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지능형 경제 핵심 정책 발표
전문가 해설
이번 기사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정부 업무보고는 ‘지능형 경제 발전’, ‘신질 생산력(新质生产力) 육성’, ‘내권식 경쟁(과도한 가격경쟁) 정비’,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등을 핵심 경제 정책으로 제시했으며, 이러한 정책 방향이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국 자동차 업계 대표들은 전국인민대표대회 기간 동안 자동차 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공업정보화부(工信部) 리러청(李乐成) 장관은 중국 첨단 제조업이 “신기술, 고품질, 지능화, 친환경”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자동주행차·로봇·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차세대 기술 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스마트 주행과 자동운전입니다. XPeng(Xpeng, 小鹏汽车)의 허샤오펑(何小鹏) 회장은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력 기술인 L2 수준의 보조주행에서 L4 수준의 완전 자동주행으로 정책과 규제를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히 L3 단계를 과도하게 길게 유지하기보다는 L4 자동주행의 상용화를 위한 법적 체계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자동주행 사고 책임, 도로 주행 권한, 데이터 보안 문제 등을 명확히 해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자동주행차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에는 Xiaomi(샤오미, 小米)의 레이쥔(雷军) 회장과 Changan Automobile(长安汽车)의 주화룽(朱华荣) 회장 등도 동의하며 교통법 개정과 자율주행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 논의는 ‘저공경제(低空经济)’입니다. 중국 정부는 드론, 플라잉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을 포함하는 저공경제를 기존의 신흥 산업에서 “신흥 핵심 산업”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GAC Group(广汽集团)의 펑싱야(冯兴亚) 회장은 현재 중국 저공경제 시장 규모가 약 6000억 위안에 달하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설명하며, 장기적인 국가 계획과 공역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XPeng 역시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역 사용 권한을 지방정부로 일부 이양해 산업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산업과 로봇 산업의 결합도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체화지능(Embodied AI, 具身智能)’ 분야가 자동차 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허샤오펑 회장은 로봇용 로컬 AI 모델과 데이터 합성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가 연구 기금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반면 Xiaomi의 레이쥔 회장은 인간형 로봇이 아직 대량 생산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생산 안정성과 비용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내부 문제로는 ‘내권식 경쟁(内卷式竞争)’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지나친 가격 경쟁을 벌이며 산업 전체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Geely(지리자동차, 