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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표준체계 2026판 공식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구현지능(Embodied Intelligence) 표준체계(2026판)’를 공식 발표하며 전 산업사슬을 포괄하는 첫 국가 차원의 표준 설계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발표는 공업정보화부 산하 표준화기술위원회가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연례회의에서 공개된 것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전 생애주기와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최초의 국가 표준 상위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표준체계는 기초 공통, 뇌·지능컴퓨팅, 신체·부품, 완성기·시스템, 응용, 안전·윤리 등 6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른바 ‘대뇌+소뇌’ 구조, 지능 연산, 사지·정교한 손, 감지·통신 모듈,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협동, 응용 시나리오까지 세분화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기술 가이드라인을 넘어 산업 질서를 정립하는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최근 CCTV 춘절 갈라쇼에 Unitree Robotics(宇树科技), GALBOT(银河通用), NOETIX Robotics(松延动力), MagicLab(魔法原子) 등 기업의 로봇이 등장해 군집 제어, 인간형 동작, 대화 능력 등을 선보이며 대중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증권사들은 이를 두고 국산 로봇이 ‘대뇌(언어·의사결정)’와 ‘소뇌(운동제어)’ 영역 모두에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개 수주 규모가 46억 위안을 넘고 출하량도 2만 대를 돌파한 점은 상업화 초기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AI 대뇌’에 해당하는 상위 의사결정 시스템, 실시간 반응성, 범용성, 멀티모달 융합 능력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와 격차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병존합니다.
제가 볼 때 이번 표준체계 발표는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략적 신흥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전기차·배터리 산업에서와 유사한 ‘표준 선점→대량생산→생태계 확장’ 경로를 재현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글로벌 차원에서 Tesla의 Optimus, Figure AI, Boston Dynamics 등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은 정부 주도의 표준 정비와 공급망 집적을 통해 속도전 전략을 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ToB(기업용)와 ToC(소비자용)를 ‘대뇌·소뇌 범용성’ 기준으로 네 가지 상업화 트랙으로 구분한 분석은 산업 발전 경로를 비교적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요약

中国는 최초의国家급 표준 체계를 발표했으며, 이에는 사람 모형 로봇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새로운 표준 체계는 중국의 로봇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