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정치협상회 논의, 젊은 인력 제조업 취업 증가 추세
전문가 해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제조업에서는 오랫동안 젊은 인력의 ‘공장 기피 현상’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 제조와 자동화 공장 확산으로 인해 제조업 취업을 선택하는 청년층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National People’s Congress·全国人民代表大会)와 전국정치협상회의(Chinese People’s Political Consultative Conference·中国人民政治协商会议) 기간 동안 여러 대표와 기업 인사들도 이러한 변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푸야오 글라스(Fuyao Glass Industry Group·福耀玻璃工业集团)**의 회장 조휘(曹晖)는 직업학교와 제조기업이 협력해 ‘공장 속 학교(厂中校)’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기업 취업을 연결하는 ‘입학 즉 취업(入学即入职)’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장 기술자 대표들도 스마트 공장에서는 단순 노동자가 아니라 공정 이해, 프로그래밍, 장비 유지관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채용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최근 대학 졸업생 중 **스마트 제조 분야를 첫 직장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약 18%**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터넷 산업 다음으로 인기 있는 취업 분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젊은 인력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조건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보안 기업 **Qihoo 360 계열 보안기업 Qi An Xin(奇安信)**의 창업자 치샹둥(齐向东)은 기업이 젊은 기술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3대 요소’로 주택, 의료, 자녀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직업학교 교육을 산업 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고, 민간 기업 기술 인력도 국가급 기술 인재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대학 졸업생을 스마트 공장으로 직접 초청해 현장을 체험하는 ‘공장 탐방 채용’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화 생산라인과 로봇 설비가 운영되는 현대 공장을 직접 본 학생들이 제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푸야오 글라스(Fuyao Glass Industry Group·福耀玻璃工业集团)**의 회장 조휘(曹晖)는 직업학교와 제조기업이 협력해 ‘공장 속 학교(厂中校)’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기업 취업을 연결하는 ‘입학 즉 취업(入学即入职)’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장 기술자 대표들도 스마트 공장에서는 단순 노동자가 아니라 공정 이해, 프로그래밍, 장비 유지관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채용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최근 대학 졸업생 중 **스마트 제조 분야를 첫 직장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약 18%**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터넷 산업 다음으로 인기 있는 취업 분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젊은 인력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조건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보안 기업 **Qihoo 360 계열 보안기업 Qi An Xin(奇安信)**의 창업자 치샹둥(齐向东)은 기업이 젊은 기술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3대 요소’로 주택, 의료, 자녀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직업학교 교육을 산업 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고, 민간 기업 기술 인력도 국가급 기술 인재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대학 졸업생을 스마트 공장으로 직접 초청해 현장을 체험하는 ‘공장 탐방 채용’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동화 생산라인과 로봇 설비가 운영되는 현대 공장을 직접 본 학생들이 제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요약
