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혁신 역량 9년 연속 중국 최고, 기술 제품 대거 전시
전문가 해설
보도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열린 광둥성 대표단 공개 행사에서 ‘광둥 제조(广货)’와 ‘100만 인재 유치(百万英才汇南粤)’ 정책이 핵심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행사장에는 DJI의 Pocket 카메라, Huawei 스마트폰, Insta360(影石创新) 카메라 등 광둥에서 생산된 첨단 전자제품들이 다수 등장하며 지역 기술 산업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광둥은 산업과 과학기술을 결합한 고품질 성장 전략을 추진하면서 지역 혁신 역량이 9년 연속 중국 1위를 기록했고, 연구개발 투자 비율도 GDP 대비 3.6%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Shenzhen–Hong Kong–Guangzhou 혁신 클러스터는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광둥은 자동차, 신에너지, 초고화질 영상 등 10개의 ‘1조 위안(약 200조 원 규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습니다. 인공지능 핵심 산업 규모는 약 3000억 위안에 이르고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 생산량도 각각 중국 전체의 40%, 80%를 차지합니다. 향후 광둥은 6G 통신, 저공경제(드론·도심항공교통),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양자기술 등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추가적인 대형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저공경제 분야에서는 이미 관련 기업이 1만5000개 이상이며 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을 넘어섰습니다. 동시에 광둥성은 ‘백만 인재 남부 유치 계획(百万英才汇南粤)’을 통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대학 졸업생을 유치하려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약 110만 명의 대학 졸업생이 광둥에서 취업 또는 창업했으며, 기업과 대학도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XPeng(小鹏汽车)의 CEO 허샤오펑(何小鹏)은 회사가 이미 칭화대 출신 박사 인재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고, Sun Yat-sen University(중산대학, 中山大学) 역시 졸업생의 약 72%가 광둥에서 취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둥성 정부는 산업 클러스터 확대와 인재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여 향후 첨단 제조와 서비스 산업을 결합한 현대 산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볼 때 이 뉴스는 중국 경제 구조에서 광둥성이 단순한 제조 중심 지역에서 ‘첨단 산업 혁신 허브’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중앙정부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핵심 혁신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자립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둥성은 선전(Shenzhen)을 중심으로 Huawei, Tencent, DJI, BYD 같은 세계적 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동시에 저공경제, 로봇, AI, 전기차 등 차세대 산업에서도 선도적인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기업 BYD(比亚迪)는 이미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 기업으로 성장했고, 드론 기업 DJI(大疆创新)는 글로벌 드론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광둥성이 추진하는 ‘100만 인재 유치 정책’은 단순한 고용 정책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패권 경쟁 전략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선전, 그리고 인도의 벵갈루루처럼 특정 지역이 기술 인재를 대규모로 흡수할 때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광둥성이 산업 클러스터 확대와 인재 유치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향후 중국 기술 산업의 중심축이 더욱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기술 산업 경쟁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이 뉴스는 중국 경제 구조에서 광둥성이 단순한 제조 중심 지역에서 ‘첨단 