吉利控股)의 리슈푸(李书福) 회장은 자동차 산업이 가격 경쟁 대신 기술 경쟁과 품질 경쟁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hery(奇瑞汽车)의 인퉁웨(尹同跃) 회장도 현재 중국에는 50개 이상의 자동차 기업이 존재해 경쟁이 과도하게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자동차 기업의 글로벌 진출 문제도 논의되었습니다. Seres Group(赛力斯集团)의 장싱하이(张兴海) 회장은 중국 전기차 수출이 보호무역과 공급망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정부의 대외 개방 정책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ery는 해외 전략을 “현지에 들어가고(in somewhere), 현지를 위해 생산하며(for somewhere), 현지 기업이 된다(be somewhere)”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스마트 주행과 자동운전입니다. XPeng(Xpeng, 小鹏汽车)의 허샤오펑(何小鹏) 회장은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력 기술인 L2 수준의 보조주행에서 L4 수준의 완전 자동주행으로 정책과 규제를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히 L3 단계를 과도하게 길게 유지하기보다는 L4 자동주행의 상용화를 위한 법적 체계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자동주행 사고 책임, 도로 주행 권한, 데이터 보안 문제 등을 명확히 해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자동주행차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에는 Xiaomi(샤오미, 小米)의 레이쥔(雷军) 회장과 Changan Automobile(长安汽车)의 주화룽(朱华荣) 회장 등도 동의하며 교통법 개정과 자율주행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 논의는 ‘저공경제(低空经济)’입니다. 중국 정부는 드론, 플라잉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을 포함하는 저공경제를 기존의 신흥 산업에서 “신흥 핵심 산업”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GAC Group(广汽集团)의 펑싱야(冯兴亚) 회장은 현재 중국 저공경제 시장 규모가 약 6000억 위안에 달하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설명하며, 장기적인 국가 계획과 공역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XPeng 역시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역 사용 권한을 지방정부로 일부 이양해 산업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산업과 로봇 산업의 결합도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체화지능(Embodied AI, 具身智能)’ 분야가 자동차 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허샤오펑 회장은 로봇용 로컬 AI 모델과 데이터 합성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가 연구 기금을 설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반면 Xiaomi의 레이쥔 회장은 인간형 로봇이 아직 대량 생산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생산 안정성과 비용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동차 산업 내부 문제로는 ‘내권식 경쟁(内卷式竞争)’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지나친 가격 경쟁을 벌이며 산업 전체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Geely(지리자동차, 吉利控股)의 리슈푸(李书福) 회장은 자동차 산업이 가격 경쟁 대신 기술 경쟁과 품질 