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청년 경제 지원새로운 정책 출범으로 청년 경제를 지원하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와 중국공청단이 청년 소비와 창업을 중심으로 한 ‘청춘경제(青春经济)’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공청단 중앙, 共青团中央)는 올해 양회 기간에 청년 소비와 창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 형태인 ‘청춘경제(青春经济)’를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청춘경제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4.3조 위안(약 800조 원)에 달하며, 신소비 분야의 약 68%를 차지하는 매우 큰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청춘경제는 청년을 핵심 소비층이자 창업 주체로 삼고, 문화 콘텐츠·취미 커뮤니티·체험형 소비·건강 라이프스타일·지식 교육·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신소비 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상하이에서는 옛 산업시설을 개조한 체험형 공간 ‘RED LAND’가 젊은 층의 인기 명소가 되었고, 청두에서는 이동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Love Bus’가 청년들의 소셜 활동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후이 허페이에서는 청년 시장 형태의 ‘슈퍼완 청춘마켓’이 열려 비물질문화유산 체험, 과학기술 체험, 트렌디 상품 판매 등이 결합된 새로운 소비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청년 창업 생태계에는 자금 부족, 공간 확보 어려움, 사업 모델의 동질화, 산업 브랜드 부족 등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이에 공청단 중앙은 청춘경제를 중국의 차기 국가 중장기 계획인 ‘15차 5개년 계획(十五五规划)’에 포함하고, 청년 창업 대출 확대, 저금리 금융 지원,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공간 제공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청춘경제를 도시 재생, 문화관광, 농촌 진흥, 전자상거래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실제 사례로 장시성 난창에서는 젊은 창업자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햄버거 브랜드를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결합해 성공했고, 후난 창사에서는 전통 볶음과자 브랜드가 젊은 세대 취향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해 인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청년 창업과 소비가 결합된 경제 활동이 지역 경제와 문화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청춘경제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4.3조 위안(약 800조 원)에 달하며, 신소비 분야의 약 68%를 차지하는 매우 큰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청춘경제는 청년을 핵심 소비층이자 창업 주체로 삼고, 문화 콘텐츠·취미 커뮤니티·체험형 소비·건강 라이프스타일·지식 교육·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신소비 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상하이에서는 옛 산업시설을 개조한 체험형 공간 ‘RED LAND’가 젊은 층의 인기 명소가 되었고, 청두에서는 이동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Love Bus’가 청년들의 소셜 활동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후이 허페이에서는 청년 시장 형태의 ‘슈퍼완 청춘마켓’이 열려 비물질문화유산 체험, 과학기술 체험, 트렌디 상품 판매 등이 결합된 새로운 소비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청년 창업 생태계에는 자금 부족, 공간 확보 어려움, 사업 모델의 동질화, 산업 브랜드 부족 등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이에 공청단 중앙은 청춘경제를 중국의 차기 국가 중장기 계획인 ‘15차 5개년 계획(十五五规划)’에 포함하고, 청년 창업 대출 확대, 저금리 금융 지원,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공간 제공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청춘경제를 도시 재생, 문화관광, 농촌 진흥, 전자상거래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활용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실제 사례로 장시성 난창에서는 젊은 창업자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햄버거 브랜드를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결합해 성공했고, 후난 창사에서는 전통 볶음과자 브랜드가 젊은 세대 취향의 제품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해 인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청년 창업과 소비가 결합된 경제 활동이 지역 경제와 문화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약
中国 정부는 청년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새로운 소비 패턴을 제안하고,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등 청년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려는 것이다.
