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 2026년 GDP 4.5~5% 성장 목표 발표
전문가 해설
이 글은 2026년 중국 정부의 거시경제 정책 방향, 특히 통화정책·재정정책·금융위험 관리 전략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문단 형식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개막식에서 중국 국무원 총리 리창이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국내총생산(GDP) 4.5~5%**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방향과 세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전체적인 정책 기조는 재정 확대와 완화적 통화정책을 병행하여 성장 안정과 위험 관리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입니다.
먼저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기조와 동일한 방향입니다. 정부는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조정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시장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사회 전체의 금융 규모와 통화 공급 증가가 경제 성장과 물가 목표에 맞게 조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제 상황이 점차 안정되면서 대규모 지급준비율 인하의 필요성은 이전보다 낮아지고, 대신 필요할 경우 소폭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조정을 선택적으로 실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통화정책은 단순한 총량 조정뿐 아니라 구조적 정책 도구 활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의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과학기술 혁신, 내수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특정 분야에 금융 자금을 집중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재대출 금리 인하와 같은 정책도 검토되고 있으며, 금융 자금이 필요한 산업 분야로 정확히 흘러가도록 하는 정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정책 협력 강화 역시 중요한 특징입니다. 정부 업무보고에서는 재정·금융·고용·산업 정책 간 협력을 강화하여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수 확대를 위해 1000억 위안 규모의 재정·금융 협력 특별기금을 설치하고, 대출 이자 보조·보증·위험 보상 등의 방식으로 소비와 서비스 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8000억 위안 규모의 정책성 금융 도구를 발행해 사회 자본을 투자로 유도하는 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도 중요한 정책 목표로 제시되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지방정부 부채, 금융기관 위험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 중소 금융기관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본을 확충하며 부실 자산을 정리하는 등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는 단계에서 실제 위험 해소 단계로 정책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 기반을 보호하려는 정책으로 해석됩니다.
2026년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개막식에서 중국 국무원 총리 리창이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국내총생산(GDP) 4.5~5%**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거시경제 정책 방향과 세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전체적인 정책 기조는 재정 확대와 완화적 통화정책을 병행하여 성장 안정과 위험 관리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입니다.
먼저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기조와 동일한 방향입니다. 정부는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조정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시장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사회 전체의 금융 규모와 통화 공급 증가가 경제 성장과 물가 목표에 맞게 조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제 상황이 점차 안정되면서 대규모 지급준비율 인하의 필요성은 이전보다 낮아지고, 대신 필요할 경우 소폭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조정을 선택적으로 실시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통화정책은 단순한 총량 조정뿐 아니라 구조적 정책 도구 활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의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과학기술 혁신, 내수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특정 분야에 금융 자금을 집중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재대출 금리 인하와 같은 정책도 검토되고 있으며, 금융 자금이 필요한 산업 분야로 정확히 흘러가도록 하는 정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정책 협력 강화 역시 중요한 특징입니다. 정부 업무보고에서는 재정·금융·고용·산업 정책 간 협력을 강화하여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수 확대를 위해 1000억 위안 규모의 재정·금융 협력 특별기금을 설치하고, 대출 이자 보조·보증·위험 보상 등의 방식으로 소비와 서비스 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8000억 위안 규모의 정책성 금융 도구를 발행해 사회 자본을 투자로 유도하는 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도 중요한 정책 목표로 제시되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지방정부 부채, 금융기관 위험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 중소 금융기관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본을 확충하며 부실 자산을 정리하는 등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는 단계에서 실제 위험 해소 단계로 정책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 기반을 보호하려는 정책으로 해석됩니다.