경쟁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hery(奇瑞汽车)의 인퉁웨(尹同跃) 회장도 현재 중국에는 50개 이상의 자동차 기업이 존재해 경쟁이 과도하게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자동차 기업의 글로벌 진출 문제도 논의되었습니다. Seres Group(赛力斯集团)의 장싱하이(张兴海) 회장은 중국 전기차 수출이 보호무역과 공급망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정부의 대외 개방 정책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ery는 해외 전략을 “현지에 들어가고(in somewhere), 현지를 위해 생산하며(for somewhere), 현지 기업이 된다(be somewhere)”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약
中國車工業代表委员們聚焦智能化、跨界融合,推動新能源汽车、自动驾驶技術的發展。政府工作報告提出 '十五五' 開局之年高质量發展路線,整治内卷式竞争、培育新兴产业。
财联社3月9日讯(记者 徐昊)
2026年政府工作报告为中国经济高质量发展锚定方向,其中“发展智能经济、培育新质生产力、整治内卷式竞争、扩大高水平对外开放”等部署,与汽车产业深度绑定。
2026年全国两会期间,汽车行业的代表委员们积极建言,以产业创新和升级为核心,共同为“十五五”开局之年汽车产业高质量发展划定清晰路径。
“我国先进制造业的发展态势可以用向新、向优、向智、向绿四个词来描述。2026年工信部将全力推进新一代人工智能产品的攻关和迭代更新,包括脑机接口、自动驾驶汽车、机器人,推动科技攻关、技术迭代。”工业和信息化部部长李乐成在两会期间表示。
全国人大代表、广汽集团董事长冯兴亚认为,中国新能源汽车从跟跑到领跑,一路走来靠的就是创新,“未来也要继续用好这把‘金钥匙’实现新突破。”
智能驾驶深入推进 法律法规亟待完善
智能网联与自动驾驶是新质生产力的关键载体,也是代表委员建言最集中的领域。政府工作报告持续推进“人工智能+”行动,支持智能网联新能源汽车发展,为行业智能化转型注入动力。
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何小鹏认为,推动政策与法规体系实现从L2向L4的跨越,促进技术快速迭代与规模化商用,将有助于我国在L2领域的积累优势转化为L4自动驾驶时代的竞争胜势。
“在保持L2级安全监管体系稳定运行的基础上,推动自动驾驶政策从L2级向L4级跨越,简化L3中间环节;逐步明确L4级自动驾驶车辆的注册与通行管理体系,逐步推动L4车辆在全国范围内合规上路。”何小鹏建议。
冯兴亚同样针对自动驾驶的事故责任认定、道路行驶权限、数据安全管理等问题提出建议。“只有从法律上明确车企、运营方、监管部门的权责边界,才能消除顾虑,让大家敢坐、敢用自动驾驶汽车。”冯兴亚表示,制度供给须与技术创新同频共振,加快完善法律法规、构建全国统一标准与测评体系,既是破解当前产业堵点的迫切需要,也是将技术优势转化为产业优势、市场优势的关键举措,有助于我国在全球智能驾驶竞争中抢占先机、赢得主动。
全国人大代表、长安汽车董事长朱华荣和全国人大代表、小米集团董事长雷军也就智能驾驶相关法律法规的完善提出建议。
朱华荣建议,应加快修订《中华人民共和国道路交通安全法》及其实施条例,允许自动驾驶汽车规模化应用,面向消费者销售。雷军建议,将L2级辅助驾驶“脱手脱眼”纳入交通违法处罚,尽快明确L3、L4级智驾安全准则和车企的主体责任。
低空经济定位跃升 具身智能迎来突破
在新兴产业和未来产业方面,政府工作报告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建立未来产业投入增长和风险分担机制,培育发展未来能源、量子科技、具身智能、脑机接口、6G等未来产业。汽车行业与低空经济、具身智能的跨界协同,成为行业关注的新热点。
在政府工作报告中,“低空经济”战略定位跃升为“新兴支柱产业”,且连续三年被纳入政府工作报告。从新增长引擎、新兴产业到新兴支柱产业的定位升级,充分彰显国家战略定力。
“适当下放低空空域管理权至副省级及以上地方政府,提升空域使用效率;明确符合适航标准的飞行汽车税收归类,实施阶段性税收减免,降低产业发展成本。”何小鹏就低空经济的发展提出建议。
冯兴亚认为,目前我国低空经济核心产业市场规模已突破6000亿元,但整体仍处于起步阶段,亟须在制度和规划层面进一步完善。“应制定低空经济发展“十五五”规划,并‘编制低空数字空域图’,构建‘干—支—末’低空航线网络,在长三角、粤港澳等城市群打造低空走廊。”冯兴亚建议。
针对具身智能产业,何小鹏聚焦“端侧本地大脑”的突破,并建议设立国家级研发基金,出台税收支持政策,鼓励端侧大模型、数据合成与算力研发,加快高阶智能人形机器人技术成熟与商用。同时参照自动驾驶分级标准,构建人形机器人智能化标准体系,统一技术规范与评价维度,减少行业重复投入,推动技术从实验室走向规模化应用。
雷军认为,人形机器人的大规模工程化应用,尚存在工艺稳定性差、单体硬件成本高、车间工位数量少等突出问题,导致人形机器人还属于“学徒工”状态,尚未真正转向“正式工”。“加快突破工程化落地难题,形成规模化量产条件;扩大智能制造应用场景,提高人形机器人使用率;加强安全标准体系建设,促进人形机器人应用。”雷军建议道。
