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 기술 창정 10호 성공으로 핵심 기술 성과 강조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는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산업 기반 강화와 핵심 기술 장비 개발, 국가 실험실과 대형 과학 인프라의 통합적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전국 양회에 참석한 중앙 국유기업 대표들은 최근 5년 동안 중국이 핵심 장비 기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중국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서 사용될 창정 10호(Long March-10, 长征十号) 운반 로켓과 유인 우주선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중국항천과학기술집단(CASC, 中国航天科技集团)의 전문가들은 중국 우주 기술이 일부 영역에서 추격 단계를 넘어 선도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중국 철도 장비 기업인 중철공업(China Railway Engineering Equipment, 中铁装备)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가변 직경 터널 굴착기 ‘변경 1호(变径一号)’도 소개되었습니다. 이 장비는 직경을 약 8.83m에서 12.45m까지 현장에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도시 지하공간 개발에서 새로운 기술로 평가됩니다. 이 외에도 통용기술집단(Genertec, 通用技术集团)이 개발한 나노 시격(Nano Time-Grating, 纳米时栅) 기술은 기존 광학 격자 기술을 넘어서는 정밀 측정 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관련 국제 표준 제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첨단 장비 개발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경 1호 터널 굴착기는 정밀 제어 시스템과 지능형 굴착 알고리즘을 적용해 로봇 자동 조립과 고장 진단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또 국기중장(China National Erzhong, 国机重装)이 개발한 168MN 열간 단조 프레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계식 열간 단조 장비로,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国务院国资委)는 최근 수년간 국유기업들이 70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6개의 선도형 스마트 공장을 육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국 국유기업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전통 제조업과 결합하는 ‘AI+’ 전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기중장, 중국철건(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oration, 中国铁建) 등 대형 국유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AI 기반 장비 개발과 산업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항공공업집단(AVIC, 中国航空工业集团)은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분야에서 항공 장비와 새로운 응용 산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중국 정부는 미래 산업 분야로 신에너지, 항공우주, 전기차, 인공지능, 양자 정보, 핵융합 등을 제시하며 국유기업이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 철도 장비 기업인 중철공업(China Railway Engineering Equipment, 中铁装备)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가변 직경 터널 굴착기 ‘변경 1호(变径一号)’도 소개되었습니다. 이 장비는 직경을 약 8.83m에서 12.45m까지 현장에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도시 지하공간 개발에서 새로운 기술로 평가됩니다. 