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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금 보험 조심해야

전문가 해설

매년 3월 15일 국제 소비자 권익의 날을 맞아 중국에서는 금융소비 분야의 불만과 민원이 집중적으로 제기되는데, 올해 역시 은행 영업망에서의 마케팅 화법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 은행 직원들은 ‘리스크 낮고 수익 높다’는 식의 표현으로 실제로는 펀드나 보험 상품을 ‘예금·리스크 없는 투자’처럼 포장해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예컨대 한 소비자는 은행 직원의 권유로 FOF 펀드를 ‘리스크 낮은 예금형 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고, 또 다른 사례에서는 보험 상품을 ‘정기예금처럼 안전하다’고 설명하며 보험임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예금이 보험으로 둔갑하는’ 판매 관행은 특히 금융 지식이 취약한 고령층을 겨냥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부 은행은 카드 거래 한도 조정 과정에서도 ‘예금액을 늘려야 한도를 높일 수 있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오도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금융감독 당국은 이미 여러 차례 경고를 내렸으며, 소비자들에게 ‘보장된 수익’, ‘무위험 고수익’ 등의 표현에 주의하고 반드시 상품 유형과 위험 등급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요약

은행에서 제공하는 '기금'이나 '보험이나' '와 가계가나' 등의 표현으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속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험'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