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C 상하이 STAR 마켓, 6년간 604개 기업 상장 지원
전문가 해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주도로 상하이증권거래소(Shanghai Stock Exchange·上海证券交易所)는 기술혁신 기업과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구조를 개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혁신판(科创板·STAR Market)은 출범 이후 6년 동안 604개 ‘하드테크(硬科技)’ 기업의 상장을 지원했고 약 1조1000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11조 위안을 넘으며 연구개발 투자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약 40%가 기술혁신 기업이며 신규 상장 기업의 약 70%가 첨단 기술 분야 기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중국 자본시장은 인수합병을 통한 산업 구조 재편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인수합병 6개 정책’ 이후 상하이 증시에서는 약 1300건의 자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그 가운데 약 70%가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었습니다. 특히 2025년 이후 대형 인수합병 거래는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과학기술혁신판에서는 최근 대형 구조조정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자본 조달 측면에서도 기술혁신 채권 발행 규모가 1조7600억 위안을 넘었고 관련 ETF 상품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기술기업의 상장 규정을 완화해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한 기업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상장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핵심 기술 분야 기업에 대해 상장과 인수합병을 위한 ‘그린 채널’을 마련해 자금 조달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해 상장 심사를 강화해 기술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의 상장은 제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자본시장 개혁의 또 다른 방향은 장기 자금 유입 확대입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ETF 시장을 확대해 장기 투자 자금이 기술혁신 산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상하이 증시 ETF 규모는 약 4조 위안에 달합니다. 또한 REITs 시장 확대와 채권 시장 발전을 통해 기업의 직접 금융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대외 개방 측면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브라질 등과 ETF 상호 거래를 확대하고 글로벌예탁증서(GDR) 발행을 통해 해외 자금 유입도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자본시장은 인수합병을 통한 산업 구조 재편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인수합병 6개 정책’ 이후 상하이 증시에서는 약 1300건의 자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그 가운데 약 70%가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었습니다. 특히 2025년 이후 대형 인수합병 거래는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과학기술혁신판에서는 최근 대형 구조조정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자본 조달 측면에서도 기술혁신 채권 발행 규모가 1조7600억 위안을 넘었고 관련 ETF 상품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기술기업의 상장 규정을 완화해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한 기업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상장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또한 핵심 기술 분야 기업에 대해 상장과 인수합병을 위한 ‘그린 채널’을 마련해 자금 조달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위해 상장 심사를 강화해 기술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의 상장은 제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자본시장 개혁의 또 다른 방향은 장기 자금 유입 확대입니다. 상하이증권거래소는 ETF 시장을 확대해 장기 투자 자금이 기술혁신 산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상하이 증시 ETF 규모는 약 4조 위안에 달합니다. 또한 REITs 시장 확대와 채권 시장 발전을 통해 기업의 직접 금융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대외 개방 측면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브라질 등과 ETF 상호 거래를 확대하고 글로벌예탁증서(GDR) 발행을 통해 해외 자금 유입도 늘리고 있습니다.