在上海复兴岛,百年工业遗存变身“RED LAND”开放世界冒险岛,成为年轻人争相打卡的“年轻力”单元;在成都,“锦官Love·幸福巴士”搭载着青年穿梭于城市街巷,在移动的风景中缔结友谊;在合肥,今年春节期间的“超级皖·青春市集”里,31个特色帐篷前排起长队,青年在这里体验非遗、探秘科技、选购潮玩……
这些场景,共同勾勒出当下中国最活跃的新经济形态——“青春经济”的生动画像。今年全国两会,共青团中央提交了一份《关于培育和发展“青春经济”,为高质量发展注入新动能的提案》(以下简称《提案》),为这股由年轻一代催生并主导的经济浪潮建言献策。
复旦大学经济学院调研显示,2024年中国青春经济市场规模已达4.3万亿元,在新消费赛道中占比高达68%。
什么是“青春经济”?《提案》提到:以青年为创新创业主体和核心消费客群,以满足青年成长发展需要和美好生活需求为主要目标,包括但不限于潮玩文创类、兴趣圈层类、体验社交类、健康生活类、知识赋能类、数字娱乐类的经济活动蓬勃兴起,为促进经济高质量发展注入强劲动能、为培育新质生产力发挥先锋作用,有关学者称之为“青春经济”。
《提案》分析认为,“青春经济”呈现4个显著特征:连通新需求与新供给两端,实现需求牵引供给、供给创造需求的良性循环;融通“投资于人”与“投资于物”,既促进青年高质量发展,又带动产业向价值链高端攀升;畅通消费升级与投资转型,青年愿意为知识、技能、品质、设计、情绪等支付溢价,引导资本投向更多青年消费场景;贯通科技与文化双重内核,催生数字文创、国潮周边、沉浸式体验等新业态。
今年2月,“青春经济”首次被写进四川省政府工作报告。报告提出,拓展新型消费,发展青春经济。同月,上海市“十五五”规划纲要明确提出,推动24小时“年轻力”单元及青年发展型街区、园区、社区建设。此外,上海将“青春经济”明确为“十五五”期间彰显城市活力、激发消费潜力、体现青年创造力的重要载体,作为加快建设青年发展型城市的重要步骤。
“消费需求有潜力,但创业主体缺实力;业态模式有亮点,但产业品牌缺爆点;政府引导有行动,但服务生态缺联动。”在上海市政协十四届四次会议上,上海市政协常委徐豪就“青春经济”的现状、短板及发展建议进行了专题发言。
这也是共青团中央调研中发现的普遍性问题。“创业初期最缺的就是资金和场地。”参与调研的中央团校马克思主义学院教师刘庆丰深有感触。在一项持续3年的跟踪调研中,刘庆丰发现创业经营持续性不足、供需出现结构性错位、业态同质化竞争激烈、行业规范不完善、跨界融合深度不够等问题。
如何让青年的奇思妙想不仅“破土”更能“拔节”?共青团中央建议,从国家层面将“青春经济”纳入“十五五”时期产业发展、促进消费等专项规划。构建全周期扶持与风险防控体系,细化完善财税金融支持。
在上海崇明庙镇M515文创产业园,90后仇冰倩将父亲工作20多年的旧厂房改造成“稍安物造”国风茶饮店,运用钩织、刺绣等非遗技法让流失海外的晚清龙头帽“回归故土”,荣获崇明区“青春小店”宝藏店铺称号。在江西南昌,00后“海绵汉堡”主理人吴骏鹏抓住“地摊经济”与自媒体流量的东风,将江西辣酱、老南昌辣藕片融入汉堡,让产品拥有家乡印记。他还构建了一个超过5000人的温情社群,这里不仅是促销渠道,更是年轻人交流、分享、交友的平台。“城市为青年提供舞台,青年为城市注入活力。”吴骏鹏切身感受到南昌成为“网红城市”的变迁,他认为这正是“青春经济”双向奔赴的体现。
这些鲜活的创业故事印证着一个朴素的道理:“青春经济”就是允许年轻人去试、去折腾。而组织搭台、政策护航、社会包容形成的合力,让这些青春的尝试拥有更多绽放的可能。
为此,《提案》建议多部门协同发力,有序推进,出台具体的扶持举措,例如:扩大青年创业担保贷款覆盖面,针对性推出低息长周期信贷套餐,盘活闲置空间资源降低创业房租成本,全面推广“创业陪跑空间”一站式服务模式,切实为青年创业纾困解难、赋能增效。
“年轻人不仅要会创造,还要懂融合。”在江苏苏州,这句话有了生动的注脚。团组织通过“苏青小店”培育行动,为青年主理人提供政策咨询、金融支持、培训引流等服务。一批由青年创办的咖啡店、手作店、非遗体验馆在传统街区落地生根,将“社交厨房”、非遗体验等新概念引入市井生活,直接带动消费升级与客流增长。
