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스마트폰 확산 원년 전망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와 학계가 인공지능 스마트폰(AI 스마트폰)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보고 2026년을 ‘AI 스마트폰 확산 원년’으로 전망하며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변화, 그리고 규제 방향을 논의했다는 기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산업계는 AI 스마트폰을 인공지능 기술이 대중화되는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工业和信息化部) 장관 리러청(李乐成)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장관 통로(部长通道)’ 행사에서 AI 컴퓨터, AI 스마트폰, 스마트홈 기기 등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6년이 AI 스마트폰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Bytedance(바이트댄스, 字节跳动)가 개발한 AI 서비스 ‘Doubao(도우바오, 豆包)’ 기반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큰 관심을 받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Samsung Electronics(삼성전자)가 AI 기능 중심의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AI 기능이 스마트폰 경쟁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AI 기능이 단순한 보조 기능을 넘어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베이징이공대, 北京理工大学)의 인시밍(尹西明) 교수는 기존 AI 기능이 단순히 앱 위에 추가되는 형태였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 자체가 AI 모델 기반의 ‘원생형 지능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AI 단말은 여러 앱을 동시에 호출하거나 여러 기기를 연결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대형 AI 모델 분야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DeepSeek, Bytedance의 Doubao, Moonshot AI의 Kimi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대형 AI 모델이 등장했고, 이를 스마트폰·스마트기기와 연결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AI+ 행동 계획」을 통해 향후 AI 에이전트와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의 보급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AI 스마트폰의 확산은 기존 모바일 산업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Fudan University(푸단대, 复旦大学)의 류뎬(刘典) 연구원은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 기존 앱 중심의 모바일 인터넷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여러 앱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 대신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 기존 앱 중심 플랫폼 경쟁 구조가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 사용자 권리, 공정 경쟁 등 기본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Renmin University of China(중국인민대, 中国人民大学)의 장지위(张吉豫) 교수는 현재 AI 스마트폰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특정 기술 방식만을 규제하거나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적으로는 ‘기술 중립성’ 원칙을 적용해 다양한 기술 발전 경로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기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혁신을 보호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산업계는 AI 스마트폰을 인공지능 기술이 대중화되는 핵심 플랫폼으로 보고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工业和信息化部) 장관 리러청(李乐成)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장관 통로(部长通道)’ 행사에서 AI 컴퓨터, AI 스마트폰, 스마트홈 기기 등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6년이 AI 스마트폰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Bytedance(바이트댄스, 字节跳动)가 개발한 AI 서비스 ‘Doubao(도우바오, 豆包)’ 기반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큰 관심을 받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Samsung Electronics(삼성전자)가 AI 기능 중심의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AI 기능이 스마트폰 경쟁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AI 기능이 단순한 보조 기능을 넘어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베이징이공대, 北京理工大学)의 인시밍(尹西明) 교수는 기존 AI 기능이 단순히 앱 위에 추가되는 형태였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 자체가 AI 모델 기반의 ‘원생형 지능 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AI 단말은 여러 앱을 동시에 호출하거나 여러 기기를 연결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대형 AI 모델 분야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DeepSeek, Bytedance의 Doubao, Moonshot AI의 Kimi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대형 AI 모델이 등장했고, 이를 스마트폰·스마트기기와 연결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AI+ 행동 계획」을 통해 향후 AI 에이전트와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의 