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2026년 미래 산업 육성 전략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가 양회 계기 발표한 2026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 경제 전략으로 제시하고,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체화지능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중국 정부는 미래 에너지, 양자기술, 체화지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6G 등을 ‘미래 산업’으로 지정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능 경제(智能经济)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국전자학회 회장이자 전국정협 상무위원인 쉬샤오란(Xu Xiaolan, 徐晓兰)은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체화지능의 최고 형태이며, 컴퓨터·스마트폰·전기차 이후 등장할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방식과 산업 경쟁 구조를 크게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2만 대를 넘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의 약 9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중국 내 완성 로봇 기업은 130개 이상이며 출시된 제품도 330종이 넘는 등 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 전망도 매우 공격적입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체화지능 산업 규모는 2030년 약 4000억 위안, 2035년에는 1조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정책적으로도 산업 지원을 강화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쉬샤오란은 국가 차원의 기술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운영체제, 핵심 부품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영기업과 대기업이 산업 적용 사례를 먼저 만들어 산업 확산을 유도하고, 구매 보조금이나 세금 환급 등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사에서는 의료·건강 산업과 관련된 정책 제안도 언급됩니다. 중국의 연간 의료비는 이미 9조 위안을 넘어섰으며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30년에는 20조 위안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비용의 약 70%가 재정과 사회 보험에서 부담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이 만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료 중심 의료’에서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쉬샤오란은 이를 위해 AI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 스마트 건강기기, 커뮤니티 기반 건강 서비스 등을 결합한 ‘능동적 건강 산업(主动健康产业)’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중국전자학회 회장이자 전국정협 상무위원인 쉬샤오란(Xu Xiaolan, 徐晓兰)은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체화지능의 최고 형태이며, 컴퓨터·스마트폰·전기차 이후 등장할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산 방식과 산업 경쟁 구조를 크게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2만 대를 넘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의 약 9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중국 내 완성 로봇 기업은 130개 이상이며 출시된 제품도 330종이 넘는 등 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장 전망도 매우 공격적입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체화지능 산업 규모는 2030년 약 4000억 위안, 2035년에는 1조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정책적으로도 산업 지원을 강화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쉬샤오란은 국가 차원의 기술 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운영체제, 핵심 부품 등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영기업과 대기업이 산업 적용 사례를 먼저 만들어 산업 확산을 유도하고, 구매 보조금이나 세금 환급 등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사에서는 의료·건강 산업과 관련된 정책 제안도 언급됩니다. 