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주 시가총액 110조원, 금융 비중 32% 증가 전망
전문가 해설
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 A주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약 110조 위안 규모에 도달했으며, 5400개 이상의 상장기업이 연간 매출 기준으로 중국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래소를 통한 주식·채권 자금 조달 규모는 약 64조 위안에 이르며 직접금융 비중은 31.97%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IPO와 재융자 규모는 약 5.9조 위안에 불과해, 향후 직접금융 특히 지분 금융(주식 기반 자금 조달) 확대 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평가가 제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직접금융 및 주식 금융 비중 확대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투자자 보호 제도를 강화하며 사모펀드와 벤처투자 펀드의 회수(Exit) 채널을 확대하는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중국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자금 규모 확대를 넘어 자본시장의 자원 배분 효율성과 금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의미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iang Donglin(姜栋林) Southwest Securities 회장은 약 5.9조 위안 규모의 주식 자금 조달이 주로 과학기술 혁신, 산업 업그레이드, 중소기업 발전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로 유입되면서 경제 구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양회 기간 동안 Wu Qing(우칭, 吴清) 중국증권감독위원회(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주석이 처음으로 “중국 특색의 시장 안정 메커니즘(中国特色稳市机制)” 구축을 제시한 점이 중요한 정책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과거처럼 시장 급락 시 단기적인 구조 조치를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도와 정책 도구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시장 안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평가됩니다.
또한 자본시장 안정성 확보에서 중장기 투자 자금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모펀드, 사회보장기금, 보험 자금, 연금 등 장기 투자 자금이 보유한 A주 유통 시가총액은 13차 5개년 계획 말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공모펀드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어 2025년 말 기준 165개 운용사가 약 37조 위안 규모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주식형 펀드 규모는 약 11조 위안에 달합니다. ETF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해 상장 ETF 수는 371개에서 1381개로 증가했고 자산 규모는 약 6조 위안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향후 잠재적인 대규모 투자 자금으로는 **은행 자산관리 상품(은행 리테일 자산관리 시장)**이 지목됩니다. 2025년 말 기준 중국 은행 자산관리 시장 규모는 약 33조 위안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주식 등 지분 자산 투자 비중은 약 1.85% 수준에 불과해 향후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자본시장 제도 개혁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판(创业板) 개혁과 재융자 제도 개선이 핵심 정책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과학기술 기업과 전략 산업 기업에 대해 상장 및 인수합병 절차에서 “녹색 통로” 제도를 상시 운영해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업판 개혁의 주요 방향은 세 가지로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상장 기준의 포용성을 확대해 신산업, 신기술, 신사업 모델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둘째, **STAR Market(科创板)**의 개혁 경험을 창업판에 도입해 IPO 사전 심사 제도와 기존 주주 대상 증자 허용, 신주 발행 가격 결정 방식 개선 등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셋째, 상장기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천·심사·감독 등 전 과정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올해 정부 업무보고에서 자본시장 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직접금융 및 주식 금융 비중 확대를 정책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투자자 보호 제도를 강화하며 사모펀드와 벤처투자 펀드의 회수(Exit) 채널을 확대하는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중국 증권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자금 규모 확대를 넘어 자본시장의 자원 배분 효율성과 금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의미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iang Donglin(姜栋林) Southwest Securities 회장은 약 5.9조 위안 규모의 주식 자금 조달이 주로 과학기술 혁신, 산업 업그레이드, 중소기업 발전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로 유입되면서 경제 구조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양회 기간 동안 Wu Qing(우칭, 吴清) 중국증권감독위원회(China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 주석이 처음으로 “중국 특색의 시장 안정 메커니즘(中国特色稳市机制)” 구축을 제시한 점이 중요한 정책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과거처럼 시장 급락 시 단기적인 구조 조치를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도와 정책 도구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시장 안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평가됩니다.
