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 에너지 저장 산업 정책 제안 추진
전문가 해설
중국의 신형 에너지저장(New Energy Storage·新型储能) 산업은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신형 에너지저장은 양수식 발전을 제외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압축공기 저장, 흐름전지(Flow Battery) 등 다양한 방식의 전력 저장 기술을 의미합니다.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신형 에너지저장 설비 규모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한 1억3600만 kW에 달하며, 전 세계 설치 용량의 40% 이상을 차지해 세계 최대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약 96%가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저장 설비입니다. 중국 정부는 2025년 발표한 ‘신형 에너지저장 대규모 구축 행동계획(2025~2027)’에서 2027년까지 저장 설비 규모를 1억8000만 k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격 경쟁이 과열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인 Tianneng Holding Group(天能控股集团)의 회장 장톈런(张天任)은 최근 3년 동안 에너지저장 시스템 핵심 장비 가격이 약 80% 가까이 하락했고 일부 프로젝트 입찰 가격은 제조 원가보다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결과 주요 기업의 순이익률은 3% 수준으로 낮아졌고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설계나 품질 관리에서 타협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저장 프로젝트 입찰 기준을 단순한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 신뢰성, 배터리 수명, 용량 감소율, 안전 설계 수준 등 ‘가치와 안전 중심 평가’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저장 산업의 수익 구조가 아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력시장 제도 개혁을 통해 저장 설비의 경제적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격 경쟁이 과열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인 Tianneng Holding Group(天能控股集团)의 회장 장톈런(张天任)은 최근 3년 동안 에너지저장 시스템 핵심 장비 가격이 약 80% 가까이 하락했고 일부 프로젝트 입찰 가격은 제조 원가보다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결과 주요 기업의 순이익률은 3% 수준으로 낮아졌고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설계나 품질 관리에서 타협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저장 프로젝트 입찰 기준을 단순한 가격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 신뢰성, 배터리 수명, 용량 감소율, 안전 설계 수준 등 ‘가치와 안전 중심 평가’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저장 산업의 수익 구조가 아직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력시장 제도 개혁을 통해 저장 설비의 경제적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지난해储能行业에 대한 정부 공약으로 新型储能은 연속第三연이 작성된 그러나 이에 대한 논의는 원래의产量、装机容量 확장에서 Quality Development, Standard Guiding, Project Sustainable Operation Direction으로 방향을 옮겼다. representaet, storage industry 'non-competitive' problem solving policy 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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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呼吁储能行业“反内卷”:招标应转向价值与安全导向