보급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AI 스마트폰의 확산은 기존 모바일 산업 생태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Fudan University(푸단대, 复旦大学)의 류뎬(刘典) 연구원은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 기존 앱 중심의 모바일 인터넷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여러 앱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 대신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 기존 앱 중심 플랫폼 경쟁 구조가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 사용자 권리, 공정 경쟁 등 기본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Renmin University of China(중국인민대, 中国人民大学)의 장지위(张吉豫) 교수는 현재 AI 스마트폰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특정 기술 방식만을 규제하거나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적으로는 ‘기술 중립성’ 원칙을 적용해 다양한 기술 발전 경로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기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혁신을 보호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약
14th 전국 인민 대회의 '부총'에서 산업정보화부 장관이 AI 컴퓨터, AI 스마트폰, 지능家居를 통해 국민의 삶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 이에 따라 2026년을 AI 스마트폰의 발전해 년으로 고려하고 있고, AI 스마트폰이 개발 초기단계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科技日报记者 杨雪
作为AI(人工智能)技术走向大众的核心载体,AI手机不仅重塑人机交互体验,更能激活全产业链创新活力。在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首场“部长通道”上,工业和信息化部部长李乐成表示,要努力推动AI电脑、AI手机、智能家居更好满足人民群众对美好生活的需求。
2026年被视为AI手机爆发年。早在春节前,豆包手机的横空出世就引起广泛关注;春节后,三星发布新品,相关功能围绕AI操作能力展开,AI智能体已是全球智能手机行业的共同演进方向。随着头部厂商陆续下场,手机AI智能体的实现路径、落地深度与系统整合能力,或将成为新一轮竞争的关键分水岭。
“终端AI智能体正从‘外挂式框架’转向‘模型原生智能体’,以智能手机助手或智能体手机、智能眼镜等为代表的嵌入式智能体硬件,能够实现设备内多应用调用、跨设备操作等功能。”在北京理工大学公共管理系主任尹西明看来,要坚持以企业为主体、以场景为驱动、以包容审慎的治理为保障,加快推动智能体、端侧AI和智能手机助手等多种形态在内的新技术新产品新场景大规模应用。
“十四五”时期,我国在人工智能大模型基础创新和场景应用方面取得了历史性突破,涌现出DeepSeek、豆包、Kimi等一系列具有全球影响力的大模型产品和应用,也在智能手机应用、智能体互联网等方面开展了前瞻性部署和市场化探索。《国务院关于深入实施“人工智能+”行动的意见》中,明确提出未来几年智能体、新一代智能终端普及率目标。尹西明认为,“十五五”时期,以大模型和智能体为代表的人工智能技术持续突破和广域应用,是我国抢占全球科技和产业发展制高点、培育壮大新质生产力、掌握发展主动权的战略机遇。
“智能体终端的发展必然对原有App生态产生影响,这并非简单的商业利益冲突,而是在数字经济时代产业生态从封闭单点竞争向开放协同融合的必然重构。”复旦大学中国研究院副研究员刘典表示,在国家监管框架下,对待这一产业,不能以传统的静态规制思维限制创新,也不能放任生态重构中的无序竞争,核心是在守住数据安全、用户权益、公平竞争等底线的前提下,尊重产业发展的底层逻辑,为生态重构预留足够的演进空间,让市场在资源配置中起决定性作用,同时更好发挥政府作用,推动形成多方共赢的产业新生态。
中国人民大学法学院教授、未来法治研究院执行院长张吉豫认为,AI手机正在发展探索的初期。基于GUI(用户交互界面)的操作,可能是在这一时期的有益技术样态之一。为此,建议支持技术的合理探索与实践,而非简单否定或排斥。未来,为用户完成任务提供AI助手,或许最优化的模式是多种技术路线混合使用。基于法律的“技术中立”原则,应在发展初期为不同技术路线保留合理的制度空间,而非过早进行“一刀切”的排除。
“监管政策要平衡好规范安全和创新发展的关系,监管往往滞后于技术发展,如果一开始就管得很死可能不利于新技术的发展。一些本土诞生的互联网企业,在人工智能技术方面有超越外国的能力,应予以保护和扶持。”全国人大代表、招商局资本投资有限责任公司董事李引泉表示。
中国政法大学知识产权创新与竞争法研究中心主任陶乾认为,在人工智能产业不断探索发展的过程中,监管层面应总体秉持包容审慎的态度,为创新预留空间,营造开放、自由、公平、有序的市场竞争环境。
作为AI(人工智能)技术走向大众的核心载体,AI手机不仅重塑人机交互体验,更能激活全产业链创新活力。在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首场“部长通道”上,工业和信息化部部长李乐成表示,要努力推动AI电脑、AI手机、智能家居更好满足人民群众对美好生活的需求。
2026年被视为AI手机爆发年。早在春节前,豆包手机的横空出世就引起广泛关注;春节后,三星发布新品,相关功能围绕AI操作能力展开,AI智能体已是全球智能手机行业的共同演进方向。随着头部厂商陆续下场,手机AI智能体的实现路径、落地深度与系统整合能力,或将成为新一轮竞争的关键分水岭。
“终端AI智能体正从‘外挂式框架’转向‘模型原生智能体’,以智能手机助手或智能体手机、智能眼镜等为代表的嵌入式智能体硬件,能够实现设备内多应用调用、跨设备操作等功能。”在北京理工大学公共管理系主任尹西明看来,要坚持以企业为主体、以场景为驱动、以包容审慎的治理为保障,加快推动智能体、端侧AI和智能手机助手等多种形态在内的新技术新产品新场景大规模应用。
“十四五”时期,我国在人工智能大模型基础创新和场景应用方面取得了历史性突破,涌现出DeepSeek、豆包、Kimi等一系列具有全球影响力的大模型产品和应用,也在智能手机应用、智能体互联网等方面开展了前瞻性部署和市场化探索。《国务院关于深入实施“人工智能+”行动的意见》中,明确提出未来几年智能体、新一代智能终端普及率目标。尹西明认为,“十五五”时期,以大模型和智能体为代表的人工智能技术持续突破和广域应用,是我国抢占全球科技和产业发展制高点、培育壮大新质生产力、掌握发展主动权的战略机遇。
“智能体终端的发展必然对原有App生态产生影响,这并非简单的商业利益冲突,而是在数字经济时代产业生态从封闭单点竞争向开放协同融合的必然重构。”复旦大学中国研究院副研究员刘典表示,在国家监管框架下,对待这一产业,不能以传统的静态规制思维限制创新,也不能放任生态重构中的无序竞争,核心是在守住数据安全、用户权益、公平竞争等底线的前提下,尊重产业发展的底层逻辑,为生态重构预留足够的演进空间,让市场在资源配置中起决定性作用,同时更好发挥政府作用,推动形成多方共赢的产业新生态。
中国人民大学法学院教授、未来法治研究院执行院长张吉豫认为,AI手机正在发展探索的初期。基于GUI(用户交互界面)的操作,可能是在这一时期的有益技术样态之一。为此,建议支持技术的合理探索与实践,而非简单否定或排斥。未来,为用户完成任务提供AI助手,或许最优化的模式是多种技术路线混合使用。基于法律的“技术中立”原则,应在发展初期为不同技术路线保留合理的制度空间,而非过早进行“一刀切”的排除。
“监管政策要平衡好规范安全和创新发展的关系,监管往往滞后于技术发展,如果一开始就管得很死可能不利于新技术的发展。一些本土诞生的互联网企业,在人工智能技术方面有超越外国的能力,应予以保护和扶持。”全国人大代表、招商局资本投资有限责任公司董事李引泉表示。
中国政法大学知识产权创新与竞争法研究中心主任陶乾认为,在人工智能产业不断探索发展的过程中,监管层面应总体秉持包容审慎的态度,为创新预留空间,营造开放、自由、公平、有序的市场竞争环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