또한 자본시장 안정성 확보에서 중장기 투자 자금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모펀드, 사회보장기금, 보험 자금, 연금 등 장기 투자 자금이 보유한 A주 유통 시가총액은 13차 5개년 계획 말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공모펀드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어 2025년 말 기준 165개 운용사가 약 37조 위안 규모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주식형 펀드 규모는 약 11조 위안에 달합니다. ETF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해 상장 ETF 수는 371개에서 1381개로 증가했고 자산 규모는 약 6조 위안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향후 잠재적인 대규모 투자 자금으로는 **은행 자산관리 상품(은행 리테일 자산관리 시장)**이 지목됩니다. 2025년 말 기준 중국 은행 자산관리 시장 규모는 약 33조 위안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주식 등 지분 자산 투자 비중은 약 1.85% 수준에 불과해 향후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자본시장 제도 개혁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판(创业板) 개혁과 재융자 제도 개선이 핵심 정책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중국 당국은 과학기술 기업과 전략 산업 기업에 대해 상장 및 인수합병 절차에서 “녹색 통로” 제도를 상시 운영해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업판 개혁의 주요 방향은 세 가지로 제시되었습니다. 첫째, 상장 기준의 포용성을 확대해 신산업, 신기술, 신사업 모델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둘째, **STAR Market(科创板)**의 개혁 경험을 창업판에 도입해 IPO 사전 심사 제도와 기존 주주 대상 증자 허용, 신주 발행 가격 결정 방식 개선 등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셋째, 상장기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천·심사·감독 등 전 과정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요약
中国의 고정자본 市장 '15년 5년 재정 구조 개선이 진행됨에 따라, 증시 안정화, 직접 투자 증가 등 새로운 발전을 이룰 것 같다. 증시 안정화는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직접 투자는 고정자본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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稳市机制护航,资本市场“十五五”改革图景清晰
第一财经
2026-03-08 08:51:16
听新闻
作者:杜卿卿 责编:黄向东
稳市从“应急救市”迈向“制度常态”,改革从“单点突破”迈向“协同深化”。
当前A股总市值迈入110万亿新阶段,5400多家上市公司年营收额超过了GDP的一半。交易所股债融资达到64万亿,直接融资比重提高到31.97%。其中IPO和再融资总共仅有5.9万亿。