중국의 연간 의료비는 이미 9조 위안을 넘어섰으며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30년에는 20조 위안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비용의 약 70%가 재정과 사회 보험에서 부담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이 만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료 중심 의료’에서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쉬샤오란은 이를 위해 AI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 스마트 건강기기, 커뮤니티 기반 건강 서비스 등을 결합한 ‘능동적 건강 산업(主动健康产业)’을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요약
국무원은 새로운 정부 보고서를 발표하여, futurology와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인간형 로봇이 지능 산업의 새로운 엔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형 로봇의 개발과는 동시에, 이 기술이 국가 전반에 걸쳐 적용되며, 새로운 생산성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南方财经全国两会报道组 彭新 李新江 报道
未来产业正成为全国两会期间的高频议题。3月5日提请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审议的政府工作报告(以下称报告)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培育发展未来能源、量子科技、具身智能、脑机接口、6G等未来产业。报告同时提出,打造智能经济新形态。深化拓展“人工智能+”,促进新一代智能终端和智能体加快推广,推动重点行业领域人工智能商业化规模化应用,培育智能原生新业态新模式。
围绕这一部署,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被进一步置于科技创新和产业升级的聚光灯下。
(全国政协常委、致公党中央副主席、全国妇联副主席、中国电子学会理事长徐晓兰)
今年全国两会期间,全国政协常委、致公党中央副主席、全国妇联副主席、中国电子学会理事长徐晓兰在接受采访时表示,人形机器人是具身智能最高形态,是智能产业最新引擎,是新质生产力典型代表,有望成为继计算机、智能手机、新能源汽车之后的又一颠覆性产品,将深刻变革人类生产生活方式、重塑产业竞争格局。
过去10年,徐晓兰一直致力于推动我国机器人,特别是人形机器人技术创新与产业发展,见证和推动了我国人形机器人从技术攻关到产业领跑、从单点突破到生态成型,成长为全球的引领者。
对于这段事业历程,她告诉21世纪经济报道记者,“倍感欣慰、倍感自豪。”
近年来,以人形机器人为代表的中国具身智能产业高速发展,基本实现核心硬件自主可控,在运动控制与智能决策、多模态与端到端能力等方面取得了诸多突破;产业规模化落地也在加速,据国务院发展研究中心发布的报告,我国具身智能产业市场规模有望在2030年达到4000亿元、在2035年突破万亿元。
徐晓兰介绍,2025年,我国人形机器人出货量超过2万台,占据全球市场份额9成以上;国内整机企业突破130家,发布产品超330款,市场规模实现跨越式发展,创新主体影响力显著提升,资本与社会关注度持续高涨。目前来看,我国人形机器人从技术攻关到产业领跑、从单点突破到生态成型,已经成长为全球的引领者。
为加快突破人形机器人核心技术,构建安全可控产业生态,进一步推动有关部门与社会各界凝聚共识、同向发力,进一步夯实产业发展基础,构建安全可控产业生态,并以广泛应用带动规模化生产,加快形成新质生产力。徐晓兰建言,可从四方面加大统筹布局、强化政策支持:
一是强化科技创新质效。设立国家科技重大专项,集中突破芯片、操作系统、核心部件等底层技术;优化财政与税收支持方向,推行“揭榜挂帅”攻关,提升研发效率。
二是加大产业培育力度。遴选生态主导型企业组建产业链创新联合体;支持领军企业开放资源带动中小企业协同发展。
三是加快重点应用落地。挖掘工业、农业、服务业、特种等领域需求,推动央国企率先开放场景、开展示范应用;出台购置退税、应用补贴及租赁支持政策,降低使用成本。
四是优化产业创新生态。强化产教融合,鼓励企业与高校院所共建实训基地与联合实验室,培育复合型人才;加快制定统一的技术标准与安全规范,打通各环节接口适配与数据互通壁垒;强化中试平台建设,加速科技成果转化落地;发挥世界机器人大会、世界机器人合作组织、工业和信息化部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标准化技术委员会等平台作用,形成各环节深度耦合、高效联动的产业创新生态。
人形机器人外,徐晓兰还关注到我国卫生健康事业发展面临的现实挑战。徐晓兰指出,当前,我国年度医疗总费用已突破9万亿元且增速迅猛,若不加调控,预计2030年将超20万亿元,其中,70%由财政和社会承担,且多消耗于慢性病。面对医疗费用持续快速增长、慢性病负担日益加重的突出问题,传统以治疗为主的服务模式已难以适应发展需要。