整治内卷式竞争 获行业普遍响应
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深入整治内卷式竞争,强化公平竞争审查刚性约束,通过产能调控、标准引领、质量监管营造良好市场生态。这一导向直击行业痛点,与车企代表的呼吁高度契合。
“我们不打‘价格战’,应该要在保持成本优势、价格优势的前提下,打技术战,品质战、服务战,品牌战,还有企业的道德战。”全国政协委员、吉利控股集团董事长李书福在表示,车企要坚持内涵式发展,在巩固成本与价格优势的基础上,聚焦技术创新、品质提升、服务优化、品牌建设与企业道德建设,以核心竞争力驱动汽车行业高质量发展。
全国人大代表,奇瑞控股集团董事长尹同跃直言,“内卷是违反企业家精神的,我们应该有这个自觉,国家也有强制性的(政策)。我们中国企业不能做损人不利己的事情。”
“中国目前拥有超过50家独立汽车集团,大量品牌在有限市场中竞争,资源碎片化问题较为突出。”朱华荣表示,过多品牌分散了研发资源,也增加了消费者的选择焦虑和认知成本。部分品牌抗风险能力较弱,甚至可能带来售后服务中断等潜在风险,“品牌冗余已成为行业高质量发展的‘绊脚石’。”
朱华荣提出,应以数智化转型与平台化协作为抓手,通过技术升级实现降本增效。“要加速制造端数智化转型升级,深挖制造潜力,同时打造行业底层共性技术平台,通过平台化协作整合研发资源。”
高水平对外开放 为中国汽车全球化护航
汽车出海与全球化布局,是中国从汽车大国走向强国的必由之路。政府工作报告提出扩大高水平对外开放,助力中国汽车参与全球竞争。
“中国新能源汽车出海,面临国际环境复杂多变、贸易保护主义抬头、全球供应链韧性不足、技术标准与法规差异等多重挑战。困难不容忽视,信心必须坚定。”全国政协委员、赛力斯集团董事长张兴海表示,政府工作报告中提出了坚持高水平对外开放,高质量共建“一带一路”等部署,为中国新能源汽车出海打足了底气。
“企业负责把事情做好,政府把土壤、环境、雨水和阳光做好。”何小鹏认为,企业出海面临政策法规、本土化制造、供应链等诸多挑战,在“痛并快乐”的过程中不断学习和适应海外市场。“中国企业必将走向世界,也会在全球化过程中经历试错,在实践中不断成长为优秀的全球化企业。”
尹同跃对连续多年位列中国品牌出海冠军的奇瑞海外市场战略有着清晰的认识。“我们希望融进去,也就是‘in somewhere,for somewhere,be somewhere’。让中国的管理、技术、文化走出去,成为当地的一个组成部分。”
冯兴亚建议构建出海合规服务体系,加快中国标准国际化步伐,同时推动企业之间标准协同统一,以形成产业出海合力,将技术优势转化为国际竞争力。
今年政府工作报告提到“海南自由贸易港启动全岛封关运作”,提出“扎实推进海南自由贸易港建设”。“打造市场化、法治化、国际化的营商环境,是海南自贸港提升竞争力的关键所在。”全国人大代表、海马投资集团董事长景柱表示,“作为扎根海南的民营企业家,切身感受到当地持续优化营商环境的决心和力度,良好的营商环境正成为海南自贸港的重要竞争力。”
“落实好民营经济促进法,畅通企业反映问题和依法维权渠道。”景柱建议,可推动完善涉及民营企业财产保护的典型案例库,以更加完善的法治环境护航民营经济发展,为高标准建设海南自贸港提供坚实保障。
2026年政府工作报告为中国经济高质量发展锚定方向,其中“发展智能经济、培育新质生产力、整治内卷式竞争、扩大高水平对外开放”等部署,与汽车产业深度绑定。
2026年全国两会期间,汽车行业的代表委员们积极建言,以产业创新和升级为核心,共同为“十五五”开局之年汽车产业高质量发展划定清晰路径。
“我国先进制造业的发展态势可以用向新、向优、向智、向绿四个词来描述。2026年工信部将全力推进新一代人工智能产品的攻关和迭代更新,包括脑机接口、自动驾驶汽车、机器人,推动科技攻关、技术迭代。”工业和信息化部部长李乐成在两会期间表示。
全国人大代表、广汽集团董事长冯兴亚认为,中国新能源汽车从跟跑到领跑,一路走来靠的就是创新,“未来也要继续用好这把‘金钥匙’实现新突破。”
智能驾驶深入推进 法律法规亟待完善
智能网联与自动驾驶是新质生产力的关键载体,也是代表委员建言最集中的领域。政府工作报告持续推进“人工智能+”行动,支持智能网联新能源汽车发展,为行业智能化转型注入动力。
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何小鹏认为,推动政策与法规体系实现从L2向L4的跨越,促进技术快速迭代与规模化商用,将有助于我国在L2领域的积累优势转化为L4自动驾驶时代的竞争胜势。
“在保持L2级安全监管体系稳定运行的基础上,推动自动驾驶政策从L2级向L4级跨越,简化L3中间环节;逐步明确L4级自动驾驶车辆的注册与通行管理体系,逐步推动L4车辆在全国范围内合规上路。”何小鹏建议。
冯兴亚同样针对自动驾驶的事故责任认定、道路行驶权限、数据安全管理等问题提出建议。“只有从法律上明确车企、运营方、监管部门的权责边界,才能消除顾虑,让大家敢坐、敢用自动驾驶汽车。”冯兴亚表示,制度供给须与技术创新同频共振,加快完善法律法规、构建全国统一标准与测评体系,既是破解当前产业堵点的迫切需要,也是将技术优势转化为产业优势、市场优势的关键举措,有助于我国在全球智能驾驶竞争中抢占先机、赢得主动。
全国人大代表、长安汽车董事长朱华荣和全国人大代表、小米集团董事长雷军也就智能驾驶相关法律法规的完善提出建议。
