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앙 총리, 해만 통합 계획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양회 계기 발표된 2026년 중국 정부 업무보고에서 리치앙 총리는 해양 개발과 보호를 강화하고 주요 해만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 해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요 해만의 통합 계획(主要海湾整体规划)”이 정부 업무보고에 처음 포함되면서 해양 경제 발전 전략이 보다 구체적인 공간 단위에서 추진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국가 차원의 해양 전략에서 나아가 해만을 하나의 경제·지리 단위로 삼아 산업과 환경 관리,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려는 정책 방향을 의미합니다.
현재 중국의 해양 경제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중국의 해양 생산총액은 약 11조 위안 규모로 추산되며, 해양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략 분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향후 국가 발전 계획에서도 해양 산업을 중요한 전략 분야로 계속 포함시킬 계획이며, 특히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에서도 해양 개발이 핵심 과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광둥성은 중국 해양 경제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광둥성은 약 4084km의 해안선을 보유해 중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지역이며, 관할 해역 면적도 약 6만4700㎢로 육지 면적의 두 배가 넘습니다. 또한 1900개 이상의 섬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산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광둥성의 해양 경제 규모는 31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전체 해양 경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광둥성은 “해상 신(新) 광둥(海上新广东)”이라는 전략 목표를 내세워 해양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광둥성 정부는 이미 2025년 초 **‘광둥성 해안대 및 해양 공간 계획(2021~2035)’**을 발표하며 해양 개발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이 계획은 해안 지역 관리, 해양 공간 활용, 환경 보호 등을 동시에 고려해 해양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6개 해만 구역과 1개 반도’를 중심으로 산업과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해양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산업 측면에서도 해양 경제의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양 경제가 어업이나 해양 자원 개발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해양 기술과 첨단 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광둥성은 해양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대 해양 어업, 해양 공정 장비, 해양 신에너지, 해양 바이오 의약 등 다양한 분야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 풍력 발전, 스마트 선박, 해양 공정 장비, 현대식 해양 양식 산업 등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산업은 해양 기술 발전뿐 아니라 신에너지 산업, 첨단 제조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기 때문에 해양 경제의 파급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광둥성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와 연계한 해양 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양 생태 공동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어업 관리 제도 개선, 양식 산업 보험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해양 산업 발전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어민 생계 안정까지 동시에 고려한 정책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해양 경제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중국의 해양 생산총액은 약 11조 위안 규모로 추산되며, 해양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략 분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향후 국가 발전 계획에서도 해양 산업을 중요한 전략 분야로 계속 포함시킬 계획이며, 특히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에서도 해양 개발이 핵심 과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 가운데 광둥성은 중국 해양 경제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광둥성은 약 4084km의 해안선을 보유해 중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지역이며, 관할 해역 면적도 약 6만4700㎢로 육지 면적의 두 배가 넘습니다. 