共青团中央建议,推动“青春经济”与城市更新、文化旅游、对外贸易、乡村振兴深度融合,优化土地用途转换与规划审批,建设“青春经济”集聚区与特色街区,鼓励国潮原创产品出海,助力发展乡村文旅与农产品电商。
在安徽合肥骆岗公园,“超级皖·青春市集”自去年12月31日开市以来,热度始终不减。31个特色帐篷、41个潮流点位依次排开:“青力兴农”展销区,青年主播直播卖大别山土特产;“非遗传薪”体验区,徽州三雕传承人现场教学;科技科普互动区,孩子们调试自己组装的火星车。
“非遗不应只是博物馆里的陈列品,而应该活在年轻人的日常里。”90后徽州竹雕传承人小朱说。他在市集上推出的“竹雕+盲盒”概念,让传统手艺有了“拆箱”的惊喜感。
在湖南长沙,“王胖子炒货”第六代传承人王昕宇,23岁接过父母手中的锅铲,给传统炒货加上青年元素。她研发的剁椒味、海苔味等新品,配上全新国风包装,让老手艺焕发新生机。如今,这家店从挑担叫卖发展为拥有3000平方米厂房、300余个品类的网红品牌。她做文创快闪,将非遗带进校园。在团组织的牵线下,她还在西文庙坪打造国潮新风貌网红打卡点。“我们守住了过去,也链接上了未来。”她的店铺获评“长沙最美青春小店”。
在重庆酉阳,酉州苗绣非遗工坊带头人陈国桃,带领全员90后的设计师团队,让苗绣走向世界。2016年欧洲巡展时,她发现当地人偏爱日常沉稳色系,回国后研发出含苗药成分的“蓝色系列”首饰。虽然每一批次产品因手工制作而有细微差别,但她觉得“这正是非遗的魅力”。如今,苗绣产品已远销80多个国家。
《提案》提出,健全差异化发展与行业规范体系,整治同质化恶性竞争,完善产品服务标准。规范电商平台算法推荐行为,推行备案审查制度,开设青年创新产品专区。
拥有近300万微博粉丝的成都共青团,上线了“成都造”天团推荐潮玩地图。这份地图既不推荐网红餐厅,也不推荐景点,而是精心设计了多条“硬核”研学路线:去成都天府国际生物城听诺奖得主讲座,在国星宇航亲手组装一颗卫星模型,到熊猫谷用AI技术追踪野生熊猫活动轨迹。
“原来成都不仅有火锅和熊猫,还有这么多酷炫的科技企业!”一名参与研学的学生兴奋地说。这些“硬核”点位预约已排到3月之后,甚至吸引了外地家长专程带孩子来参加。
在江苏,“苏超”赛事正成为激发青年消费活力的新引擎。这项赛事的参赛球员,65%以上是快递员、银行员工、厨师、空调维修工、在校师生等普通青年。“苏超”成功将文化“流量”转化为经济“增量”——一张门票可撬动7.3元周边消费,95.9%的观众产生额外消费。
共青团中央建议,探索建立专业化导师帮扶和培训机制、发布重点业态目录、搭建品牌展示和交流对接平台,强化知识产权保护,助力孵化本土核心IP。加强融媒体宣传与流量导入,选树优质示范项目。
在南京,“青春经济”消费场景多点开花、各具特色。江北新区大厂街道推出“青春小店+青年夜校”模式,联合1934文化产业园共建青年发展型文化街区,打造文博探秘、人文艺术、知识科普等打卡场景,培育网红小店集群。江北新区盘城街道将“青春小店”培育与乡村振兴深度融合,构建“互助共赢、双向引流”模式,引入5家专业机构提供品牌策划支持,为6家特色小店注入12万元资金扶持。
此外,团组织还聘任了一批“青春消费体验官”,组成“青春探探团”,通过新媒体平台探店打卡。那些藏在深巷里的独立书店、手作皮具店、vintage古着屋,经由年轻人的镜头被更多人发现。
在深圳龙华观澜古墟,团龙华区委通过“青春小店”扶持计划,将主理人王震与百年老屋的情感故事制作成短视频传播,浏览量迅速突破3万次,让原本鲜为人知的老屋餐馆成为热门打卡点。
《提案》提出,强化供给侧精准适配与政策引导,建立青年消费偏好动态监测机制,引导市场主体发展沉浸式、健康型、数智化消费新业态,对特色消费场景创新项目给予重点政策倾斜。
习近平总书记强调,“青年是整个社会力量中最积极、最有生气的力量”。在这场青春与经济的双向奔赴中,让“青春经济”成为高质量发展的新动能,不仅需要政策护航,更需要全社会共同努力。点亮青春的创造之光,让每个青年都能在这场新经济浪潮中,勇敢追梦,踏浪前行。