이 외에도 통용기술집단(Genertec, 通用技术集团)이 개발한 나노 시격(Nano Time-Grating, 纳米时栅) 기술은 기존 광학 격자 기술을 넘어서는 정밀 측정 기술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관련 국제 표준 제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첨단 장비 개발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경 1호 터널 굴착기는 정밀 제어 시스템과 지능형 굴착 알고리즘을 적용해 로봇 자동 조립과 고장 진단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또 국기중장(China National Erzhong, 国机重装)이 개발한 168MN 열간 단조 프레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계식 열간 단조 장비로,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国务院国资委)는 최근 수년간 국유기업들이 70개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6개의 선도형 스마트 공장을 육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국 국유기업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전통 제조업과 결합하는 ‘AI+’ 전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기중장, 중국철건(China Railway Construction Corporation, 中国铁建) 등 대형 국유기업들은 향후 5년 동안 AI 기반 장비 개발과 산업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항공공업집단(AVIC, 中国航空工业集团)은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분야에서 항공 장비와 새로운 응용 산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중국 정부는 미래 산업 분야로 신에너지, 항공우주, 전기차, 인공지능, 양자 정보, 핵융합 등을 제시하며 국유기업이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국가주도企业는 기술创新的国家队으로,过去5년 내에巨大技术装备을 连续突破 하였으며,数智技术의深度融入으로 대국重器을 赋予新动能으로,将继续勇挑重担。
国资央企把科技创新作为“头号任务”,过去5年,我国重大技术装备接连突破;数智技术的深度融入正为大国重器赋予新动能,面向未来产业的战略布局也已全面铺开。
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强化产业基础再造和重大技术装备攻关”“加强国家实验室和重大科技任务、重大科技基础设施统筹部署”。
参加全国两会的多位来自中央企业的代表委员表示,国资央企把科技创新作为“头号任务”,过去5年,我国重大技术装备接连突破;数智技术的深度融入正为大国重器赋予新动能,面向未来产业的战略布局也已全面铺开。未来五年,要在服务国家战略中展现新担当、实现新作为。
回望过去5年,政府工作报告提到“攻克一批重大关键核心技术”,令代表委员们深感振奋。
中央企业是科技创新的国家队,是国家战略科技力量的重要组成部分。近年来,国资央企充分发挥新型举国体制优势,集中攻克了一批“卡脖子”关键核心技术,打造了一批举世瞩目的“大国重器”。
接受记者采访的多位来自中央企业的代表委员,分享了各自领域的发展好消息。
九天揽月——长征十号运载火箭系统低空演示验证与梦舟载人飞船系统最大动压逃逸飞行试验顺利完成,我国载人月球探测工程稳稳再跨一步。全国政协委员、中国航天科技集团一院首都航天机械公司主任工艺师刘争表示,从跟随到引领,中国航天部分技术创新已踏足“无人区”。
破岩开路——全球首台原位可变径盾构机“变径一号”成功下线,为我国高端装备制造再添“大国重器”。“完全没有先例可参考。”全国人大代表、中铁工业总工程师兼中铁装备首席专家王杜娟说,“变径一号”盾构机的颠覆性突破,在于同时高效实现了原位变径、连续变径和大尺寸变径等功能,各项技术均属国际首创。
探微知著——通用技术集团原创的纳米时栅技术,已实现对传统光栅技术的超越并成功产业化。全国人大代表、通用技术集团董事长于旭波介绍,集团牵头制定的两项国际标准,实现了我国在该领域“零”的突破。
从直面真问题到解决大难题,从填补空白到构建体系,大国重器的每一次突破,都镌刻着攻坚克难的鲜明印记。
“简直是天方夜谭,靠机械制造根本实现不了。”王杜娟代表至今记得第一次听到“让盾构机像变形金刚一样能大能小”这个需求时的反应。在比选了多个方案后,经过日夜奋战,王杜娟和她的团队最终解决了核心技术难题。如今,这台直径可实现从8.83米至12.45米变化的盾构机“变径一号”,已从图纸走向现实,为城市更新打开全新的地下空间。
在今年全国两会的采访中,记者时时感受到一个清晰的信号:数智技术正以前所未有的深度和广度,融入大国经济的肌理。
王杜娟代表介绍,“变径一号”之所以能实现三个刀梁同时开挖硬岩,核心在于精密控制技术的支撑;壳体拼装由具备智能控制技术的机器人完成,搭载的故障诊断与智能掘进系统实现了“软硬结合”的智能化,为其赋予了“最强大脑”。
国机重装成功研制的全球最大机械式热模锻压力机——168兆牛热模锻压力机,通过对全线设备关键技术的攻关及数智化赋能,该装备突破了多项核心技术,有力保障了国产高端重型汽车关键零部件的自主可控。
在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首场“部长通道”上,国务院国资委主任张玉卓介绍,近年来,国资央企一方面推动对传统产业进行高端化、智能化、绿色化改造,建成70个卓越级智能工厂、培育6个领航级智能工厂;另一方面,大力发展新兴产业,接续实施了中央企业产业焕新、未来产业启航行动。
“十五五”规划纲要草案明确提出,“把握数字化、网络化、智能化发展大势”“深化拓展‘人工智能+’”等。受访代表委员围绕“十五五”时期各自领域的数智赋能发展目标各抒己见。
在全国人大代表、国机重装董事长韩晓军看来,重大技术装备必须在智能控制等基础底层领域持续深耕。他表示:“未来五年,要积极运用人工智能等前沿技术,推动重大技术装备向智能化、绿色化、融合化升级。”
全国政协委员,中国铁建董事长戴和根说:“未来五年,我们将深化拓展‘AI+’专项行动,推动人工智能、大数据、云计算等信息技术与传统产业全过程、全要素深度融合,抓好传统产业转型升级。”
于旭波代表明确表示,未来五年,集团将持续投入百亿级资金,保持10%以上的研发投入强度,到2030年实现机床产业数智化发展水平位居国内行业领先地位,成为世界一流高端机床装备与服务供应商。
今年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中央企业如何发力?