산업 혁신 허브’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중앙정부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핵심 혁신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자립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둥성은 선전(Shenzhen)을 중심으로 Huawei, Tencent, DJI, BYD 같은 세계적 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술 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동시에 저공경제, 로봇, AI, 전기차 등 차세대 산업에서도 선도적인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기업 BYD(比亚迪)는 이미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 기업으로 성장했고, 드론 기업 DJI(大疆创新)는 글로벌 드론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광둥성이 추진하는 ‘100만 인재 유치 정책’은 단순한 고용 정책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술 패권 경쟁 전략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선전, 그리고 인도의 벵갈루루처럼 특정 지역이 기술 인재를 대규모로 흡수할 때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광둥성이 산업 클러스터 확대와 인재 유치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향후 중국 기술 산업의 중심축이 더욱 남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기술 산업 경쟁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광둥 성이 테크놀로지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며, 성 일 열기념 열화 단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성일 열기념 열화를 주제로 하는 것이며, 성일 열기념 열화 단체는 성 일 열기념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南方财经两会报道组 郑玮 郑康喜 郭莎 谭砚文 北京报道
3月6日下午,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广东省代表团在住地举行全体会议,继续审议政府工作报告,审查“十五五”规划纲要草案,来自111家境内外媒体的277名记者到会旁听。
会场内外,极具话题度的“广货”“招才会”成为大家关注的焦点。会场外,AI眼镜、AI玩具、AI手表等来自深圳华强北的“AI八骏”刷屏,一批拿着“广东造”大疆Pocket、华为手机的媒体记者报道开放日;会场内,省委书记现场向全球人才发出“百万招才令”,广东团开放日闪变“招才会”……
这些外界关注的热词,折射的恰恰是广东近年高质量发展的缩影。近年来,广东大抓产业科技互促双强,以新质生产力的加快发展驱动经济发展向新向优。区域创新能力连续9年全国第一,全社会研发投入强度提高到3.6%,“深圳—香港—广州”创新集群跃居全球第一,超高清视频产业成为广东继新能源产业之后第10个万亿元级产业集群,人工智能核心产业规模达3000亿元,工业机器人、服务机器人产量分别占全国四成、八成,越来越多的前沿领域正实现与国际先进水平并跑和领跑。
在“十五五”开局之年,经济大省广东如何研究新情况、解决新问题?从科技广货到百万英才,广东团开放日热词背后,清晰划出经济第一省的增长新逻辑。
全国人大代表、广东省委书记黄坤明现场表示,面向“十五五”,广东将推动科技创新和产业创新深度融合,制造业与服务业协同发展,力争在6G、低空经济、具身智能、量子科技等新赛道培育更多千亿元级、万亿元级产业集群。在产业和科技加持下,南粤大地新质生产力正多点开花,只要持之以恒抓下去,必将成为漫山遍野的美丽风景。
抢占先发优势
在广东团开放日活动前,南方财经记者注意到一个有趣现象:大多数媒体都在使用“广东造”的视频拍摄设备,从大疆的pokect、影石创新的360全景相机到华为、OPPO手机,“科技广货”高频亮相。
科技广货背后,隐现全国首个超高清视频万亿级产业集群。活动现场,广东正式官宣超高清视频产业集群成为广东第十个万亿级产业集群。
缘何广东能在三年内,连续催生出汽车、新能源、超高清视频三个万亿产业集群,万亿产业集群“俱乐部”不断扩容,背后发展的逻辑是什么?
今年全国两会上,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兼CEO何小鹏给出了答案:广东的核心优势,正在于能把“复杂”做成“高效”。这背后是对产业科技版图的精准洞察。复杂学科与高端制造本质是技术链、产业链、人才链、资金链的高度耦合,最考验区域的综合能力。
这些年,无论是生产新能源汽车、研发自动驾驶技术,还是制造人形机器人、探索飞行汽车,何小鹏总是选择在广东发展。
在他看来,产业上下游高度聚集,创新链和产业链无缝对接,实验室的“金点子”能迅速落地,广东区域创新能力也是全国第一。这里拥有领先的数字技术、海量的数据资源、丰富的应用场景,无论是发展新兴产业还未来产业,这里都是首选之地。
广东省工业和信息化厅厅长曾进泽也表示,“广货”能够行销海内外、持续出现爆款,核心支撑不是简单的加工组装,而是广东持续构建的产业科技创新体系与丰富的产业生态。
能够看到,广东在因地制宜发展新质生产力,建设现代化产业体系的过程中,正在借助“产业出题、科技答题”精准咬合形成的良好生态,支撑着广东不断抢占新赛道,培育更多千亿级、万亿级产业集群。
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打造集成电路、航空航天、生物医药、低空经济等新兴支柱产业。作为经济大省,广东如何抢抓机遇,培育更多新兴支柱产业?