这些场景,共同勾勒出当下中国最活跃的新经济形态——“青春经济”的生动画像。今年全国两会,共青团中央提交了一份《关于培育和发展“青春经济”,为高质量发展注入新动能的提案》(以下简称《提案》),为这股由年轻一代催生并主导的经济浪潮建言献策。
复旦大学经济学院调研显示,2024年中国青春经济市场规模已达4.3万亿元,在新消费赛道中占比高达68%。
什么是“青春经济”?《提案》提到:以青年为创新创业主体和核心消费客群,以满足青年成长发展需要和美好生活需求为主要目标,包括但不限于潮玩文创类、兴趣圈层类、体验社交类、健康生活类、知识赋能类、数字娱乐类的经济活动蓬勃兴起,为促进经济高质量发展注入强劲动能、为培育新质生产力发挥先锋作用,有关学者称之为“青春经济”。
《提案》分析认为,“青春经济”呈现4个显著特征:连通新需求与新供给两端,实现需求牵引供给、供给创造需求的良性循环;融通“投资于人”与“投资于物”,既促进青年高质量发展,又带动产业向价值链高端攀升;畅通消费升级与投资转型,青年愿意为知识、技能、品质、设计、情绪等支付溢价,引导资本投向更多青年消费场景;贯通科技与文化双重内核,催生数字文创、国潮周边、沉浸式体验等新业态。
今年2月,“青春经济”首次被写进四川省政府工作报告。报告提出,拓展新型消费,发展青春经济。同月,上海市“十五五”规划纲要明确提出,推动24小时“年轻力”单元及青年发展型街区、园区、社区建设。此外,上海将“青春经济”明确为“十五五”期间彰显城市活力、激发消费潜力、体现青年创造力的重要载体,作为加快建设青年发展型城市的重要步骤。
“消费需求有潜力,但创业主体缺实力;业态模式有亮点,但产业品牌缺爆点;政府引导有行动,但服务生态缺联动。”在上海市政协十四届四次会议上,上海市政协常委徐豪就“青春经济”的现状、短板及发展建议进行了专题发言。
这也是共青团中央调研中发现的普遍性问题。“创业初期最缺的就是资金和场地。”参与调研的中央团校马克思主义学院教师刘庆丰深有感触。在一项持续3年的跟踪调研中,刘庆丰发现创业经营持续性不足、供需出现结构性错位、业态同质化竞争激烈、行业规范不完善、跨界融合深度不够等问题。
如何让青年的奇思妙想不仅“破土”更能“拔节”?共青团中央建议,从国家层面将“青春经济”纳入“十五五”时期产业发展、促进消费等专项规划。构建全周期扶持与风险防控体系,细化完善财税金融支持。
在上海崇明庙镇M515文创产业园,90后仇冰倩将父亲工作20多年的旧厂房改造成“稍安物造”国风茶饮店,运用钩织、刺绣等非遗技法让流失海外的晚清龙头帽“回归故土”,荣获崇明区“青春小店”宝藏店铺称号。在江西南昌,00后“海绵汉堡”主理人吴骏鹏抓住“地摊经济”与自媒体流量的东风,将江西辣酱、老南昌辣藕片融入汉堡,让产品拥有家乡印记。他还构建了一个超过5000人的温情社群,这里不仅是促销渠道,更是年轻人交流、分享、交友的平台。“城市为青年提供舞台,青年为城市注入活力。”吴骏鹏切身感受到南昌成为“网红城市”的变迁,他认为这正是“青春经济”双向奔赴的体现。
这些鲜活的创业故事印证着一个朴素的道理:“青春经济”就是允许年轻人去试、去折腾。而组织搭台、政策护航、社会包容形成的合力,让这些青春的尝试拥有更多绽放的可能。
为此,《提案》建议多部门协同发力,有序推进,出台具体的扶持举措,例如:扩大青年创业担保贷款覆盖面,针对性推出低息长周期信贷套餐,盘活闲置空间资源降低创业房租成本,全面推广“创业陪跑空间”一站式服务模式,切实为青年创业纾困解难、赋能增效。
“年轻人不仅要会创造,还要懂融合。”在江苏苏州,这句话有了生动的注脚。团组织通过“苏青小店”培育行动,为青年主理人提供政策咨询、金融支持、培训引流等服务。一批由青年创办的咖啡店、手作店、非遗体验馆在传统街区落地生根,将“社交厨房”、非遗体验等新概念引入市井生活,直接带动消费升级与客流增长。
