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타 36氪

Hisense AI 가전제품, 월드컵 후원 활용 마케팅

전문가 해설

이 내용은 중국 가전기업이 AI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를 설명한다. 특히 스포츠 이벤트 마케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가전제품의 사용 경험을 확장하려는 전략이 강조된다.
먼저 중국 가전기업 Hisense(海信, 하이센스)는 2026년 월드컵 개막을 약 100일 앞두고 TV·에어컨·세탁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AI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기업은 2026 FIFA World Cup의 공식 후원사라는 점을 활용해 ‘경기 시청 경험’과 가전제품을 결합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웠다.
TV 분야에서는 AI를 **‘경기 관람 보조 기능’**으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RGB Mini LED 기반의 플래그십 TV는 경기 중 선수 인식, 팀 전술 분석, 경기 후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세 경기 동시 시청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영상 시청 장치를 넘어 스포츠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TV의 역할을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에어컨에서는 AI가 사용자의 체감 환경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으로 적용된다. 사람의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해 바람 방향을 조절하거나 사람을 직접 향하지 않게 하는 등 사람 중심의 공조 제어가 핵심이다. 이는 AI 센서와 음성 제어를 결합해 실내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홈 방향을 보여준다.
또 다른 특징은 AI 기반 생활 관리 기능이다. 냉장고는 800종 이상의 식재료를 인식해 보관 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세탁기는 의류 소재와 오염 정도를 자동으로 판단해 세탁 방식을 결정한다. 특히 신형 세탁기는 신발 세탁 기능까지 통합해 여러 기기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는 형태를 보여준다.

요약

해신이 FIFA 월드컵을 앞두고 AI 기능의 TV, 에어컨, washe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I 관측 모드를 지원하여 축구 중계를 보다 즐거워 만들 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적절한 온도, 빛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