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C 좌담회 호평, 글로벌 기관들 긍정 평가로 해외 자금 6…
전문가 해설
최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개최한 외자기관 좌담회에서 다수 글로벌 기관들은 ‘신(新) 국9조’ 시행 이후 시장 제도 개선, 상장사 가치 제고, 대외 개방 확대 등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실제 자금 흐름으로도 확인됩니다. EPFR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 중순까지 약 148억 달러의 해외 자금이 중국 본토 시장에 순유입됐고, 특히 그동안 소극적이던 액티브 펀드도 순유입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단기 테마 매수가 아니라 전략적 비중 확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은 분명합니다. 상하이종합지수의 PER은 17배 수준으로, S&P 500이나 Nasdaq Composite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미국 증시는 역사적 중위값을 웃도는 고평가 영역에 있는 반면, A주는 상대적으로 할인 상태에 있습니다. 글로벌 장기 자금 입장에서 ‘가격 대비 성장성’이라는 기본 논리에 충실하면, 중국 시장은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강조한 또 하나의 키워드는 ‘세 가지 확실성’입니다. 첫째, 거시경제의 회복 탄력성. 둘째, 제도 환경의 안정성. 셋째, 산업 업그레이드의 방향성입니다. 특히 신에너지, 첨단 제조, AI 응용 산업 등은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금이 추구하는 기술 전환 수익과 맞닿아 있습니다.
CICC(中国国际金融股份有限公司) 역시 단기 위험 선호도는 흔들릴 수 있으나 중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 통화 질서 재편 가능성,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중국의 산업 혁신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A주 및 홍콩 시장 자산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물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자금 유출입 절차 간소화, 환헤지 수단 개선,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제도형 개방’의 심화가 필요합니다. 단기 투기 자금이 아니라 장기 연기금·기관 자금이 정착하려면 정책 일관성과 수익 예측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은 분명합니다. 상하이종합지수의 PER은 17배 수준으로, S&P 500이나 Nasdaq Composite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미국 증시는 역사적 중위값을 웃도는 고평가 영역에 있는 반면, A주는 상대적으로 할인 상태에 있습니다. 글로벌 장기 자금 입장에서 ‘가격 대비 성장성’이라는 기본 논리에 충실하면, 중국 시장은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강조한 또 하나의 키워드는 ‘세 가지 확실성’입니다. 첫째, 거시경제의 회복 탄력성. 둘째, 제도 환경의 안정성. 셋째, 산업 업그레이드의 방향성입니다. 특히 신에너지, 첨단 제조, AI 응용 산업 등은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금이 추구하는 기술 전환 수익과 맞닿아 있습니다.
CICC(中国国际金融股份有限公司) 역시 단기 위험 선호도는 흔들릴 수 있으나 중기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 통화 질서 재편 가능성,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중국의 산업 혁신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A주 및 홍콩 시장 자산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물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자금 유출입 절차 간소화, 환헤지 수단 개선,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제도형 개방’의 심화가 필요합니다. 단기 투기 자금이 아니라 장기 연기금·기관 자금이 정착하려면 정책 일관성과 수익 예측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요약
중국 capital market environment has undergone fundamental changes, and foreign investors' interest in China's assets, including A-shares, has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The '15th Five-Year Plan' for the capital market has been implemented, and the policy environment is stable and predictable. This has boosted foreign investors' confidence in China's long-term development.