第一财经
2026-03-10 20:47:43
听新闻
作者:郭霁莹 责编:秦新安
“内卷式”竞争挤压储能行业的合理利润空间
新型储能已连续第三年被写入政府工作报告。但今年,行业讨论的焦点正从产量、装机容量的规模化扩张,转向行业高质量发展、强化标准引导、项目可持续商业化运营等方向。
“建议推动招标标准从‘价格导向’转向‘价值与安全导向’,夯实产业高质量发展的根基。同时深化市场机制改革,让储能的真正价值得到衡量和回报。”今年全国两会期间,全国人大代表、天能控股集团董事长张天任围绕储能行业发展提出两份建议。
新型储能是指除抽水蓄能以外,以锂离子电池储能、压缩空气储能、液流电池储能在内的多种形式。截至2025年底,国内新型储能装机规模同比增长84%,达1.36亿千瓦,以超40%的占比居于全球装机规模首位,其中,锂电池储能贡献约96%的装机量。
行业普遍认为,随着风电、光伏等新能源成为新增装机主体,未来国内新型电力系统对储能的依赖度将持续提升。2025年8月国家发改委等部门印发的《新型储能规模化建设专项行动方案(2025-2027年)》明确提出,“到2027年底全国新型储能装机规模将达到1.8亿千瓦以上,技术路线仍以锂离子电池储能为主”,这为行业描绘了规模应用与技术创新的蓝图。
尽管新型储能产业高速扩张且前景广阔,但市场层面收益模式单一且不稳定、产业环境层面非理性低价竞争加剧等一系列深层次挑战也日益凸显。
当前,“内卷式”竞争正在挤压储能行业的合理利润空间。
“电化学储能行业近年来陷入严重的非理性价格竞争,储能系统关键设备价格近三年内急剧下降约80%,部分投标价格已长期低于行业平均生产成本。2025年上半年头部企业净利率普遍跌至3%以上。”在张天任看来,这种非理性竞争已演变为一场系统性风险,使部分企业为抢夺短期市场份额,在电芯品控、系统集成和安全冗余设计等关键环节做出妥协,给终端应用带来重大隐患。
针对行业“内卷”困局,张天任建议,由国家能源主管部门会同有关部门,研究完善储能项目招标投标相关规范,将全生命周期成本(LCOE)、长期可靠性承诺(如电池系统循环寿命、年容量衰减率等)、安全冗余配置等级等核心价值指标纳入评分,并联合行业协会制定可量化实施细则与安全技术门槛。通过“高权重引导”和“硬门槛约束”结合,引导资本与竞争聚焦技术创新和长期价值,夯实产业高质量发展根基。
政府工作报告在介绍2026年政府工作任务时提出,加强反垄断、反不正当竞争,强化公平竞争审查刚性约束,综合运用产能调控、标准引领、价格执法、质量监管等手段,深入整治“内卷式”竞争,营造良好市场生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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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卷式”竞争挤压储能行业的合理利润空间
新型储能已连续第三年被写入政府工作报告。但今年,行业讨论的焦点正从产量、装机容量的规模化扩张,转向行业高质量发展、强化标准引导、项目可持续商业化运营等方向。
“建议推动招标标准从‘价格导向’转向‘价值与安全导向’,夯实产业高质量发展的根基。同时深化市场机制改革,让储能的真正价值得到衡量和回报。”今年全国两会期间,全国人大代表、天能控股集团董事长张天任围绕储能行业发展提出两份建议。
新型储能是指除抽水蓄能以外,以锂离子电池储能、压缩空气储能、液流电池储能在内的多种形式。截至2025年底,国内新型储能装机规模同比增长84%,达1.36亿千瓦,以超40%的占比居于全球装机规模首位,其中,锂电池储能贡献约96%的装机量。
行业普遍认为,随着风电、光伏等新能源成为新增装机主体,未来国内新型电力系统对储能的依赖度将持续提升。2025年8月国家发改委等部门印发的《新型储能规模化建设专项行动方案(2025-2027年)》明确提出,“到2027年底全国新型储能装机规模将达到1.8亿千瓦以上,技术路线仍以锂离子电池储能为主”,这为行业描绘了规模应用与技术创新的蓝图。
尽管新型储能产业高速扩张且前景广阔,但市场层面收益模式单一且不稳定、产业环境层面非理性低价竞争加剧等一系列深层次挑战也日益凸显。
当前,“内卷式”竞争正在挤压储能行业的合理利润空间。
“电化学储能行业近年来陷入严重的非理性价格竞争,储能系统关键设备价格近三年内急剧下降约80%,部分投标价格已长期低于行业平均生产成本。2025年上半年头部企业净利率普遍跌至3%以上。”在张天任看来,这种非理性竞争已演变为一场系统性风险,使部分企业为抢夺短期市场份额,在电芯品控、系统集成和安全冗余设计等关键环节做出妥协,给终端应用带来重大隐患。
针对行业“内卷”困局,张天任建议,由国家能源主管部门会同有关部门,研究完善储能项目招标投标相关规范,将全生命周期成本(LCOE)、长期可靠性承诺(如电池系统循环寿命、年容量衰减率等)、安全冗余配置等级等核心价值指标纳入评分,并联合行业协会制定可量化实施细则与安全技术门槛。通过“高权重引导”和“硬门槛约束”结合,引导资本与竞争聚焦技术创新和长期价值,夯实产业高质量发展根基。
政府工作报告在介绍2026年政府工作任务时提出,加强反垄断、反不正当竞争,强化公平竞争审查刚性约束,综合运用产能调控、标准引领、价格执法、质量监管等手段,深入整治“内卷式”竞争,营造良好市场生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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