요약
14届全国人大四次会议政府工作报告中,货币政策保持适度宽松态势,继续实施结构性工具,支持经济增长和稳定投资。人民银行或使用质押式和买断式逆回购、MLF等多种流动性投放工具,保持流动性合理充裕和资金利率平稳运行。
3月5日,十四届全国人大四次会议开幕会在北京人民大会堂举行,国务院总理李强向大会作政府工作报告(以下简称“报告”)。报告在将经济增长预期目标设定为国内生产总值增长4.5%—5%的基础上,对下一阶段政府工作作出多项细化安排。
要实现发展目标,宏观政策如何发力?报告首先明确,继续实施适度宽松的货币政策,这与此前中央经济工作会议等基调保持一致。同时,加强财政、金融、就业、产业等政策协同以及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均是重要内容。
回顾过去的2025年,报告提到,实施更加积极的财政政策和适度宽松的货币政策,扩大财政支出规模,加强重点领域财力保障,下调政策利率和存款准备金率,持续降低社会综合融资成本。
2026年支持性的货币政策立场不变,围绕货币政策总量,报告指出,继续实施适度宽松的货币政策。把促进经济稳定增长、物价合理回升作为货币政策的重要考量,灵活高效运用降准降息等多种政策工具,保持流动性充裕,使社会融资规模、货币供应量增长同经济增长、价格总水平预期目标相匹配。
中国民生银行首席经济学家温彬指出,降准、降息仍是今年货币政策操作的可选项,但预计将在多重目标平衡下做好“相机抉择”,重视政策实施的质量和长远效果。同时,人民银行或更多运用质押式和买断式逆回购、MLF、公开市场买卖国债等多种流动性投放工具,短中长期相结合,实现“削峰填谷”,保持流动性合理充裕和资金利率平稳运行,稳市场、稳预期。
在结构层面,报告提出“优化创新结构性货币政策工具”,这也与去年政府工作报告要求一致,但新增要求“适当增加规模,完善实施方式”。而在2026年开年,人民银行已经先行出台结构性降息等8项政策,实现结构性政策工具的精准滴灌。
在广开首席产业研究院院长连平看来,今年报告中,货币政策对结构性工具的重视程度上升。目前我国结构性货币政策工具种类多、覆盖面广,年初又下调了再贷款利率0.25个百分点,并部分进行了额度扩容与工具创新。今年可能还会考虑下调再贷款利率0.2—0.4个百分点,进一步增强结构性工具在支持经济结构优化升级、改善民生、稳定投资等方面的积极作用,加力支持扩大内需、科技创新、中小微企业等重点领域。
对于各项货币政策实施空间,连平表示,今年境外主要发达国家将继续维持货币宽松政策,人民币汇率也处于升值周期,我国适时降息存在阶段性的窗口期,可能还会调降政策利率0.1—0.3个百分点,进一步降低社会融资成本。当前大幅度降准的必要性下降,但仍有必要在合适的时机进行0.25—0.5个百分点的小幅降准,以有效补充金融体系中长期流动性。
作为现代经济的核心与血脉,金融在国民经济体系中承担着资源配置、宏观调控等关键作用,是经济运行的“枢纽”。在报告中,22次提及“金融”,与上年次数保持一致。除了货币政策实施外,报告还对金融市场运营、宏观政策协同、科技金融、养老金融等作出部署。
其中,宏观政策协同已经成为2026年政府工作部署的重要内容。报告强调,强化改革举措与宏观政策协同,加强财政、金融、就业、产业等政策协同,深入挖掘政策结合点,创新实施工具,持续放大“组合拳”效应。规范金融机构竞争秩序,深入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减量提质。
在具体举措上,报告提出,设立1000亿元财政金融协同促内需专项资金,组合运用贷款贴息、融资担保、风险补偿等方式,支持扩大内需。扩大个人消费贷款和服务业经营主体贷款贴息政策支持领域,提高贴息上限,延长实施期限。实施好一次性信用修复政策。
此外,北京商报记者注意到,政策性金融工具额度首次写入政府工作报告,财政加力特征明显。报告指出,发行新型政策性金融工具8000亿元,带动更多社会资本参与投资。
“继续支持银行贷款贴息政策,加力支持居民消费信贷修复与企业贷款的合理增长,降低实体企业融资成本,进一步刺激内需。”连平表示。
此外,围绕降低资金成本,报告提出,畅通货币政策传导机制,充分发挥数据要素、知识产权等无形资产作用,强化考核评估、融资担保、风险补偿等支持措施,引导金融机构加力支持扩大内需、科技创新、中小微企业等重点领域。规范信贷市场经营行为,降低融资中间费用,促进社会综合融资成本低位运行。
连平表示,充分发挥数据要素、知识产权等无形资产作用等举措将有效引导金融机构加大对科技创新领域的支持力度。当前银行面临较大的息差压力,压降中间费用与直接降息的目的相同,都是降低社会融资成本,刺激需求恢复。
温彬则表示,后续降低融资成本,将更多通过“规范信贷市场经营行为,降低融资中间费用”实现,包括优化存贷定价自律执行、有序扩大明示企业贷款综合融资成本工作覆盖面等。
