融服务、交通物流、城市治理、医疗健康、科技创新等重点领域,释放数据要素乘数效应。
同时,公共数据开发利用“1+3”政策体系初步成型,治理重心也完成了从基础共享开放到供给、流通、应用协同推进的升级。国家公共数据资源登记平台的登记总量也已超过25万项。以地理信息公共服务为例,截至2025年底,自然资源部“天地图”累计注册用户达143.21万,授权应用110.01万,日均访问量突破10亿次,支撑40多个行业、7000多个政府用户和3.3万家企业应用。让公共数据真正“跑起来”,绝非将部门沉淀数据“一放了之”,而是以场景为牵引,将数据供给重塑为产业服务力、治理支撑力和应急响应力。
当前,高质量数据集赋能人工智能是最受关注的方向之一。2026年国家数据局在重点工作中明确,要在年底前形成一批满足AI就绪度要求、能有效训练先进模型、解决行业难题的标杆型数据集。2025年,国家数据局已经发布高质量数据集典型案例104个;2026年2月,又有70余家行业高质量数据集建设链主单位正式签署任务书,充分表明这项工作已经从倡议阶段转向体系化推进。国务院国资委此前还发布了中央企业人工智能高质量数据集建设成果,覆盖10余个重点行业领域,共形成30项典型成果。
流通服务机构和基础设施的完善,也为企业数据价值释放提供了有效支撑。2026年2月,国家数据局等部门印发《关于培育数据流通服务机构 加快推进数据要素市场化价值化的意见》,明确了数据交易所(中心)、数据流通服务平台企业、数据商等主体的功能定位。《国家数据基础设施建设指引》提出,到2029年基本建成国家数据基础设施主体结构,可信数据空间等将成为数据流通利用的重要设施。《可信数据空间创新发展报告(2025)》显示,首批试点项目已带动近7万家市场主体参与,数据交易所也正从传统的撮合交易场所逐步向集场景挖掘、供需对接、价值创造和合规保障于一体的综合服务平台转型。对企业来说,这意味着未来数据流通将愈发趋近于成熟的市场化交易行为,门槛更低、规则更清、服务更全。
总体而言,以应用场景为牵引的系列制度安排,正持续完善数据要素供给与流通体系,充分释放数据要素乘数效应,成为全国一体化数据市场建设的关键支撑。数据产品和服务正依托流通基础设施实现跨主体、跨场景价值延伸,推动数据要素的复用和价值释放。同时,我国大规模数据资源正积极赋能人工智能发展,逐步实现高质量数据到核心模型能力的高效转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