“政府工作报告亮出未来产业发展路线图。”全国政协委员、航空工业集团特级技术专家羊毅表示,在低空经济领域,航空工业集团将带头探索应用场景,正努力突破低空装备研制中的关键共性技术,以前沿创新助力低空装备更智能、更绿色。
戴和根委员表示:“我们将找准未来5年体量足够大、增速足够快、前景足够好的新赛道,坚持储备一批、推进一批、落地一批的阶梯式发展格局,接续发力新能源、新材料、新基建等重点领域,推动企业发展动能持续转换,抓好新兴支柱产业和未来产业培育。”
国务院国资委主任张玉卓用“领跑”“赶超”“培育”三个词来概括未来国资央企的重点发力方向。他说,领跑方面,主要包括新能源、航空航天等产业,下一步将推动这些领跑的产业在国际上持续建立优势,把长板锻得更长;赶超方面,主要包括新能源汽车、人工智能、新材料等;培育方面,主要包括量子信息、核聚变、低空经济等产业领域。
面向未来,受访代表委员一致表示,国资央企将继续勇挑重担,以“十年磨一剑”的韧性和“敢为天下先”的勇气,在科技自立自强的征途上,锻造更多令世界瞩目的国之重器,为推进中国式现代化贡献更大力量。(中国证券报记者杨梓岩、杨洁、刘丽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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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强化产业基础再造和重大技术装备攻关”“加强国家实验室和重大科技任务、重大科技基础设施统筹部署”。
参加全国两会的多位来自中央企业的代表委员表示,国资央企把科技创新作为“头号任务”,过去5年,我国重大技术装备接连突破;数智技术的深度融入正为大国重器赋予新动能,面向未来产业的战略布局也已全面铺开。未来五年,要在服务国家战略中展现新担当、实现新作为。
回望过去5年,政府工作报告提到“攻克一批重大关键核心技术”,令代表委员们深感振奋。
中央企业是科技创新的国家队,是国家战略科技力量的重要组成部分。近年来,国资央企充分发挥新型举国体制优势,集中攻克了一批“卡脖子”关键核心技术,打造了一批举世瞩目的“大国重器”。
接受记者采访的多位来自中央企业的代表委员,分享了各自领域的发展好消息。
九天揽月——长征十号运载火箭系统低空演示验证与梦舟载人飞船系统最大动压逃逸飞行试验顺利完成,我国载人月球探测工程稳稳再跨一步。全国政协委员、中国航天科技集团一院首都航天机械公司主任工艺师刘争表示,从跟随到引领,中国航天部分技术创新已踏足“无人区”。
破岩开路——全球首台原位可变径盾构机“变径一号”成功下线,为我国高端装备制造再添“大国重器”。“完全没有先例可参考。”全国人大代表、中铁工业总工程师兼中铁装备首席专家王杜娟说,“变径一号”盾构机的颠覆性突破,在于同时高效实现了原位变径、连续变径和大尺寸变径等功能,各项技术均属国际首创。
探微知著——通用技术集团原创的纳米时栅技术,已实现对传统光栅技术的超越并成功产业化。全国人大代表、通用技术集团董事长于旭波介绍,集团牵头制定的两项国际标准,实现了我国在该领域“零”的突破。
从直面真问题到解决大难题,从填补空白到构建体系,大国重器的每一次突破,都镌刻着攻坚克难的鲜明印记。
“简直是天方夜谭,靠机械制造根本实现不了。”王杜娟代表至今记得第一次听到“让盾构机像变形金刚一样能大能小”这个需求时的反应。在比选了多个方案后,经过日夜奋战,王杜娟和她的团队最终解决了核心技术难题。如今,这台直径可实现从8.83米至12.45米变化的盾构机“变径一号”,已从图纸走向现实,为城市更新打开全新的地下空间。
