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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기금 신임 총경리 곧 부임, 최근 2년간 공모펀드 업계 고위

전문가 해설

중국의 중형 자산운용사인 Great Wall Fund Management(长城基金) 의 총경리(CEO) 추춘양(邱春杨) 이 개인 경력 계획을 이유로 퇴임할 예정이며, 감독 책임자였던 주한(祝函) 이 임시 총경리를 맡아 향후 정식 사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 금융매체 보도에 따르면 Great Wall Fund Management의 총경리 추춘양은 조만간 회사를 떠날 예정이며, 후임으로 현재 회사의 감독 책임자인 주한이 총경리 대행을 맡게 됩니다. 추춘양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2001년부터 중국 증권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과거 GF Fund Management(广发基金) 등에서 금융공학과 투자연구 분야의 핵심 직책을 맡아 자산운용 경험을 쌓은 인물입니다. 그는 2020년 Great Wall Fund Management 총경리에 취임한 이후 약 5년 동안 회사의 자산 규모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취임 당시 약 1400억 위안 수준이던 펀드 운용 규모는 약 3754억 위안까지 증가했고, 특히 주식형 등 비머니마켓 펀드 규모도 580억 위안에서 1518억 위안 수준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회사의 업계 순위 역시 45위에서 35위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그는 회사 내 투자위원회를 이끌며 “시대 흐름을 읽는 투자”를 강조해 인공지능(AI), 혁신 신약, 상업 우주산업 등 중국의 전략적 신산업 분야에 투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실제로 2025년에는 회사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 34개가 업계 평균 수익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후임으로 거론되는 주한은 과거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中国证监会) 산하 선전 감독국에서 근무한 뒤 여러 증권사의 리스크 관리 및 준법 부문을 담당한 인물로, 규제와 자산운용 경험을 동시에 갖춘 인사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인사 교체는 Great Wall Fund Management만의 현상이 아니라 중국 공모펀드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데이터 제공업체 Wind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이미 31개 펀드사에서 63명의 고위 임원이 교체되었으며, 2025년 전체로 보면 462명의 임원이 이동했고 그중 94명이 총경리급 인사였습니다.

요약

長城基金的高管邱春陽將離任,祝函將接任總經理。長城基金歷史悠久,是中國境內第15家基金管理公司。2025年上半年的營業收入和利潤率都創下新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