直接融资尤其是股权融资规模仍有较大提升空间。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持续深化资本市场投融资综合改革,进一步健全中长期资金入市机制,完善投资者保护制度,拓展私募股权和创投基金退出渠道,并再次强调“提高直接融资、股权融资比重”。
“直接融资占比提升,反映出资本市场融资功能持续增强、融资结构不断优化。这一变化不仅体现为规模扩张,更体现为融资质量和资源配置效率同步提升。”西南证券董事长姜栋林对第一财经表示,其中5.9万亿元股票融资持续投向实体经济重点领域,为科技创新、产业升级和中小企业发展提供了有力支持。
在他看来,证监会主席吴清在两会记者会上首次提出“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表明资本市场稳定工作正由阶段性应对转向常态化、制度化建设,这将筑牢资本市场稳定防线,有利于资本市场持续推进深化改革,朝着更包容、更具韧性、更加开放的方向持续迈进。
从“应急救市”迈向“制度常态”
3月7日,国家发展改革委相关负责人对“十五五”规划《纲要(草案)》进行解读。在前一日的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经济主题记者会上,证监会主席吴清曾表示,“十五五”规划对提高资本市场制度包容性、适应性,健全投资和融资相协调的资本市场功能等作出了重要部署。证监会将努力从五个方面实现新提升。
其中,第一项就是强调稳市。具体来看,五大提升分别是:市场更具韧性、更加稳健;制度更加包容、更加适配;上市公司质量更高、结构更优;监管执法和投资者保护更加有力、更加有效;对外开放迈向更深层次、更高水平。
“稳是大局、是前提,是资本市场高质量发展的必然要求。”吴清表示,证监会将继续推动发挥好各方合力,健全“长钱长投”的市场机制和生态,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建设,丰富跨周期逆周期调节的手段和机制,进一步增强市场内在稳定性。
“尽管今年政府工作报告未直接提及‘稳市’,但吴清主席在两会记者会上首次提出‘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表明资本市场稳定工作正由阶段性应对转向常态化、制度化建设。”姜栋林认为,稳市不再只是市场剧烈波动时的临时托底,而是覆盖工具、周期和主体的系统性制度安排,体现出政策层面对资本市场长期稳定运行的更高要求。
中长期资金对资本市场稳定性发挥关键作用。目前,公募基金、社保、保险、年金等中长期资金持有A股流通市值,较“十三五”末增长超过50%。
第一财经记者获得的数据显示,截⾄2025年底,共有公募基⾦管理⼈165家,管理规模超37万亿元,权益类基⾦规模超11万亿元,较2020年分别增⻓89%、63%,公募基⾦持有A股流通市值超7万亿元,增⻓55%。
ETF方面,“⼗四五”时期境内上市ETF数量由“⼗三五”末的371只增⻓⾄1381只,资产规模由1.1万亿元增⻓⾄超6.02万亿元。养老金方面,2024年12⽉个⼈养⽼⾦制度全⾯实施以来,个⼈养⽼⾦可投资的公募基⾦共309只。
保险资金方面,截⾄2025年底,⾦融监管总局累计批复三批保险资⾦⻓期股票投资试点资格,总⾦额2220亿元。
“理财或许是下一步重要的中长期增量资金。”姜栋林对记者表示,截至2025年末,银行理财市场存续规模已达33.29万亿元,理财产品投资资产合计35.66万亿元,投资者数量达到1.43亿个,显示其资金体量和客户基础均具备较强的潜在配置能力。但同期权益类资产余额仅0.66万亿元,占总投资资产比重仅1.85%,当前权益参与度仍然偏低,也意味着后续提升空间较大。
从“单点突破”迈向“协同深化”
稳市机制护航,2026年创业板改革、再融资优化等都在加速推进。
今年政府工作报告明确要求,对关键核心技术领域的科技型企业,常态化实施上市融资、并购重组“绿色通道”机制,以科技金融支持创新创造。
“从我国实际看,无论是培育壮大新兴产业、超前布局未来产业,还是传统产业的创新和绿色化、智能化转型,都需要进一步发挥资本市场功能,加快推动科技创新和产业创新融合发展。”吴清表示,新质生产力的发展又必将支撑资本市场更高质量的发展,并为投资者带来更好的回报、持续的回报。
他在会上首次公开了创业板深化改革的三大方向,并透露深化创业板改革的总体方案已基本成型,将进一步完善后择机发布实施。
一是拓展制度的包容性和覆盖面。增设一套更加精准、更为包容的上市标准,加力支持新产业、新业态、新技术企业发展。积极支持新型消费、现代服务业等优质创新创业企业在创业板发行上市。
