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반도체산업군 新华财经

A주 혼조 마감, AI·전력 종목 강세

전문가 해설

신화(新华财经)의 보도에 따르면 2월 26일 A주 오전장은 3대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SZSE Component Index)는 장중 저점 이후 반등해 상승 전환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다만 거래대금은 1조6400억 위안으로 전일 대비 1173억 위안 증가해, 지수 방향성은 제한적이었지만 종목·테마 중심의 매매가 활발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로는 AI 인프라와 전력 관련 종목이 강세를 주도했다. PCB, CPO(광집적 패키징), 액냉 서버, 고속 동케이블 연결 등 데이터센터 및 연산 인프라 관련 테마가 동반 상승했다. 이는 중국 내 연산 수요 확대 기대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 풍력 설비와 양수 발전 등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리튬 배터리 업종은 장중 조정을 받았고, 영화관·엔터테인먼트, 백주, 면세점 등 소비 관련 업종도 약세를 나타냈다.
증권사들은 테마 모멘텀에 주목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중신증권(中信证券)은 짐바브웨이의 리튬 광석 수출 금지 정책이 글로벌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향후 리튬 가격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당일 리튬주는 약세를 보여 정책 기대가 즉각적으로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中信建投은 최근 홍콩 증시에서 수술로봇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며 AI 의료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테마형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책 일정과 개별 이슈도 전해졌다. 국무원은 27일 정책 브리핑을 열어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정협 제안 처리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国投瑞银基金管理有限公司는 国投白银LOF의 순자산가치 조정과 관련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모펀드 시장의 투자자 보호 강화 조치로 해석되지만,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이날 A주는 지수 자체보다는 AI 연산 인프라와 전력 설비 등 특정 테마에 자금이 집중된 장세였다. 거래대금 증가가 동반됐다는 점에서 단기 매매 수요는 살아 있지만, 지수의 뚜렷한 방향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모습이다.

요약

한국어로 작성한 150-300자 요약: 2025년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신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PCB, CPO, 液冷서버 등의概念股이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