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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2025년 경제 목표 확정, 장기 우상향 추세 강조

전문가 해설

이번 기사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4기 4차 회의가 7일간 일정으로 개막하며, 중국 경제의 기초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우상향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공식 확인했다는 내용입니다. 3월 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협 대변인인 류제이는 2025년이 ‘14차 5개년 계획’ 마무리이자 ‘15차 5개년 계획’ 수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협이 차기 국가 발전 청사진 수립에 정책 제안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중국 경제 규모가 140조 위안을 돌파했고, 글로벌 주요 경제권 대비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상 최장’ 춘절 연휴 동안 국내 관광 소비가 8034억 위안을 넘고 전년 대비 1264억 위안 증가한 점, 춘운 기간 지역 간 이동이 95억 명에 달한 점을 들어 내수 기반과 경제 활력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거시경제 거버넌스 개선, 현대 산업체계 구축, 강력한 내수시장 형성 등을 주요 정책 연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대외 개방과 관련해서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전면 봉관(封关) 운영을 고수준 제도형 개방의 상징으로 평가했습니다. 봉관 이후 무역·투자 편의성이 높아졌고, 춘절 기간 면세 소비가 30.8% 증가했으며 무비자 입국 외국인도 75.6%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규칙·규제·관리·표준 차원의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빈곤퇴치와 관련해서는 2020년 절대빈곤 해소 이후 고속도로·통신망 확충 등 인프라 개선 성과를 강조하며, 일대일로 협력과 루반공방(鲁班工坊) 설립, 균초(菌草) 기술 보급 등 국제 감축빈곤 협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광둥·홍콩·마카오 통합 발전과 관련해 선전·홍콩·광저우 혁신 클러스터의 글로벌 혁신지수 1위 도약, 대만구(大湾区) 교통·의료·산업 연계 확대 등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