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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 C919 10번째 기체 도입 완료

전문가 해설

중국남방항공(China Southern Airlines)이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의 10번째 기체를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 2026년 3월 2일 오전, 기체번호 B-659W의 C919가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광저우 바이윈공항으로 도착하며 남방항공의 10번째 C919가 정식 편대에 합류했습니다. 남방항공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C919는 누적 7,800편을 운항했고, 106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습니다. 현재 광저우-베이징 다싱, 시안, 항저우, 난징 등 9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업 운항 이후 총 17개 도시에 취항했고 운항 정시율은 96%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18차례의 조종사 전환 교육을 통해 125명의 C919 기종 조종사를 양성했고,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운영과 탑승·수하물 서비스 개선 등 지상 서비스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볼 때 이번 발표는 단순한 항공기 추가 도입을 넘어 중국 항공산업의 자립 전략에 진전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C919는 중국상용항공기공사 COMAC(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中国商飞)이 개발한 중단거리 단일통로 여객기로, 그동안 시험 운항과 초기 상업 운항 단계를 거쳐 점진적으로 노선과 기단을 확대해 왔습니다. 100만 명 이상을 수송하고 정시율 96%를 기록했다는 점은 안전성과 운항 안정성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항공기 시장은 오랫동안 Boeing과 Airbus의 양강 체제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Boeing의 생산 차질과 품질 이슈, 공급망 병목 현상 등이 겹치면서 항공사들은 기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C919의 양산·상업화 속도를 높이는 것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항공기 공급망 다변화라는 국제적 흐름과도 맞물립니다. 다만 C919는 핵심 부품 일부를 여전히 해외 기업에 의존하고 있고, 유럽항공안전청(EASA) 등 서방 인증 획득 여부가 글로벌 시장 확대의 관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남방항공이 조종사 125명을 양성하고 지상 서비스 체계를 별도로 구축하는 것은 단순 도입이 아닌 ‘기단 전략’ 차원의 준비로 해석됩니다. 이는 향후 C919가 보조 기종이 아니라 주력 단거리 기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또한 중국 내수 항공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내수 노선 중심으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요약

씨나보 제10대 C919国产大飞机가 formally entered into service. As of March 1, the airline has executed 7,800 flights and carried over 106 million passengers. The airline plans to continue expanding its route network and improving ground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