以低空经济为例,广东在该赛道上优势凸显,从技术研发、量产制造,到产业规模、规则创新、场景应用,广东在多个方面实现全球突破、全国引领。目前,广东低空经济规模已达千亿级,拥有低空飞行器制造企业超2000家、相关企业超1.5万家,占全国产业链企业数量三成以上。
全国人大代表、广东大湾区空天信息研究院总工程师周斌认为,广东是低空经济“排头兵”,应抢占先发优势,支持在广东布局建设国家级新型航空器适航审定机构,以匹配产业快速发展需求,打造世界级低空制造高地。
“打造智能经济新形态”是今年政府工作报告首提的概念。作为人工智能大省,广东如从人工智能产业进阶到智能经济,算力是主攻方向。目前,韶关作为国家“东数西算”国家级节点,正打造服务华南、辐射全国的“算力之城”。韶关集群作为十大国家数据中心集群之一,也是华南地区唯一的国家数据中心集群。
站在全球产业链重构的关键窗口期,广东如何加快建设现代化产业体系?南方财经记者观察到,广东的解法是,通过先进制造业与服务业的协同融合发展,为先进制造业集群带来赋能效应、模式创新和生态重构。
制造业大省广东,正加速步入下半场——以数据、AI大模型和应用场景为核心,重塑制造生产方式、重构服务模式,助力新一轮制造业重点产业链高质量发展。
开放日变“招才会”
当年“孔雀东南飞”,成千上万青年投身改革开放前沿,才有了今天的广东。新一轮科技革命和产业变革下,人才依然是决定广东能否在未来发展和激烈国际竞争中赢得战略主动的关键因素,夯实广东现代化产业体系的人才基座、人才底座,事关全局、事关未来。
在广东团开放日活动现场,一本手册吸引了多位全国人大代表的注意。这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手册》,详细介绍了“百万英才汇南粤”2026年行动计划——广东将以更全面的岗位资源,再吸引100万以上高校毕业生在粤就业创业。
这是广东连续第二年启动该行动计划。2025年,“百万英才汇南粤”行动首次推出便迅速点燃政企校引才热情。
“我们去年响应‘百万英才汇南粤’,一个部门招了40个‘三清博士’(清华本硕博)。”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何小鹏在会议现场介绍,公司正持续加大高水平人才引进力度。
在他看来,一个企业要发展,最重要的是人才。招引到优质人才,又拥有让人才愿意留下来的环境,是企业穿越周期、做大做强的有力保障。
“人才是第一资源。创新驱动,本质上是人才驱动。自去年启动实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以来,我们积极推动广东和人才的‘双向奔赴’。”活动现场,全国人大代表、中山大学校长高松在发言中特别提及了这项“百万计划”,及其背后折射的人才发展话题。
高松透露,中山大学2025届毕业生中,约有72%选择留在广东就业。同时学校积极组织专项招聘活动,赴北京、上海等地累计参与专场招聘会16场,提供岗位超过600个。此外,积极推进人才培养模式改革,成立未来生物医药学院,启动“青年科学家培育项目”等。
高校积极培育人才,企业招聘顶尖人才。2025年,广东首次推行“百万英才汇南粤”这项行动计划时,就依托全年5000多场招聘活动,累计吸纳超110万高校毕业生在粤就业创业。
2026年政府工作报告中,“坚持投资于物和投资于人紧密结合”“高标准推进人才高地和人才平台建设”“畅通人才交流通道”等任务。这恰恰为广东人才工作指明了方向。
新的一年,经济第一省再次面向全球人才发出“百万招才令”。今年广东省高质量发展大会明确实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提出吸纳超100万名高校毕业生来粤就业创业。