二是将科创板改革的有益经验复制推广到创业板。重点是在创业板推出对符合条件的优质创新企业,特别是在关键核心技术上有突破的企业实施IPO预先审阅、允许符合条件的在审企业面向老股东增资扩股、优化新股发行定价等改革举措。
三是全方位推动提升创业板上市公司质量。建立健全从推荐上市、遴选审核到全过程监管的制度机制,更好服务地方经济和民营经济发展。
再融资方面,也将进一步提升制度规则的包容性、适应性,突出“扶优、扶科”导向,并加强监管。
东吴证券首席经济学家芦哲最新观点认为,本次公布的深化创业板改革和优化再融资机制的两大增量政策是资本市场服务新质生产力发展的关键升级,既立足当下补齐制度短板,又着眼长远完善服务体系,将进一步夯实资本市场服务实体经济的基础,为新兴产业发展、传统产业转型提供更有力的资本支撑。
“吴清主席在两会记者会上首次系统披露创业板改革与再融资优化方向,我们认为,这显示资本市场制度供给正由单点突破转向协同深化。”姜栋林表示,创业板改革重在扩大包容性,但并不模糊科创板与创业板定位,而是进一步强化多层次资本市场的差异化分工。
芦哲也认为,增量政策呈现出协同性、包容性、导向性、延续性四大特征。“本次推出的两大增量政策并非孤立施策,而是对证监会近年资本市场改革的延续、深化与拓展,既吸收了过往政策的实践经验,又针对当前产业发展和市场需求补齐了制度短板。”他称。
“我们理解,无论是融资结构优化、创业板改革,还是再融资新政与稳市机制完善,核心都在于提升服务实体经济和培育新质生产力的能力。”姜栋林对记者说,展望“十五五”,资本市场将朝着更包容、更具韧性、更加开放的方向持续迈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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稳市机制护航,资本市场“十五五”改革图景清晰
第一财经
2026-03-08 08:51:16
听新闻
作者:杜卿卿 责编:黄向东
稳市从“应急救市”迈向“制度常态”,改革从“单点突破”迈向“协同深化”。
当前A股总市值迈入110万亿新阶段,5400多家上市公司年营收额超过了GDP的一半。交易所股债融资达到64万亿,直接融资比重提高到31.97%。其中IPO和再融资总共仅有5.9万亿。
直接融资尤其是股权融资规模仍有较大提升空间。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持续深化资本市场投融资综合改革,进一步健全中长期资金入市机制,完善投资者保护制度,拓展私募股权和创投基金退出渠道,并再次强调“提高直接融资、股权融资比重”。
“直接融资占比提升,反映出资本市场融资功能持续增强、融资结构不断优化。这一变化不仅体现为规模扩张,更体现为融资质量和资源配置效率同步提升。”西南证券董事长姜栋林对第一财经表示,其中5.9万亿元股票融资持续投向实体经济重点领域,为科技创新、产业升级和中小企业发展提供了有力支持。
在他看来,证监会主席吴清在两会记者会上首次提出“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表明资本市场稳定工作正由阶段性应对转向常态化、制度化建设,这将筑牢资本市场稳定防线,有利于资本市场持续推进深化改革,朝着更包容、更具韧性、更加开放的方向持续迈进。
从“应急救市”迈向“制度常态”
3月7日,国家发展改革委相关负责人对“十五五”规划《纲要(草案)》进行解读。在前一日的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经济主题记者会上,证监会主席吴清曾表示,“十五五”规划对提高资本市场制度包容性、适应性,健全投资和融资相协调的资本市场功能等作出了重要部署。证监会将努力从五个方面实现新提升。
其中,第一项就是强调稳市。具体来看,五大提升分别是:市场更具韧性、更加稳健;制度更加包容、更加适配;上市公司质量更高、结构更优;监管执法和投资者保护更加有力、更加有效;对外开放迈向更深层次、更高水平。
“稳是大局、是前提,是资本市场高质量发展的必然要求。”吴清表示,证监会将继续推动发挥好各方合力,健全“长钱长投”的市场机制和生态,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建设,丰富跨周期逆周期调节的手段和机制,进一步增强市场内在稳定性。