在前海开源基金首席经济学家杨德龙看来,通过积极的财政政策与适度宽松的货币政策协同发力支持我国经济增长,势必能稳住经济增长基本盘,提升居民收入水平,促进消费、拉动投资,推动高质量充分就业,更大力度保障和改善民生。
面对国内外形势深刻复杂的变化,报告再度强调,要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和安全能力建设。统筹防风险和促发展,进一步增强发展韧性,坚决守牢安全底线,促进社会和谐稳定。
对比发现,与2025年政府工作报告相比,报告依然关注房地产市场风险、地方政府债务风险、金融领域风险三方面,但就稳妥化解这些风险提出了新的要求与举措。同时,报告将“维护国家安全和社会稳定”纳入了“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和安全能力建设”行列。
以金融领域风险为例,报告提出,积极稳妥化解金融领域风险。充实地方中小金融机构风险处置资源和手段。坚持市场化法治化原则,有序推进高风险机构处置。多渠道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金融机构不良资产。加强金融监管协同,防范打击非法金融活动。强化金融风险监测预警和早期纠正,提高风险源头防控能力。
对比来看,2025年政府工作报告针对金融领域风险,主基调是“积极防范”,突出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转型和差异化发展,并强调充实存款保险基金、金融稳定保障基金等化险资源。报告则更注重风险事前阻隔和有序处理。
温彬指出,与上年的“积防范”相比,金融领域风险已转入化险阶段。报告要求“坚持市场化法治化原则,有序推进高风险机构处置。多渠道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金融机构不良资产”,与前文中“深入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减量提质”的要求互相呼应。
连平认为,当前,我国国内供强需弱矛盾突出,重点领域风险隐患较多,着力防范化解重点领域风险是深刻影响国计民生的重大任务。针对金融领域风险,可以通过市场化的手段进行重组并购,也可以通过政府与金融机构增资的形式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不良资产,防范风险传播扩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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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实现发展目标,宏观政策如何发力?报告首先明确,继续实施适度宽松的货币政策,这与此前中央经济工作会议等基调保持一致。同时,加强财政、金融、就业、产业等政策协同以及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均是重要内容。
回顾过去的2025年,报告提到,实施更加积极的财政政策和适度宽松的货币政策,扩大财政支出规模,加强重点领域财力保障,下调政策利率和存款准备金率,持续降低社会综合融资成本。
2026年支持性的货币政策立场不变,围绕货币政策总量,报告指出,继续实施适度宽松的货币政策。把促进经济稳定增长、物价合理回升作为货币政策的重要考量,灵活高效运用降准降息等多种政策工具,保持流动性充裕,使社会融资规模、货币供应量增长同经济增长、价格总水平预期目标相匹配。
中国民生银行首席经济学家温彬指出,降准、降息仍是今年货币政策操作的可选项,但预计将在多重目标平衡下做好“相机抉择”,重视政策实施的质量和长远效果。同时,人民银行或更多运用质押式和买断式逆回购、MLF、公开市场买卖国债等多种流动性投放工具,短中长期相结合,实现“削峰填谷”,保持流动性合理充裕和资金利率平稳运行,稳市场、稳预期。
在结构层面,报告提出“优化创新结构性货币政策工具”,这也与去年政府工作报告要求一致,但新增要求“适当增加规模,完善实施方式”。而在2026年开年,人民银行已经先行出台结构性降息等8项政策,实现结构性政策工具的精准滴灌。
在广开首席产业研究院院长连平看来,今年报告中,货币政策对结构性工具的重视程度上升。目前我国结构性货币政策工具种类多、覆盖面广,年初又下调了再贷款利率0.25个百分点,并部分进行了额度扩容与工具创新。今年可能还会考虑下调再贷款利率0.2—0.4个百分点,进一步增强结构性工具在支持经济结构优化升级、改善民生、稳定投资等方面的积极作用,加力支持扩大内需、科技创新、中小微企业等重点领域。