朱华荣建议,应加快修订《中华人民共和国道路交通安全法》及其实施条例,允许自动驾驶汽车规模化应用,面向消费者销售。雷军建议,将L2级辅助驾驶“脱手脱眼”纳入交通违法处罚,尽快明确L3、L4级智驾安全准则和车企的主体责任。
低空经济定位跃升 具身智能迎来突破
在新兴产业和未来产业方面,政府工作报告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建立未来产业投入增长和风险分担机制,培育发展未来能源、量子科技、具身智能、脑机接口、6G等未来产业。汽车行业与低空经济、具身智能的跨界协同,成为行业关注的新热点。
在政府工作报告中,“低空经济”战略定位跃升为“新兴支柱产业”,且连续三年被纳入政府工作报告。从新增长引擎、新兴产业到新兴支柱产业的定位升级,充分彰显国家战略定力。
“适当下放低空空域管理权至副省级及以上地方政府,提升空域使用效率;明确符合适航标准的飞行汽车税收归类,实施阶段性税收减免,降低产业发展成本。”何小鹏就低空经济的发展提出建议。
冯兴亚认为,目前我国低空经济核心产业市场规模已突破6000亿元,但整体仍处于起步阶段,亟须在制度和规划层面进一步完善。“应制定低空经济发展“十五五”规划,并‘编制低空数字空域图’,构建‘干—支—末’低空航线网络,在长三角、粤港澳等城市群打造低空走廊。”冯兴亚建议。
针对具身智能产业,何小鹏聚焦“端侧本地大脑”的突破,并建议设立国家级研发基金,出台税收支持政策,鼓励端侧大模型、数据合成与算力研发,加快高阶智能人形机器人技术成熟与商用。同时参照自动驾驶分级标准,构建人形机器人智能化标准体系,统一技术规范与评价维度,减少行业重复投入,推动技术从实验室走向规模化应用。
雷军认为,人形机器人的大规模工程化应用,尚存在工艺稳定性差、单体硬件成本高、车间工位数量少等突出问题,导致人形机器人还属于“学徒工”状态,尚未真正转向“正式工”。“加快突破工程化落地难题,形成规模化量产条件;扩大智能制造应用场景,提高人形机器人使用率;加强安全标准体系建设,促进人形机器人应用。”雷军建议道。
整治内卷式竞争 获行业普遍响应
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深入整治内卷式竞争,强化公平竞争审查刚性约束,通过产能调控、标准引领、质量监管营造良好市场生态。这一导向直击行业痛点,与车企代表的呼吁高度契合。
“我们不打‘价格战’,应该要在保持成本优势、价格优势的前提下,打技术战,品质战、服务战,品牌战,还有企业的道德战。”全国政协委员、吉利控股集团董事长李书福在表示,车企要坚持内涵式发展,在巩固成本与价格优势的基础上,聚焦技术创新、品质提升、服务优化、品牌建设与企业道德建设,以核心竞争力驱动汽车行业高质量发展。
全国人大代表,奇瑞控股集团董事长尹同跃直言,“内卷是违反企业家精神的,我们应该有这个自觉,国家也有强制性的(政策)。我们中国企业不能做损人不利己的事情。”
“中国目前拥有超过50家独立汽车集团,大量品牌在有限市场中竞争,资源碎片化问题较为突出。”朱华荣表示,过多品牌分散了研发资源,也增加了消费者的选择焦虑和认知成本。部分品牌抗风险能力较弱,甚至可能带来售后服务中断等潜在风险,“品牌冗余已成为行业高质量发展的‘绊脚石’。”
朱华荣提出,应以数智化转型与平台化协作为抓手,通过技术升级实现降本增效。“要加速制造端数智化转型升级,深挖制造潜力,同时打造行业底层共性技术平台,通过平台化协作整合研发资源。”
高水平对外开放 为中国汽车全球化护航
汽车出海与全球化布局,是中国从汽车大国走向强国的必由之路。政府工作报告提出扩大高水平对外开放,助力中国汽车参与全球竞争。
“中国新能源汽车出海,面临国际环境复杂多变、贸易保护主义抬头、全球供应链韧性不足、技术标准与法规差异等多重挑战。困难不容忽视,信心必须坚定。”全国政协委员、赛力斯集团董事长张兴海表示,政府工作报告中提出了坚持高水平对外开放,高质量共建“一带一路”等部署,为中国新能源汽车出海打足了底气。
“企业负责把事情做好,政府把土壤、环境、雨水和阳光做好。”何小鹏认为,企业出海面临政策法规、本土化制造、供应链等诸多挑战,在“痛并快乐”的过程中不断学习和适应海外市场。“中国企业必将走向世界,也会在全球化过程中经历试错,在实践中不断成长为优秀的全球化企业。”
尹同跃对连续多年位列中国品牌出海冠军的奇瑞海外市场战略有着清晰的认识。“我们希望融进去,也就是‘in somewhere,for somewhere,be somewhere’。让中国的管理、技术、文化走出去,成为当地的一个组成部分。”
冯兴亚建议构建出海合规服务体系,加快中国标准国际化步伐,同时推动企业之间标准协同统一,以形成产业出海合力,将技术优势转化为国际竞争力。
今年政府工作报告提到“海南自由贸易港启动全岛封关运作”,提出“扎实推进海南自由贸易港建设”。“打造市场化、法治化、国际化的营商环境,是海南自贸港提升竞争力的关键所在。”全国人大代表、海马投资集团董事长景柱表示,“作为扎根海南的民营企业家,切身感受到当地持续优化营商环境的决心和力度,良好的营商环境正成为海南自贸港的重要竞争力。”
“落实好民营经济促进法,畅通企业反映问题和依法维权渠道。”景柱建议,可推动完善涉及民营企业财产保护的典型案例库,以更加完善的法治环境护航民营经济发展,为高标准建设海南自贸港提供坚实保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