2025年以来,伴随着经济高质量发展、新动能不断壮大和资本市场全面深化改革的持续推进,中国资本市场生态环境发生根本性变化,外资机构对于包括A股在内的中国资产的兴趣不断提升。近期,国际地缘冲突加剧,全球经济不确定性增加。在这一背景下,业内人士指出,中国资产重估逻辑并未发生改变,估值优势和产业创新有望驱动全球资本持续加大对于中国资产的配置。
在证监会近日召开的资本市场“十五五”规划外资机构座谈会上,多家外资机构一致认为,新“国九条”发布实施以来,中国资本市场在完善基础制度、健全市场功能、提升上市公司投资价值、扩大高水平开放等方面取得积极成效,外资和外资机构参与中国资本市场的意愿和积极性明显提升。多家机构表示,对中国经济和中国资本市场长期向好发展充满信心。
这一表态有市场数据的印证。浦银国际研究显示,根据EPFR数据,截至2月18日,年初至今共有148.8亿美元外资强劲净流入中国内地市场,被动型外资仍为外资回流的主要驱动力,净流入达118.5亿美元。值得注意的是,主动基金转为净流入30.3亿美元,是2023年1月以来首度连续6周净流入。该机构表示,目前外资在中国股市的仓位仍然偏低,仍有较大回流空间。数据还显示,进入2026年以来,外资机构积极调研A股上市公司。根据Wind统计数据,截至3月3日,年内累计255家外资机构调研A股上市公司,调研总次数达到688次。
业内人士认为,估值优势带来的性价比以及中国科技创新与产业升级,是当前中国资产和资本市场面临的有利条件,也是吸引外资加大中国资产配置的主要因素。
中国市场学会金融委员付立春对记者表示,目前,不管A股还是港股,整体估值都比美股便宜很多,对于长期资金而言,这就是性价比。与此同时,中国很多产业正在进化中,从新能源到高端制造,再到AI应用层,结构性机会很多。成熟市场偏“稳”,中国市场偏“变”,而“变”里往往藏着超额收益。
从估值水平来看,华西证券的最新研究显示,截至2月27日,上证指数、深证成指和创业板指的PE(TTM,下同)分别为17.20倍、33.65倍和43.32倍。相比之下,标普500、纳斯达克指数和道琼斯工业指数的PE分别为28.54倍、39.74倍和27.42倍,均显著高于自2010年以来的历史中位数。
近一段时间以来,国际地缘冲突加剧,全球经济不确定性增加,对全球金融市场产生冲击。在这一背景下,中国经济和中国资产所具有的确定性,更显得难能可贵。
南开大学金融发展研究院院长田利辉对记者表示,当前中国资本市场吸引外资的有利条件,可概括为三个层面的“确定性”。一是宏观基本面的韧性。中国经济在复杂环境中顶压前行,新质生产力加速培育。二是制度环境的稳定性。新“国九条”实施以来,资本市场基础制度系统性重塑,监管层与外资机构保持常态化沟通,传递出透明、可预期的政策信号。三是产业升级的引领性。中国科技创新领域的突破正与全球资本寻求科技转型红利的诉求形成共振。这三个“确定性”,共同构成了中国资产区别于成熟市场的独特吸引力,为外资加大对于中国资产的配置注入了信心。
中金公司指出,包括A股在内的中国资产短期风险偏好或受扰动,但有望显现相对韧性,且不改中期向好趋势。中长期来看,国际秩序重构与我国产业创新趋势共振是推动本轮A股上行、中国资产重估的核心驱动,短期外部冲击并未动摇上述逻辑。若地缘格局变化进一步加速国际货币秩序重构进程,反而可能强化中国资产重估逻辑。此外,在宏观范式转换与资本市场制度改革持续推进的背景下,A股的底层环境正发生结构性改善。市场运行机制与投资者结构的演进,使其相较以往更具备形成“稳进”格局的条件,中长期A股仍有望延续稳健上行趋势。
证监会主席吴清指出,要坚持以开放促改革、促发展,着力推动资本市场对外开放迈向更深层次、更高水平,积极参与和推进全球金融治理改革,持续营造透明、稳定、可预期的市场环境。
田利辉认为,增强A股对外资的吸引力,核心在于推进“制度型开放”的纵深突破。要以规则的国际化打通堵点,对标国际最佳实践,简化跨境投融资流程,解决资金进出、汇率对冲等操作层面的“最后一公里”难题。要以治理的透明化夯实价值基础,培育一批具备全球竞争力的优质标杆企业。要以生态的包容化构建共赢格局,构建规则透明、竞争中性、回报可预期之市场生态。
他表示,当全球资本发现中国资本市场不仅是风险分散之地,更是超额收益之源,配置比例的提升将是自然结果。当外资感受到中国市场的规则公平、回报可期,资本自然会形成“长期扎根”而非“短期博弈”的理性选择。要让外资既“进得来”又“留得住”,中国资本市场才能真正成为全球资本配置的“避风港”和“价值地”。