共青团中央建议,推动“青春经济”与城市更新、文化旅游、对外贸易、乡村振兴深度融合,优化土地用途转换与规划审批,建设“青春经济”集聚区与特色街区,鼓励国潮原创产品出海,助力发展乡村文旅与农产品电商。
在安徽合肥骆岗公园,“超级皖·青春市集”自去年12月31日开市以来,热度始终不减。31个特色帐篷、41个潮流点位依次排开:“青力兴农”展销区,青年主播直播卖大别山土特产;“非遗传薪”体验区,徽州三雕传承人现场教学;科技科普互动区,孩子们调试自己组装的火星车。
“非遗不应只是博物馆里的陈列品,而应该活在年轻人的日常里。”90后徽州竹雕传承人小朱说。他在市集上推出的“竹雕+盲盒”概念,让传统手艺有了“拆箱”的惊喜感。
在湖南长沙,“王胖子炒货”第六代传承人王昕宇,23岁接过父母手中的锅铲,给传统炒货加上青年元素。她研发的剁椒味、海苔味等新品,配上全新国风包装,让老手艺焕发新生机。如今,这家店从挑担叫卖发展为拥有3000平方米厂房、300余个品类的网红品牌。她做文创快闪,将非遗带进校园。在团组织的牵线下,她还在西文庙坪打造国潮新风貌网红打卡点。“我们守住了过去,也链接上了未来。”她的店铺获评“长沙最美青春小店”。
在重庆酉阳,酉州苗绣非遗工坊带头人陈国桃,带领全员90后的设计师团队,让苗绣走向世界。2016年欧洲巡展时,她发现当地人偏爱日常沉稳色系,回国后研发出含苗药成分的“蓝色系列”首饰。虽然每一批次产品因手工制作而有细微差别,但她觉得“这正是非遗的魅力”。如今,苗绣产品已远销80多个国家。
《提案》提出,健全差异化发展与行业规范体系,整治同质化恶性竞争,完善产品服务标准。规范电商平台算法推荐行为,推行备案审查制度,开设青年创新产品专区。
拥有近300万微博粉丝的成都共青团,上线了“成都造”天团推荐潮玩地图。这份地图既不推荐网红餐厅,也不推荐景点,而是精心设计了多条“硬核”研学路线:去成都天府国际生物城听诺奖得主讲座,在国星宇航亲手组装一颗卫星模型,到熊猫谷用AI技术追踪野生熊猫活动轨迹。
“原来成都不仅有火锅和熊猫,还有这么多酷炫的科技企业!”一名参与研学的学生兴奋地说。这些“硬核”点位预约已排到3月之后,甚至吸引了外地家长专程带孩子来参加。
在江苏,“苏超”赛事正成为激发青年消费活力的新引擎。这项赛事的参赛球员,65%以上是快递员、银行员工、厨师、空调维修工、在校师生等普通青年。“苏超”成功将文化“流量”转化为经济“增量”——一张门票可撬动7.3元周边消费,95.9%的观众产生额外消费。
共青团中央建议,探索建立专业化导师帮扶和培训机制、发布重点业态目录、搭建品牌展示和交流对接平台,强化知识产权保护,助力孵化本土核心IP。加强融媒体宣传与流量导入,选树优质示范项目。
在南京,“青春经济”消费场景多点开花、各具特色。江北新区大厂街道推出“青春小店+青年夜校”模式,联合1934文化产业园共建青年发展型文化街区,打造文博探秘、人文艺术、知识科普等打卡场景,培育网红小店集群。江北新区盘城街道将“青春小店”培育与乡村振兴深度融合,构建“互助共赢、双向引流”模式,引入5家专业机构提供品牌策划支持,为6家特色小店注入12万元资金扶持。
此外,团组织还聘任了一批“青春消费体验官”,组成“青春探探团”,通过新媒体平台探店打卡。那些藏在深巷里的独立书店、手作皮具店、vintage古着屋,经由年轻人的镜头被更多人发现。
在深圳龙华观澜古墟,团龙华区委通过“青春小店”扶持计划,将主理人王震与百年老屋的情感故事制作成短视频传播,浏览量迅速突破3万次,让原本鲜为人知的老屋餐馆成为热门打卡点。
《提案》提出,强化供给侧精准适配与政策引导,建立青年消费偏好动态监测机制,引导市场主体发展沉浸式、健康型、数智化消费新业态,对特色消费场景创新项目给予重点政策倾斜。
习近平总书记强调,“青年是整个社会力量中最积极、最有生气的力量”。在这场青春与经济的双向奔赴中,让“青春经济”成为高质量发展的新动能,不仅需要政策护航,更需要全社会共同努力。点亮青春的创造之光,让每个青年都能在这场新经济浪潮中,勇敢追梦,踏浪前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