“尽管今年政府工作报告未直接提及‘稳市’,但吴清主席在两会记者会上首次提出‘完善中国特色稳市机制’,表明资本市场稳定工作正由阶段性应对转向常态化、制度化建设。”姜栋林认为,稳市不再只是市场剧烈波动时的临时托底,而是覆盖工具、周期和主体的系统性制度安排,体现出政策层面对资本市场长期稳定运行的更高要求。
中长期资金对资本市场稳定性发挥关键作用。目前,公募基金、社保、保险、年金等中长期资金持有A股流通市值,较“十三五”末增长超过50%。
第一财经记者获得的数据显示,截⾄2025年底,共有公募基⾦管理⼈165家,管理规模超37万亿元,权益类基⾦规模超11万亿元,较2020年分别增⻓89%、63%,公募基⾦持有A股流通市值超7万亿元,增⻓55%。
ETF方面,“⼗四五”时期境内上市ETF数量由“⼗三五”末的371只增⻓⾄1381只,资产规模由1.1万亿元增⻓⾄超6.02万亿元。养老金方面,2024年12⽉个⼈养⽼⾦制度全⾯实施以来,个⼈养⽼⾦可投资的公募基⾦共309只。
保险资金方面,截⾄2025年底,⾦融监管总局累计批复三批保险资⾦⻓期股票投资试点资格,总⾦额2220亿元。
“理财或许是下一步重要的中长期增量资金。”姜栋林对记者表示,截至2025年末,银行理财市场存续规模已达33.29万亿元,理财产品投资资产合计35.66万亿元,投资者数量达到1.43亿个,显示其资金体量和客户基础均具备较强的潜在配置能力。但同期权益类资产余额仅0.66万亿元,占总投资资产比重仅1.85%,当前权益参与度仍然偏低,也意味着后续提升空间较大。
从“单点突破”迈向“协同深化”
稳市机制护航,2026年创业板改革、再融资优化等都在加速推进。
今年政府工作报告明确要求,对关键核心技术领域的科技型企业,常态化实施上市融资、并购重组“绿色通道”机制,以科技金融支持创新创造。
“从我国实际看,无论是培育壮大新兴产业、超前布局未来产业,还是传统产业的创新和绿色化、智能化转型,都需要进一步发挥资本市场功能,加快推动科技创新和产业创新融合发展。”吴清表示,新质生产力的发展又必将支撑资本市场更高质量的发展,并为投资者带来更好的回报、持续的回报。
他在会上首次公开了创业板深化改革的三大方向,并透露深化创业板改革的总体方案已基本成型,将进一步完善后择机发布实施。
一是拓展制度的包容性和覆盖面。增设一套更加精准、更为包容的上市标准,加力支持新产业、新业态、新技术企业发展。积极支持新型消费、现代服务业等优质创新创业企业在创业板发行上市。
二是将科创板改革的有益经验复制推广到创业板。重点是在创业板推出对符合条件的优质创新企业,特别是在关键核心技术上有突破的企业实施IPO预先审阅、允许符合条件的在审企业面向老股东增资扩股、优化新股发行定价等改革举措。
三是全方位推动提升创业板上市公司质量。建立健全从推荐上市、遴选审核到全过程监管的制度机制,更好服务地方经济和民营经济发展。
再融资方面,也将进一步提升制度规则的包容性、适应性,突出“扶优、扶科”导向,并加强监管。
东吴证券首席经济学家芦哲最新观点认为,本次公布的深化创业板改革和优化再融资机制的两大增量政策是资本市场服务新质生产力发展的关键升级,既立足当下补齐制度短板,又着眼长远完善服务体系,将进一步夯实资本市场服务实体经济的基础,为新兴产业发展、传统产业转型提供更有力的资本支撑。
“吴清主席在两会记者会上首次系统披露创业板改革与再融资优化方向,我们认为,这显示资本市场制度供给正由单点突破转向协同深化。”姜栋林表示,创业板改革重在扩大包容性,但并不模糊科创板与创业板定位,而是进一步强化多层次资本市场的差异化分工。
芦哲也认为,增量政策呈现出协同性、包容性、导向性、延续性四大特征。“本次推出的两大增量政策并非孤立施策,而是对证监会近年资本市场改革的延续、深化与拓展,既吸收了过往政策的实践经验,又针对当前产业发展和市场需求补齐了制度短板。”他称。
“我们理解,无论是融资结构优化、创业板改革,还是再融资新政与稳市机制完善,核心都在于提升服务实体经济和培育新质生产力的能力。”姜栋林对记者说,展望“十五五”,资本市场将朝着更包容、更具韧性、更加开放的方向持续迈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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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作者
杜卿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