【责任编辑:曹静】
在证监会近日召开的资本市场“十五五”规划外资机构座谈会上,多家外资机构一致认为,新“国九条”发布实施以来,中国资本市场在完善基础制度、健全市场功能、提升上市公司投资价值、扩大高水平开放等方面取得积极成效,外资和外资机构参与中国资本市场的意愿和积极性明显提升。多家机构表示,对中国经济和中国资本市场长期向好发展充满信心。
这一表态有市场数据的印证。浦银国际研究显示,根据EPFR数据,截至2月18日,年初至今共有148.8亿美元外资强劲净流入中国内地市场,被动型外资仍为外资回流的主要驱动力,净流入达118.5亿美元。值得注意的是,主动基金转为净流入30.3亿美元,是2023年1月以来首度连续6周净流入。该机构表示,目前外资在中国股市的仓位仍然偏低,仍有较大回流空间。数据还显示,进入2026年以来,外资机构积极调研A股上市公司。根据Wind统计数据,截至3月3日,年内累计255家外资机构调研A股上市公司,调研总次数达到688次。
业内人士认为,估值优势带来的性价比以及中国科技创新与产业升级,是当前中国资产和资本市场面临的有利条件,也是吸引外资加大中国资产配置的主要因素。
中国市场学会金融委员付立春对记者表示,目前,不管A股还是港股,整体估值都比美股便宜很多,对于长期资金而言,这就是性价比。与此同时,中国很多产业正在进化中,从新能源到高端制造,再到AI应用层,结构性机会很多。成熟市场偏“稳”,中国市场偏“变”,而“变”里往往藏着超额收益。
从估值水平来看,华西证券的最新研究显示,截至2月27日,上证指数、深证成指和创业板指的PE(TTM,下同)分别为17.20倍、33.65倍和43.32倍。相比之下,标普500、纳斯达克指数和道琼斯工业指数的PE分别为28.54倍、39.74倍和27.42倍,均显著高于自2010年以来的历史中位数。
近一段时间以来,国际地缘冲突加剧,全球经济不确定性增加,对全球金融市场产生冲击。在这一背景下,中国经济和中国资产所具有的确定性,更显得难能可贵。
南开大学金融发展研究院院长田利辉对记者表示,当前中国资本市场吸引外资的有利条件,可概括为三个层面的“确定性”。一是宏观基本面的韧性。中国经济在复杂环境中顶压前行,新质生产力加速培育。二是制度环境的稳定性。新“国九条”实施以来,资本市场基础制度系统性重塑,监管层与外资机构保持常态化沟通,传递出透明、可预期的政策信号。三是产业升级的引领性。中国科技创新领域的突破正与全球资本寻求科技转型红利的诉求形成共振。这三个“确定性”,共同构成了中国资产区别于成熟市场的独特吸引力,为外资加大对于中国资产的配置注入了信心。
中金公司指出,包括A股在内的中国资产短期风险偏好或受扰动,但有望显现相对韧性,且不改中期向好趋势。中长期来看,国际秩序重构与我国产业创新趋势共振是推动本轮A股上行、中国资产重估的核心驱动,短期外部冲击并未动摇上述逻辑。若地缘格局变化进一步加速国际货币秩序重构进程,反而可能强化中国资产重估逻辑。此外,在宏观范式转换与资本市场制度改革持续推进的背景下,A股的底层环境正发生结构性改善。市场运行机制与投资者结构的演进,使其相较以往更具备形成“稳进”格局的条件,中长期A股仍有望延续稳健上行趋势。
证监会主席吴清指出,要坚持以开放促改革、促发展,着力推动资本市场对外开放迈向更深层次、更高水平,积极参与和推进全球金融治理改革,持续营造透明、稳定、可预期的市场环境。
田利辉认为,增强A股对外资的吸引力,核心在于推进“制度型开放”的纵深突破。要以规则的国际化打通堵点,对标国际最佳实践,简化跨境投融资流程,解决资金进出、汇率对冲等操作层面的“最后一公里”难题。要以治理的透明化夯实价值基础,培育一批具备全球竞争力的优质标杆企业。要以生态的包容化构建共赢格局,构建规则透明、竞争中性、回报可预期之市场生态。
他表示,当全球资本发现中国资本市场不仅是风险分散之地,更是超额收益之源,配置比例的提升将是自然结果。当外资感受到中国市场的规则公平、回报可期,资本自然会形成“长期扎根”而非“短期博弈”的理性选择。要让外资既“进得来”又“留得住”,中国资本市场才能真正成为全球资本配置的“避风港”和“价值地”。
【责任编辑:曹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