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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즈펀드 총경리 린훙쥔 회장 대행 취임

전문가 해설

최근 중국 자산운용업계에서는 경영진 변화, ETF 시장 확대, 자산관리 규제 강화 등 여러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는 중국 펀드 및 자산관리 시장의 최근 동향을 보여주는 사례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먼저 자산운용사 경영진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자산운용사 TianZhi Fund Management(天治基金) 은 공지를 통해 차이샤오슈(柴晓秀) 회장이 개인 사유로 3월 3일부로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총경리인 린훙쥔(林洪钧)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린훙쥔은 2025년 천즈펀드 부총경리를 거쳐 같은 해 10월부터 총경리를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또한 Chunhou Fund Management(淳厚基金) 역시 법정 대표인이 변경되어, 3월 3일부터 천홍(陈红) 회장이 법정 대표인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사 변화는 중국 자산운용업계에서 경영 구조 재정비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신규 펀드 판매에서도 투자 수요가 확인되었습니다. Changxin Fund Management(长信基金) 이 모집한 ‘장신 균형배치 혼합형 펀드(长信均衡配置混合基金)’는 모집 마감일인 3월 2일 기준으로 투자 신청 금액이 모집 한도인 20억 위안을 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펀드는 ‘마감일 비례배정(末日比例确认)’ 방식으로 일부만 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투자 수요가 예상보다 많을 때 마지막 날 신청 금액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중국 ETF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중국 전체 ETF 수는 1446개에 도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식형 ETF가 1349개로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채권 ETF는 53개, 상품 ETF는 17개, 통화 ETF는 27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중국 자본시장에서 ETF가 중요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규제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최근 감독 당국은 일부 자산관리 회사들이 ‘고수익 랭킹’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 소규모 계좌를 활용해 단기 수익률을 높이는 방식의 조작 행위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금융 소비자를 오도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기관의 감독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규제 당국은 이를 통해 자산관리 업계가 단순한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실제 운용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고정수익+’(固收+) 전략이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높고 전통적인 재테크 상품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채권 중심에 일부 위험자산을 결합한 ‘고정수익+’ 상품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정수익+ IPO 청약(打新)’ 전략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관리 회사들은 홍콩 IPO 시장에 참여해 추가 수익을 노리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금도 여전히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금 가격이 변동성을 보였지만, 중국 투자자들은 금 적립 상품이나 금 ETF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이 여전히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天治基金的董事长柴晓秀因个人原因辞职,总经理林洪钧接任。同時,全市场ETF数量达到了1446只。長信基金还宣布了新基金配售计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