또한 1900개 이상의 섬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산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광둥성의 해양 경제 규모는 31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전체 해양 경제의 약 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광둥성은 “해상 신(新) 광둥(海上新广东)”이라는 전략 목표를 내세워 해양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광둥성 정부는 이미 2025년 초 **‘광둥성 해안대 및 해양 공간 계획(2021~2035)’**을 발표하며 해양 개발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이 계획은 해안 지역 관리, 해양 공간 활용, 환경 보호 등을 동시에 고려해 해양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6개 해만 구역과 1개 반도’를 중심으로 산업과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해양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산업 측면에서도 해양 경제의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양 경제가 어업이나 해양 자원 개발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해양 기술과 첨단 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광둥성은 해양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대 해양 어업, 해양 공정 장비, 해양 신에너지, 해양 바이오 의약 등 다양한 분야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 풍력 발전, 스마트 선박, 해양 공정 장비, 현대식 해양 양식 산업 등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산업은 해양 기술 발전뿐 아니라 신에너지 산업, 첨단 제조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기 때문에 해양 경제의 파급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광둥성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와 연계한 해양 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양 생태 공동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어업 관리 제도 개선, 양식 산업 보험 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해양 산업 발전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어민 생계 안정까지 동시에 고려한 정책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약
정부는 14차全国인민대표大会에서 해양 산업을 강조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해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주요 해湾整体规划을 강조하고, 해양 경제를 국가 개발 전략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南方财经全国两会报道组 陈梦璇 北京报道
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3月5日上午9时在人民大会堂开幕,国务院总理李强代表国务院向大会作政府工作报告。报告中首次提出“加强主要海湾整体规划,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再次明确将海洋经济纳入国家发展战略。
2025年我国海洋生产总值约11万亿元。海洋正成为培育新质生产力、推动经济结构升级的重要战略空间。国家和广东省“十五五”规划建议均首次把“拓海洋”单列为一项重点任务,进一步凸显海洋在发展大局中的核心地位。
从中央层面的海湾整体规划,到地方产业集群培育,作为海洋大省的广东,正依托得天独厚的资源禀赋和扎实的产业基础,加快构建特色鲜明的现代海洋产业体系,全力建设“海上新广东”。
广东海洋生产总值连续31年全国第一
2026年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加强海洋开发利用保护。加强主要海湾整体规划,促进北部、东部、南部3个海洋经济圈协同发展。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提高海洋科技自主创新能力。
“主要海湾整体规划”首次写入政府工作报告,标志着海洋强国建设从宏观战略,落地到以海湾为完整地理与经济单元的系统化、精细化布局阶段。