当前,广东坐拥汽车、新能源等10个万亿级产业集群,正加速布局航空航天、低空经济、具身智能等新兴产业与未来产业,人才已成为推动高质量发展的关键变量。
“现在我们也吸引更多的有识人士,投身广东的现代化建设,欢迎大家来创业、来就业。”在广东团开放日活动现场,黄坤明再次提出,今年将招揽人才超过百万。
3月6日下午,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广东省代表团在住地举行全体会议,继续审议政府工作报告,审查“十五五”规划纲要草案,来自111家境内外媒体的277名记者到会旁听。
会场内外,极具话题度的“广货”“招才会”成为大家关注的焦点。会场外,AI眼镜、AI玩具、AI手表等来自深圳华强北的“AI八骏”刷屏,一批拿着“广东造”大疆Pocket、华为手机的媒体记者报道开放日;会场内,省委书记现场向全球人才发出“百万招才令”,广东团开放日闪变“招才会”……
这些外界关注的热词,折射的恰恰是广东近年高质量发展的缩影。近年来,广东大抓产业科技互促双强,以新质生产力的加快发展驱动经济发展向新向优。区域创新能力连续9年全国第一,全社会研发投入强度提高到3.6%,“深圳—香港—广州”创新集群跃居全球第一,超高清视频产业成为广东继新能源产业之后第10个万亿元级产业集群,人工智能核心产业规模达3000亿元,工业机器人、服务机器人产量分别占全国四成、八成,越来越多的前沿领域正实现与国际先进水平并跑和领跑。
在“十五五”开局之年,经济大省广东如何研究新情况、解决新问题?从科技广货到百万英才,广东团开放日热词背后,清晰划出经济第一省的增长新逻辑。
全国人大代表、广东省委书记黄坤明现场表示,面向“十五五”,广东将推动科技创新和产业创新深度融合,制造业与服务业协同发展,力争在6G、低空经济、具身智能、量子科技等新赛道培育更多千亿元级、万亿元级产业集群。在产业和科技加持下,南粤大地新质生产力正多点开花,只要持之以恒抓下去,必将成为漫山遍野的美丽风景。
抢占先发优势
在广东团开放日活动前,南方财经记者注意到一个有趣现象:大多数媒体都在使用“广东造”的视频拍摄设备,从大疆的pokect、影石创新的360全景相机到华为、OPPO手机,“科技广货”高频亮相。
科技广货背后,隐现全国首个超高清视频万亿级产业集群。活动现场,广东正式官宣超高清视频产业集群成为广东第十个万亿级产业集群。
缘何广东能在三年内,连续催生出汽车、新能源、超高清视频三个万亿产业集群,万亿产业集群“俱乐部”不断扩容,背后发展的逻辑是什么?
今年全国两会上,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兼CEO何小鹏给出了答案:广东的核心优势,正在于能把“复杂”做成“高效”。这背后是对产业科技版图的精准洞察。复杂学科与高端制造本质是技术链、产业链、人才链、资金链的高度耦合,最考验区域的综合能力。
这些年,无论是生产新能源汽车、研发自动驾驶技术,还是制造人形机器人、探索飞行汽车,何小鹏总是选择在广东发展。
在他看来,产业上下游高度聚集,创新链和产业链无缝对接,实验室的“金点子”能迅速落地,广东区域创新能力也是全国第一。这里拥有领先的数字技术、海量的数据资源、丰富的应用场景,无论是发展新兴产业还未来产业,这里都是首选之地。
广东省工业和信息化厅厅长曾进泽也表示,“广货”能够行销海内外、持续出现爆款,核心支撑不是简单的加工组装,而是广东持续构建的产业科技创新体系与丰富的产业生态。
能够看到,广东在因地制宜发展新质生产力,建设现代化产业体系的过程中,正在借助“产业出题、科技答题”精准咬合形成的良好生态,支撑着广东不断抢占新赛道,培育更多千亿级、万亿级产业集群。
今年政府工作报告提出,打造集成电路、航空航天、生物医药、低空经济等新兴支柱产业。作为经济大省,广东如何抢抓机遇,培育更多新兴支柱产业?