徐晓兰认为,主动健康医学是实现“前端防病”、从源头控制医疗费用不合理增长、培育新兴产业新动能的治本之策,对推进健康中国建设意义重大。
徐晓兰建议,我国应加快构建主动健康产业体系,赋能健康中国战略。具体可从五个方面着手。
一是强化科技支撑。布局国家级主动健康创新平台,加快国家重点专项成果转化,支持建设全国重点实验室与工程技术中心,攻克人体监测、风险评估、个性化干预等关键技术与标准。在重点区域建设主动健康学院,培养复合型人才。
二是加速数智赋能。多部门联合制定 AI 赋能主动健康规划,推动AI在健康评估、风险预警、运动处方等场景应用,研发智能健康终端与设备,构建 “社区健康师 + AI 数字助手” 服务模式,实现服务标准化、规模化。
三是推动场景落地。实施 “主动健康社区” 示范工程,利用体彩公益金等,10年投入约300亿元,建成50万个 AI 赋能社区健康服务中心,覆盖数亿家庭,带动百万就业,打通健康服务 “最后一公里”。
四是创新体制机制。组建跨部门主动健康统筹协调机构,整合行业协会资源,对全民健身、慢病防控、老龄健康等统一规划、统一标准,推动从试点到产业化。
五是完善政策体系。将主动健康产业纳入战略性新兴产业,出台专项产业发展规划,探索政府补贴,破除社会资本准入壁垒,深化产学研用融合,培育有国际竞争力的龙头企业。
未来产业正成为全国两会期间的高频议题。3月5日提请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审议的政府工作报告(以下称报告)提出,培育壮大新兴产业和未来产业,培育发展未来能源、量子科技、具身智能、脑机接口、6G等未来产业。报告同时提出,打造智能经济新形态。深化拓展“人工智能+”,促进新一代智能终端和智能体加快推广,推动重点行业领域人工智能商业化规模化应用,培育智能原生新业态新模式。
围绕这一部署,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被进一步置于科技创新和产业升级的聚光灯下。
(全国政协常委、致公党中央副主席、全国妇联副主席、中国电子学会理事长徐晓兰)
今年全国两会期间,全国政协常委、致公党中央副主席、全国妇联副主席、中国电子学会理事长徐晓兰在接受采访时表示,人形机器人是具身智能最高形态,是智能产业最新引擎,是新质生产力典型代表,有望成为继计算机、智能手机、新能源汽车之后的又一颠覆性产品,将深刻变革人类生产生活方式、重塑产业竞争格局。
过去10年,徐晓兰一直致力于推动我国机器人,特别是人形机器人技术创新与产业发展,见证和推动了我国人形机器人从技术攻关到产业领跑、从单点突破到生态成型,成长为全球的引领者。
对于这段事业历程,她告诉21世纪经济报道记者,“倍感欣慰、倍感自豪。”
近年来,以人形机器人为代表的中国具身智能产业高速发展,基本实现核心硬件自主可控,在运动控制与智能决策、多模态与端到端能力等方面取得了诸多突破;产业规模化落地也在加速,据国务院发展研究中心发布的报告,我国具身智能产业市场规模有望在2030年达到4000亿元、在2035年突破万亿元。
徐晓兰介绍,2025年,我国人形机器人出货量超过2万台,占据全球市场份额9成以上;国内整机企业突破130家,发布产品超330款,市场规模实现跨越式发展,创新主体影响力显著提升,资本与社会关注度持续高涨。目前来看,我国人形机器人从技术攻关到产业领跑、从单点突破到生态成型,已经成长为全球的引领者。
为加快突破人形机器人核心技术,构建安全可控产业生态,进一步推动有关部门与社会各界凝聚共识、同向发力,进一步夯实产业发展基础,构建安全可控产业生态,并以广泛应用带动规模化生产,加快形成新质生产力。徐晓兰建言,可从四方面加大统筹布局、强化政策支持:
一是强化科技创新质效。设立国家科技重大专项,集中突破芯片、操作系统、核心部件等底层技术;优化财政与税收支持方向,推行“揭榜挂帅”攻关,提升研发效率。
二是加大产业培育力度。遴选生态主导型企业组建产业链创新联合体;支持领军企业开放资源带动中小企业协同发展。
三是加快重点应用落地。挖掘工业、农业、服务业、特种等领域需求,推动央国企率先开放场景、开展示范应用;出台购置退税、应用补贴及租赁支持政策,降低使用成本。
四是优化产业创新生态。强化产教融合,鼓励企业与高校院所共建实训基地与联合实验室,培育复合型人才;加快制定统一的技术标准与安全规范,打通各环节接口适配与数据互通壁垒;强化中试平台建设,加速科技成果转化落地;发挥世界机器人大会、世界机器人合作组织、工业和信息化部人形机器人与具身智能标准化技术委员会等平台作用,形成各环节深度耦合、高效联动的产业创新生态。
人形机器人外,徐晓兰还关注到我国卫生健康事业发展面临的现实挑战。徐晓兰指出,当前,我国年度医疗总费用已突破9万亿元且增速迅猛,若不加调控,预计2030年将超20万亿元,其中,70%由财政和社会承担,且多消耗于慢性病。面对医疗费用持续快速增长、慢性病负担日益加重的突出问题,传统以治疗为主的服务模式已难以适应发展需要。
徐晓兰认为,主动健康医学是实现“前端防病”、从源头控制医疗费用不合理增长、培育新兴产业新动能的治本之策,对推进健康中国建设意义重大。
徐晓兰建议,我国应加快构建主动健康产业体系,赋能健康中国战略。具体可从五个方面着手。
一是强化科技支撑。布局国家级主动健康创新平台,加快国家重点专项成果转化,支持建设全国重点实验室与工程技术中心,攻克人体监测、风险评估、个性化干预等关键技术与标准。在重点区域建设主动健康学院,培养复合型人才。
二是加速数智赋能。多部门联合制定 AI 赋能主动健康规划,推动AI在健康评估、风险预警、运动处方等场景应用,研发智能健康终端与设备,构建 “社区健康师 + AI 数字助手” 服务模式,实现服务标准化、规模化。
三是推动场景落地。实施 “主动健康社区” 示范工程,利用体彩公益金等,10年投入约300亿元,建成50万个 AI 赋能社区健康服务中心,覆盖数亿家庭,带动百万就业,打通健康服务 “最后一公里”。
四是创新体制机制。组建跨部门主动健康统筹协调机构,整合行业协会资源,对全民健身、慢病防控、老龄健康等统一规划、统一标准,推动从试点到产业化。
五是完善政策体系。将主动健康产业纳入战略性新兴产业,出台专项产业发展规划,探索政府补贴,破除社会资本准入壁垒,深化产学研用融合,培育有国际竞争力的龙头企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