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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ne, 15년 만에 연간 흑자 달성

전문가 해설

“5년간 약 465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던 중국의 대표 바이오 제약기업 BeiGene(百济神州)이 드디어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2025년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382억 위안, 순이익은 14억 위안으로 설립 15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핵심 요인은 항암제 Brukinsa(泽布替尼)의 글로벌 판매 호조로, 미국에서만 202억 위안 매출을 올렸고 유럽·중국·일본 등 75개 이상 시장에서 승인받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적응증을 확보한 BTK 억제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제품인 PD-1 항체 Tislelizumab(百泽安)도 글로벌 50여 개 시장에서 승인받아 53억 위안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승인된 BCL2 억제제 Sotorasib(百悦达, Sotoclax) 역시 빠른 상용화로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며, 미국 FDA의 우선 심사 자격을 획득해 글로벌 확장이 기대됩니다. BeiGene은 2026년 매출을 436억~450억 위안으로 전망하며, 혈액암·고형암·면역학 분야에서 40여 개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