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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창업판지수 주도 상승

전문가 해설

3월 10일 중국 주식시장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 등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지수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오전 거래액은 약 1조6천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1900억 위안 줄었습니다. 오전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약 4112.62포인트로 0.39% 상승했고, 선전성분지수는 1.57% 상승, 창업판지수는 2.47%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와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광통신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관련 기업과 PCB(인쇄회로기판)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였고, 액체 냉각 서버와 상업용 우주 산업 관련 종목도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석유와 가스 관련 종목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일부 종목은 하한가에 근접했습니다. 증권사 분석에서는 최근 AI 기술 발전이 시장의 핵심 투자 테마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부 기관은 AI 에이전트 기술 프로젝트인 OpenClaw가 관심을 받으며 향후 AI 응용 시장 확대와 함께 토큰 사용량 증가,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다른 증권사들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책 완화 신호가 나타나면서 향후 가치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고품질 주택 공급과 임대 수익률 회복이 부동산 시장의 주요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축 자재 산업의 경우 가격이 먼저 바닥을 찍은 뒤 수요가 회복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 시장 집중도가 높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중국의 대외무역은 올해 초 강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2월 중국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약 7조73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수출은 약 4조6200억 위안으로 19.2% 증가했고, 수입도 17.1% 증가했습니다. 또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전해망간 폐기물의 재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해 관련 산업의 친환경 발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글로벌 해운사인 Maersk와 MSC를 불러 국제 해운 운영 방식에 대해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볼 때 이 뉴스는 현재 중국 금융시장에서 세 가지 중요한 구조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첫째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입니다.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에서 생성형 AI 경쟁이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 광통신, 반도체, 서버 냉각 기술 등이 핵심 투자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NVIDIA가 AI 칩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AI 인프라 산업 체인을 집중적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둘째는 중국 경제의 대외무역 의존도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초 수출입이 18% 이상 증가한 것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전자제품, 기계 장비 같은 산업이 중국 수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셋째는 중국 정부가 산업 정책과 금융 시장을 동시에 활용해 경제 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AI, 반도체, 우주 산업 같은 첨단 기술 분야는 정책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반면 전통 에너지 산업이나 일부 과잉 생산 산업은 상대적으로 투자 관심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흐름은 향후 중국 증시에서 “AI·첨단 제조 중심의 구조적 상승”과 “전통 산업의 상대적 약세”라는 산업 재편이 계속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요약

A股三大指数3월10일 집적으로 개장, 창업보드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하였다. 沪深两市의 半일成交额는 1.6만 억원으로,昨天보다 1900억원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