在今年全国两会的采访中,记者时时感受到一个清晰的信号:数智技术正以前所未有的深度和广度,融入大国经济的肌理。
王杜娟代表介绍,“变径一号”之所以能实现三个刀梁同时开挖硬岩,核心在于精密控制技术的支撑;壳体拼装由具备智能控制技术的机器人完成,搭载的故障诊断与智能掘进系统实现了“软硬结合”的智能化,为其赋予了“最强大脑”。
国机重装成功研制的全球最大机械式热模锻压力机——168兆牛热模锻压力机,通过对全线设备关键技术的攻关及数智化赋能,该装备突破了多项核心技术,有力保障了国产高端重型汽车关键零部件的自主可控。
在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首场“部长通道”上,国务院国资委主任张玉卓介绍,近年来,国资央企一方面推动对传统产业进行高端化、智能化、绿色化改造,建成70个卓越级智能工厂、培育6个领航级智能工厂;另一方面,大力发展新兴产业,接续实施了中央企业产业焕新、未来产业启航行动。
“十五五”规划纲要草案明确提出,“把握数字化、网络化、智能化发展大势”“深化拓展‘人工智能+’”等。受访代表委员围绕“十五五”时期各自领域的数智赋能发展目标各抒己见。
在全国人大代表、国机重装董事长韩晓军看来,重大技术装备必须在智能控制等基础底层领域持续深耕。他表示:“未来五年,要积极运用人工智能等前沿技术,推动重大技术装备向智能化、绿色化、融合化升级。”
全国政协委员,中国铁建董事长戴和根说:“未来五年,我们将深化拓展‘AI+’专项行动,推动人工智能、大数据、云计算等信息技术与传统产业全过程、全要素深度融合,抓好传统产业转型升级。”
于旭波代表明确表示,未来五年,集团将持续投入百亿级资金,保持10%以上的研发投入强度,到2030年实现机床产业数智化发展水平位居国内行业领先地位,成为世界一流高端机床装备与服务供应商。
今年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中央企业如何发力?
“政府工作报告亮出未来产业发展路线图。”全国政协委员、航空工业集团特级技术专家羊毅表示,在低空经济领域,航空工业集团将带头探索应用场景,正努力突破低空装备研制中的关键共性技术,以前沿创新助力低空装备更智能、更绿色。
戴和根委员表示:“我们将找准未来5年体量足够大、增速足够快、前景足够好的新赛道,坚持储备一批、推进一批、落地一批的阶梯式发展格局,接续发力新能源、新材料、新基建等重点领域,推动企业发展动能持续转换,抓好新兴支柱产业和未来产业培育。”
国务院国资委主任张玉卓用“领跑”“赶超”“培育”三个词来概括未来国资央企的重点发力方向。他说,领跑方面,主要包括新能源、航空航天等产业,下一步将推动这些领跑的产业在国际上持续建立优势,把长板锻得更长;赶超方面,主要包括新能源汽车、人工智能、新材料等;培育方面,主要包括量子信息、核聚变、低空经济等产业领域。
面向未来,受访代表委员一致表示,国资央企将继续勇挑重担,以“十年磨一剑”的韧性和“敢为天下先”的勇气,在科技自立自强的征途上,锻造更多令世界瞩目的国之重器,为推进中国式现代化贡献更大力量。(中国证券报记者杨梓岩、杨洁、刘丽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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