以低空经济为例,广东在该赛道上优势凸显,从技术研发、量产制造,到产业规模、规则创新、场景应用,广东在多个方面实现全球突破、全国引领。目前,广东低空经济规模已达千亿级,拥有低空飞行器制造企业超2000家、相关企业超1.5万家,占全国产业链企业数量三成以上。
全国人大代表、广东大湾区空天信息研究院总工程师周斌认为,广东是低空经济“排头兵”,应抢占先发优势,支持在广东布局建设国家级新型航空器适航审定机构,以匹配产业快速发展需求,打造世界级低空制造高地。
“打造智能经济新形态”是今年政府工作报告首提的概念。作为人工智能大省,广东如从人工智能产业进阶到智能经济,算力是主攻方向。目前,韶关作为国家“东数西算”国家级节点,正打造服务华南、辐射全国的“算力之城”。韶关集群作为十大国家数据中心集群之一,也是华南地区唯一的国家数据中心集群。
站在全球产业链重构的关键窗口期,广东如何加快建设现代化产业体系?南方财经记者观察到,广东的解法是,通过先进制造业与服务业的协同融合发展,为先进制造业集群带来赋能效应、模式创新和生态重构。
制造业大省广东,正加速步入下半场——以数据、AI大模型和应用场景为核心,重塑制造生产方式、重构服务模式,助力新一轮制造业重点产业链高质量发展。
开放日变“招才会”
当年“孔雀东南飞”,成千上万青年投身改革开放前沿,才有了今天的广东。新一轮科技革命和产业变革下,人才依然是决定广东能否在未来发展和激烈国际竞争中赢得战略主动的关键因素,夯实广东现代化产业体系的人才基座、人才底座,事关全局、事关未来。
在广东团开放日活动现场,一本手册吸引了多位全国人大代表的注意。这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手册》,详细介绍了“百万英才汇南粤”2026年行动计划——广东将以更全面的岗位资源,再吸引100万以上高校毕业生在粤就业创业。
这是广东连续第二年启动该行动计划。2025年,“百万英才汇南粤”行动首次推出便迅速点燃政企校引才热情。
“我们去年响应‘百万英才汇南粤’,一个部门招了40个‘三清博士’(清华本硕博)。”全国人大代表、小鹏汽车董事长何小鹏在会议现场介绍,公司正持续加大高水平人才引进力度。
在他看来,一个企业要发展,最重要的是人才。招引到优质人才,又拥有让人才愿意留下来的环境,是企业穿越周期、做大做强的有力保障。
“人才是第一资源。创新驱动,本质上是人才驱动。自去年启动实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以来,我们积极推动广东和人才的‘双向奔赴’。”活动现场,全国人大代表、中山大学校长高松在发言中特别提及了这项“百万计划”,及其背后折射的人才发展话题。
高松透露,中山大学2025届毕业生中,约有72%选择留在广东就业。同时学校积极组织专项招聘活动,赴北京、上海等地累计参与专场招聘会16场,提供岗位超过600个。此外,积极推进人才培养模式改革,成立未来生物医药学院,启动“青年科学家培育项目”等。
高校积极培育人才,企业招聘顶尖人才。2025年,广东首次推行“百万英才汇南粤”这项行动计划时,就依托全年5000多场招聘活动,累计吸纳超110万高校毕业生在粤就业创业。
2026年政府工作报告中,“坚持投资于物和投资于人紧密结合”“高标准推进人才高地和人才平台建设”“畅通人才交流通道”等任务。这恰恰为广东人才工作指明了方向。
新的一年,经济第一省再次面向全球人才发出“百万招才令”。今年广东省高质量发展大会明确实施“百万英才汇南粤”行动计划,提出吸纳超100万名高校毕业生来粤就业创业。
当前,广东坐拥汽车、新能源等10个万亿级产业集群,正加速布局航空航天、低空经济、具身智能等新兴产业与未来产业,人才已成为推动高质量发展的关键变量。
“现在我们也吸引更多的有识人士,投身广东的现代化建设,欢迎大家来创业、来就业。”在广东团开放日活动现场,黄坤明再次提出,今年将招揽人才超过百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