요약
国产 대豆는 연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국내 대豆 생산은 지난해보다 1.3% 增加하여 2091만톤을 달성했다. 이 같은 추세를 보면,国产 대豆 산업의 '전 공급사슬 가치'가 점차跃升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今年《政府工作报告》中提出,要毫不放松抓好粮食生产,同时专门提到,要巩固提升大豆的产能。下面通过一粒大豆的身价变化,看国产大豆如何实现价值跃迁。
年味还未散尽,在大豆主产区黑龙江海伦,种植户马洪岩就开始盘算着将收获的大豆都卖掉。去年,他家种的9公顷大豆不仅产量是近几年最高的,价格也不错。
坐在家里的热炕上,马洪岩一笔一笔地给记者算起了自己的“增收账”。尽管已经有不少粮食经纪人打电话报过价格,但他还是想去粮食收购点探探价。取好大豆样品,他就直奔粮食收购点。
产量增,收入涨。马洪岩告诉记者,现在种大豆,除了要提高产量,选择品质高的品种也是种植户增收的关键。在粮食收购点,记者看到蛋白含量的检测仪成了标配。马洪岩递上样品,不到一分钟,检测仪就出了结果。
转了几家粮食收购点,贸易商给马洪岩的最高价是每斤2.45元。这比此前的预期每斤又多出了5分钱,每公顷也就能多收入350元。满意的马洪岩当场决定出货。
目前,我国大豆市场已形成清晰的品种细分格局:高油大豆含油量在20%以上,主要用于压榨豆油与生产豆粕;高蛋白大豆蛋白质含量一般在40%以上,是豆制品加工的核心原料。在贸易商的收购点,一辆辆满载着大豆的货车正要发往全国各地的加工企业。贸易商告诉记者,面对市场需求的变化,他们也从过去的“统收混卖”转向如今的“精细分类”。
种植户和贸易商“精打细算”的增收账,正是大豆市场“优质优价”最直接的体现。在黑龙江哈尔滨一家种业公司的实验室里,科研人员正通过分子标记、基因编辑、全基因组选择等生物育种技术,把高蛋白、高油、抗病的优良基因“聚”到一颗种子里。研发人员告诉记者,育种也要积极适应市场需求,要算好“综合账”。
在产业链的终端,传统压榨企业也在加速转型升级。在黑龙江一家豆油压榨企业,正在进行分离蛋白的相关实验。负责人算了一笔深加工的“效益账”。一吨大豆经过初级加工大约可以产出0.18吨豆油和0.78吨豆粕,总产值约4100元。可如果选择深加工,仅大豆蛋白产品的产值就可以超万元,效益提高近三倍。
巩固提升大豆产能,也是全国人大代表于家傲多年来关注的重点。在她看来,推动国产大豆高质量发展,首先要依托国家级大豆育种中心,联合高校院所攻关,扩大大豆良种繁育规模,筑牢种源根基。
全国人大代表 于家傲:
要实施大豆蛋白提升行动,特别是设立国产大豆植物蛋白产业发展专项,鼓励支持大豆蛋白功能改性这类深加工核心技术攻关,开拓大豆蛋白在医药领域、食品领域、功能性产品方面的应用场景。让国产大豆产业大起来,更强起来。
数据显示,2025年我国大豆产量2091万吨,比上年增产1.3%;全国大豆播种面积1.54亿亩,连续四年稳定在1.5亿亩以上。从种植户靠“优质优价”实现增收,到育种创新的技术突破,再到精深加工产品附加值提高,国产大豆的竞争力正在这本“全产业链增值账”中逐步跃升。
年味还未散尽,在大豆主产区黑龙江海伦,种植户马洪岩就开始盘算着将收获的大豆都卖掉。去年,他家种的9公顷大豆不仅产量是近几年最高的,价格也不错。
坐在家里的热炕上,马洪岩一笔一笔地给记者算起了自己的“增收账”。尽管已经有不少粮食经纪人打电话报过价格,但他还是想去粮食收购点探探价。取好大豆样品,他就直奔粮食收购点。
产量增,收入涨。马洪岩告诉记者,现在种大豆,除了要提高产量,选择品质高的品种也是种植户增收的关键。在粮食收购点,记者看到蛋白含量的检测仪成了标配。马洪岩递上样品,不到一分钟,检测仪就出了结果。
转了几家粮食收购点,贸易商给马洪岩的最高价是每斤2.45元。这比此前的预期每斤又多出了5分钱,每公顷也就能多收入350元。满意的马洪岩当场决定出货。
目前,我国大豆市场已形成清晰的品种细分格局:高油大豆含油量在20%以上,主要用于压榨豆油与生产豆粕;高蛋白大豆蛋白质含量一般在40%以上,是豆制品加工的核心原料。在贸易商的收购点,一辆辆满载着大豆的货车正要发往全国各地的加工企业。贸易商告诉记者,面对市场需求的变化,他们也从过去的“统收混卖”转向如今的“精细分类”。
种植户和贸易商“精打细算”的增收账,正是大豆市场“优质优价”最直接的体现。在黑龙江哈尔滨一家种业公司的实验室里,科研人员正通过分子标记、基因编辑、全基因组选择等生物育种技术,把高蛋白、高油、抗病的优良基因“聚”到一颗种子里。研发人员告诉记者,育种也要积极适应市场需求,要算好“综合账”。
在产业链的终端,传统压榨企业也在加速转型升级。在黑龙江一家豆油压榨企业,正在进行分离蛋白的相关实验。负责人算了一笔深加工的“效益账”。一吨大豆经过初级加工大约可以产出0.18吨豆油和0.78吨豆粕,总产值约4100元。可如果选择深加工,仅大豆蛋白产品的产值就可以超万元,效益提高近三倍。
巩固提升大豆产能,也是全国人大代表于家傲多年来关注的重点。在她看来,推动国产大豆高质量发展,首先要依托国家级大豆育种中心,联合高校院所攻关,扩大大豆良种繁育规模,筑牢种源根基。
全国人大代表 于家傲:
要实施大豆蛋白提升行动,特别是设立国产大豆植物蛋白产业发展专项,鼓励支持大豆蛋白功能改性这类深加工核心技术攻关,开拓大豆蛋白在医药领域、食品领域、功能性产品方面的应用场景。让国产大豆产业大起来,更强起来。
数据显示,2025年我国大豆产量2091万吨,比上年增产1.3%;全国大豆播种面积1.54亿亩,连续四年稳定在1.5亿亩以上。从种植户靠“优质优价”实现增收,到育种创新的技术突破,再到精深加工产品附加值提高,国产大豆的竞争力正在这本“全产业链增值账”中逐步跃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