中国制造业正在吸引年轻人的注意。福耀玻璃工业集团股份有限公司董事长曹晖委员提出了‘入学即入职’的建议,实现‘厂中校’和‘岗位认证前置’。
“推动规模以上制造业龙头企业深度参与职校专业设置,推广‘厂中校’‘岗位认证前置’,实现‘入学即入职’……”全国两会期间,福耀玻璃工业集团股份有限公司董事长曹晖委员为吸引年轻人投身制造业支招,在社交网络上掀起了一场讨论。
讨论中,观点的碰撞尤为鲜明。有网友留言:“让年轻人提前了解工厂,才会有人愿意‘进厂’,这个办法好!”但也有网友认为:“既然‘入学即入职’,何必花几年时间读职校,不想进的依旧不会进!”
巧合的是,中国船舶集团有限公司首席技师傅国涛代表在全国两会现场也提出了“入学即入职”的建议。在他看来,这场充满“张力”的辩论背后,藏着困扰中国制造业多年的“老话题”:年轻人真的不愿意进工厂吗?
记者在重庆代表团驻地见到傅国涛代表时,他随身带着一个沉甸甸的书包,包里装着一个不起眼的铝合金“小船”模型。这个模型,是在他工作的重庆红江机械有限责任公司车间里,年轻的“厂弟厂妹”为提高技能操作水平练习用的样件。
“它原本是实心铝合金毛坯,通过三维绘图、三维建模、仿真加工,最后铣削成型,每一步都考验技术功底。”傅国涛代表和记者分享了自己的观察,这两年有越来越多的年轻人主动选择到高端制造车间。
某招聘平台发布的一组数据显示,近年来,选择智能制造作为自己第一份工作的学生占比达18%,智能制造成了仅次于互联网的就业方向。
“这几年明显能感受到大学生到制造业就业的意愿在回升,在校招中收到的简历数量明显增加。”在东风商用车有限公司特级技师王建清代表看来,这一方面体现了毕业生顺应大环境变化,求职路径更加多元;另一方面也展现出迈向中高端的“新制造”对年轻人的吸引力。
“智能化车间所需要的早已不是简单的操作工,而是既懂工艺原理,又会编程和设备维护的‘运维工程师’。”傅国涛代表认为,当车间里的机械手臂逐渐接管繁重的重复劳动,青年人才的就业选择正在重新流向曾经被冷落的生产线。
当下,年轻人选择的这条流水线,早已不是当年的流水线。
“工资高、环境好、能安心干活”——王建清代表在调研笔记中记下了年轻人的就业期望,他建议,建立产业工人技能价值刚性激励与动态监测体系,重建工厂对年轻人的“引力场”。
奇安信科技集团董事长齐向东委员在采访中罗列了“大厂留人”的“新三大件”——住房、医疗、子女教育。他进一步建议,推动民营企业的顶尖技术人才平等参与国家级人才评定,将民营企业技术人才的职称评定与国有企业“拉齐”,让年轻人“进厂”有盼头。
九三学社上海市委副主委邵驰委员认为,破题的关键是要淘汰“落后产能”。他建议,国家坚持发展高端制造业,推动职业院校回归以社会需求、就业为导向的办学初衷。
最近,一场特别的“车间招聘”在福建拉开帷幕——载满30名高校毕业生的大巴驶进当地的制造冠军企业。“以前总觉得当白领才算光鲜得体,看了智能化车间才明白自己的认知太狭隘了。”参与“探企”的毕业生惊叹于眼前的景象:几名技术员监控着高速运转的自动化生产线,一卷卷胶带便行云流水般成型出产。福建福化古雷石油化工有限公司党群人资部主任郭晶晶代表告诉记者,青年人对“中国智造”的认知正在“探厂”后急速刷新。
那么,什么样的工厂才是年轻人眼中的“最佳雇主”?傅国涛代表用某招聘平台发布的数据给出答案。对年轻人而言,“好工作”的定义非常朴实:66%的人首选“福利待遇好”,52%的人看重“有竞争力的薪酬”,50%的人看重“培训和发展机会”。
“过去有些人总爱给年轻人贴标签,说他们‘整顿职场’‘只看心情’。其实在大学生对‘理想工厂’的期待中,‘尊重员工’甚至超过了‘良好的收入前景’。”傅国涛代表感叹,“在‘厂弟厂妹’眼中,体面劳动不是奢侈品,而是必需品。”
讨论中,观点的碰撞尤为鲜明。有网友留言:“让年轻人提前了解工厂,才会有人愿意‘进厂’,这个办法好!”但也有网友认为:“既然‘入学即入职’,何必花几年时间读职校,不想进的依旧不会进!”
巧合的是,中国船舶集团有限公司首席技师傅国涛代表在全国两会现场也提出了“入学即入职”的建议。在他看来,这场充满“张力”的辩论背后,藏着困扰中国制造业多年的“老话题”:年轻人真的不愿意进工厂吗?
记者在重庆代表团驻地见到傅国涛代表时,他随身带着一个沉甸甸的书包,包里装着一个不起眼的铝合金“小船”模型。这个模型,是在他工作的重庆红江机械有限责任公司车间里,年轻的“厂弟厂妹”为提高技能操作水平练习用的样件。
“它原本是实心铝合金毛坯,通过三维绘图、三维建模、仿真加工,最后铣削成型,每一步都考验技术功底。”傅国涛代表和记者分享了自己的观察,这两年有越来越多的年轻人主动选择到高端制造车间。
某招聘平台发布的一组数据显示,近年来,选择智能制造作为自己第一份工作的学生占比达18%,智能制造成了仅次于互联网的就业方向。
“这几年明显能感受到大学生到制造业就业的意愿在回升,在校招中收到的简历数量明显增加。”在东风商用车有限公司特级技师王建清代表看来,这一方面体现了毕业生顺应大环境变化,求职路径更加多元;另一方面也展现出迈向中高端的“新制造”对年轻人的吸引力。
“智能化车间所需要的早已不是简单的操作工,而是既懂工艺原理,又会编程和设备维护的‘运维工程师’。”傅国涛代表认为,当车间里的机械手臂逐渐接管繁重的重复劳动,青年人才的就业选择正在重新流向曾经被冷落的生产线。
当下,年轻人选择的这条流水线,早已不是当年的流水线。
“工资高、环境好、能安心干活”——王建清代表在调研笔记中记下了年轻人的就业期望,他建议,建立产业工人技能价值刚性激励与动态监测体系,重建工厂对年轻人的“引力场”。
奇安信科技集团董事长齐向东委员在采访中罗列了“大厂留人”的“新三大件”——住房、医疗、子女教育。他进一步建议,推动民营企业的顶尖技术人才平等参与国家级人才评定,将民营企业技术人才的职称评定与国有企业“拉齐”,让年轻人“进厂”有盼头。
九三学社上海市委副主委邵驰委员认为,破题的关键是要淘汰“落后产能”。他建议,国家坚持发展高端制造业,推动职业院校回归以社会需求、就业为导向的办学初衷。
最近,一场特别的“车间招聘”在福建拉开帷幕——载满30名高校毕业生的大巴驶进当地的制造冠军企业。“以前总觉得当白领才算光鲜得体,看了智能化车间才明白自己的认知太狭隘了。”参与“探企”的毕业生惊叹于眼前的景象:几名技术员监控着高速运转的自动化生产线,一卷卷胶带便行云流水般成型出产。福建福化古雷石油化工有限公司党群人资部主任郭晶晶代表告诉记者,青年人对“中国智造”的认知正在“探厂”后急速刷新。
那么,什么样的工厂才是年轻人眼中的“最佳雇主”?傅国涛代表用某招聘平台发布的数据给出答案。对年轻人而言,“好工作”的定义非常朴实:66%的人首选“福利待遇好”,52%的人看重“有竞争力的薪酬”,50%的人看重“培训和发展机会”。
“过去有些人总爱给年轻人贴标签,说他们‘整顿职场’‘只看心情’。其实在大学生对‘理想工厂’的期待中,‘尊重员工’甚至超过了‘良好的收入前景’。”傅国涛代表感叹,“在‘厂弟厂妹’眼中,体面劳动不是奢侈品,而是必需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