对于各项货币政策实施空间,连平表示,今年境外主要发达国家将继续维持货币宽松政策,人民币汇率也处于升值周期,我国适时降息存在阶段性的窗口期,可能还会调降政策利率0.1—0.3个百分点,进一步降低社会融资成本。当前大幅度降准的必要性下降,但仍有必要在合适的时机进行0.25—0.5个百分点的小幅降准,以有效补充金融体系中长期流动性。
作为现代经济的核心与血脉,金融在国民经济体系中承担着资源配置、宏观调控等关键作用,是经济运行的“枢纽”。在报告中,22次提及“金融”,与上年次数保持一致。除了货币政策实施外,报告还对金融市场运营、宏观政策协同、科技金融、养老金融等作出部署。
其中,宏观政策协同已经成为2026年政府工作部署的重要内容。报告强调,强化改革举措与宏观政策协同,加强财政、金融、就业、产业等政策协同,深入挖掘政策结合点,创新实施工具,持续放大“组合拳”效应。规范金融机构竞争秩序,深入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减量提质。
在具体举措上,报告提出,设立1000亿元财政金融协同促内需专项资金,组合运用贷款贴息、融资担保、风险补偿等方式,支持扩大内需。扩大个人消费贷款和服务业经营主体贷款贴息政策支持领域,提高贴息上限,延长实施期限。实施好一次性信用修复政策。
此外,北京商报记者注意到,政策性金融工具额度首次写入政府工作报告,财政加力特征明显。报告指出,发行新型政策性金融工具8000亿元,带动更多社会资本参与投资。
“继续支持银行贷款贴息政策,加力支持居民消费信贷修复与企业贷款的合理增长,降低实体企业融资成本,进一步刺激内需。”连平表示。
此外,围绕降低资金成本,报告提出,畅通货币政策传导机制,充分发挥数据要素、知识产权等无形资产作用,强化考核评估、融资担保、风险补偿等支持措施,引导金融机构加力支持扩大内需、科技创新、中小微企业等重点领域。规范信贷市场经营行为,降低融资中间费用,促进社会综合融资成本低位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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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彬则表示,后续降低融资成本,将更多通过“规范信贷市场经营行为,降低融资中间费用”实现,包括优化存贷定价自律执行、有序扩大明示企业贷款综合融资成本工作覆盖面等。
在前海开源基金首席经济学家杨德龙看来,通过积极的财政政策与适度宽松的货币政策协同发力支持我国经济增长,势必能稳住经济增长基本盘,提升居民收入水平,促进消费、拉动投资,推动高质量充分就业,更大力度保障和改善民生。
面对国内外形势深刻复杂的变化,报告再度强调,要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和安全能力建设。统筹防风险和促发展,进一步增强发展韧性,坚决守牢安全底线,促进社会和谐稳定。
对比发现,与2025年政府工作报告相比,报告依然关注房地产市场风险、地方政府债务风险、金融领域风险三方面,但就稳妥化解这些风险提出了新的要求与举措。同时,报告将“维护国家安全和社会稳定”纳入了“加强重点领域风险防范化解和安全能力建设”行列。
以金融领域风险为例,报告提出,积极稳妥化解金融领域风险。充实地方中小金融机构风险处置资源和手段。坚持市场化法治化原则,有序推进高风险机构处置。多渠道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金融机构不良资产。加强金融监管协同,防范打击非法金融活动。强化金融风险监测预警和早期纠正,提高风险源头防控能力。
对比来看,2025年政府工作报告针对金融领域风险,主基调是“积极防范”,突出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转型和差异化发展,并强调充实存款保险基金、金融稳定保障基金等化险资源。报告则更注重风险事前阻隔和有序处理。
温彬指出,与上年的“积防范”相比,金融领域风险已转入化险阶段。报告要求“坚持市场化法治化原则,有序推进高风险机构处置。多渠道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金融机构不良资产”,与前文中“深入推进地方中小金融机构减量提质”的要求互相呼应。
连平认为,当前,我国国内供强需弱矛盾突出,重点领域风险隐患较多,着力防范化解重点领域风险是深刻影响国计民生的重大任务。针对金融领域风险,可以通过市场化的手段进行重组并购,也可以通过政府与金融机构增资的形式加大资本补充力度,稳妥处置不良资产,防范风险传播扩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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