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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외투기업 5,300개 증가, 투자액 소폭 감소

전문가 해설

2026년 1월 중국의 외국인투자 기업 수는 크게 늘었지만 실제 사용 외자액은 소폭 감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 상무부(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에서 새로 설립된 외상투자기업은 5,306개로 전년 대비 25.5% 증가했습니다. 이는 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입 의지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실제 사용 외자액은 920억1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습니다. 외자 ‘건수’는 늘었지만 ‘규모’는 줄어든 구조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이 260억9천만 위안, 서비스업이 640억4천만 위안으로 서비스업 비중이 여전히 높습니다. 특히 고기술 산업의 실제 사용 외자는 337억5천만 위안으로 0.6% 증가했고, 전체 외자의 36.7%를 차지해 비중이 전년보다 2.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 및 설계 서비스, 컴퓨터 및 사무기기 제조, 전자·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투자국별로는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의 대중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제가 볼 때, 이번 수치는 최근 몇 년간 미·중 전략 경쟁, 공급망 재편, 글로벌 금리 고공행진 등으로 중국의 외자 유입 규모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술 산업 비중이 상승하고, 독일·스위스 등 유럽 자본의 투자가 크게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전통 제조업의 단순 생산기지로서의 중국이 아니라, 연구개발(R&D)과 첨단 제조 허브로서의 중국을 겨냥한 투자 성격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요약

중국 상무부(상무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적으로 새로운 외국투자 기업 5306곳이 설립되면서 25.5% 증가했으며 실제 외국 투자 액수는 920.1억원으로 5.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