我国拥有1.8万多公里的海岸线,分布着渤海湾、杭州湾、粤港澳大湾区、北部湾等数百个海湾,是海洋经济发展的重要空间载体。作为海洋经济第一大省,广东的大陆海岸线长4084千米,居全国首位,管辖海域面积达6.47万平方千米,是陆地面积的2.3倍,且拥有1900多座海岛。到2025年,全省海洋生产总值已经连续31年稳居全国第一,约占全国海洋生产总值的1/5。
向海拓展新空间、挖掘新动能,是广东深入贯彻落实海洋强国战略、推进海洋经济高质量发展的关键抓手。
2025年初,广东在全国率先出台《广东省海岸带及海洋空间规划(2021—2035年)》,提出形成“一线管控、两域对接,三生协调、生态优先,优近拓远、湾区发展”的开发保护总体格局,以“六湾区一半岛”为基本单元,构建各具特色、功能互补、优势集聚、人海和谐的海岸带开发保护新格局,为向海拓空间、挖动能提供顶层指引。
海洋强省加快海洋产业升级
随着全球海洋产业格局加速重塑,海洋正从传统资源空间,升级为链接科技创新、产业升级与全球治理的关键平台。
2026广东省政府工作报告提出,坚持经略海洋、向海图强,加强陆海统筹、山海互济,全面建设海洋强省,创建全国海洋经济发展示范区。
近期印发的《广东省推动海洋经济高质量发展行动方案(2025—2027年)》,围绕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提出加快建设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体系,形成传统产业优化升级、新兴产业蓬勃发展、未来产业竞相涌现的梯次格局。
在产业体系方面,重点发展现代海洋渔业、海洋工程装备、海洋新能源、海洋生物医药等优势产业,推动海上风电、现代化海洋牧场、智能船舶与海工装备等全链条升级,加快形成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集群。
今年全国两会上,广东代表团围绕海洋强省建设提交多项提案与建议。全国人大代表、广东海洋大学副校长宁凌建言建立粤港澳海洋生态协同监测平台。全国人大代表程开敏建议,对南海海域(含北部湾)伏季休渔期进行适度调整,并根据国民经济增长情况提高休渔期渔民补贴。全国人大代表、广东越群海洋生物科技股份有限公司生产中心质检员陈阳用一份关于水产养殖普惠保险的建议为养殖户构建一张系统、可持续的“保障网”。
这些来自一线的建议紧扣广东产业实际,以全链条思维赋能海洋产业做大做优。
从国家战略落地到地方实践提速,从代表委员建言到产业全链发力,广东正把海洋优势转化为发展胜势,加快构建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体系,全力打造 “海上新广东”,为海洋强国建设贡献广东力量。
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3月5日上午9时在人民大会堂开幕,国务院总理李强代表国务院向大会作政府工作报告。报告中首次提出“加强主要海湾整体规划,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再次明确将海洋经济纳入国家发展战略。
2025年我国海洋生产总值约11万亿元。海洋正成为培育新质生产力、推动经济结构升级的重要战略空间。国家和广东省“十五五”规划建议均首次把“拓海洋”单列为一项重点任务,进一步凸显海洋在发展大局中的核心地位。
从中央层面的海湾整体规划,到地方产业集群培育,作为海洋大省的广东,正依托得天独厚的资源禀赋和扎实的产业基础,加快构建特色鲜明的现代海洋产业体系,全力建设“海上新广东”。
广东海洋生产总值连续31年全国第一
2026年政府工作报告明确提出:加强海洋开发利用保护。加强主要海湾整体规划,促进北部、东部、南部3个海洋经济圈协同发展。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提高海洋科技自主创新能力。
“主要海湾整体规划”首次写入政府工作报告,标志着海洋强国建设从宏观战略,落地到以海湾为完整地理与经济单元的系统化、精细化布局阶段。
我国拥有1.8万多公里的海岸线,分布着渤海湾、杭州湾、粤港澳大湾区、北部湾等数百个海湾,是海洋经济发展的重要空间载体。作为海洋经济第一大省,广东的大陆海岸线长4084千米,居全国首位,管辖海域面积达6.47万平方千米,是陆地面积的2.3倍,且拥有1900多座海岛。到2025年,全省海洋生产总值已经连续31年稳居全国第一,约占全国海洋生产总值的1/5。
向海拓展新空间、挖掘新动能,是广东深入贯彻落实海洋强国战略、推进海洋经济高质量发展的关键抓手。
2025年初,广东在全国率先出台《广东省海岸带及海洋空间规划(2021—2035年)》,提出形成“一线管控、两域对接,三生协调、生态优先,优近拓远、湾区发展”的开发保护总体格局,以“六湾区一半岛”为基本单元,构建各具特色、功能互补、优势集聚、人海和谐的海岸带开发保护新格局,为向海拓空间、挖动能提供顶层指引。
海洋强省加快海洋产业升级
随着全球海洋产业格局加速重塑,海洋正从传统资源空间,升级为链接科技创新、产业升级与全球治理的关键平台。
2026广东省政府工作报告提出,坚持经略海洋、向海图强,加强陆海统筹、山海互济,全面建设海洋强省,创建全国海洋经济发展示范区。
近期印发的《广东省推动海洋经济高质量发展行动方案(2025—2027年)》,围绕做强做优做大海洋产业,提出加快建设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体系,形成传统产业优化升级、新兴产业蓬勃发展、未来产业竞相涌现的梯次格局。
在产业体系方面,重点发展现代海洋渔业、海洋工程装备、海洋新能源、海洋生物医药等优势产业,推动海上风电、现代化海洋牧场、智能船舶与海工装备等全链条升级,加快形成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集群。
今年全国两会上,广东代表团围绕海洋强省建设提交多项提案与建议。全国人大代表、广东海洋大学副校长宁凌建言建立粤港澳海洋生态协同监测平台。全国人大代表程开敏建议,对南海海域(含北部湾)伏季休渔期进行适度调整,并根据国民经济增长情况提高休渔期渔民补贴。全国人大代表、广东越群海洋生物科技股份有限公司生产中心质检员陈阳用一份关于水产养殖普惠保险的建议为养殖户构建一张系统、可持续的“保障网”。
这些来自一线的建议紧扣广东产业实际,以全链条思维赋能海洋产业做大做优。
从国家战略落地到地方实践提速,从代表委员建言到产业全链发力,广东正把海洋优势转化为发展胜势,加快构建具有国际竞争力的现代海洋产业体系,全力打造 “海上新广东”,为海洋强国建设贡献广东力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