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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능 MOSFET 가격 10% 이상 인상 발표

전문가 해설

이번 동향은 2026년 들어 전력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제능은 2월 25일 상류 원자재 및 귀금속 가격 급등, 파운드리와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비용 상승을 이유로 MOSFET 제품 가격을 10% 이상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분은 3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된다. 하루 전에는 홍미(宏微科技)가 IGBT 단관·모듈과 MOSFET 등 핵심 제품 가격을 약 10%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주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이는 단일 기업의 조치라기보다 업계 전반의 구조적 압박을 반영한 신호로 해석된다.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도 유사하다.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온은 2026년 4월 1일부터 일부 전력 스위치 및 집적회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화룬마이크로(华润微电子)가 2월 1일부터 전 제품군 가격을 최소 10% 인상했으며, 스란(士兰微) 역시 3월 1일부터 소신호 다이오드, TMBS, MOS 계열 칩 가격을 10%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외 대형사와 중국 업체들이 동시에 가격을 올리는 흐름은 비용 전가가 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공급 측 비용 상승과 함께 수요 측 회복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귀금속과 금속 소재 가격 변동은 전력반도체의 제조 원가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신에너지차,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제어 등 분야의 수요 확대가 기업들로 하여금 가격 협상력을 일정 부분 확보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AI 서버 증설은 고전력·고효율 전력반도체 수요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회복 조짐이 나타난다. 통계에 따르면 A주 반도체 세부 업종 173개 종목 중 상당수가 2025년 실적 개선을 예고했으며, 순이익 증가 또는 흑자 전환 전망 기업도 적지 않다. Great Microwave(臻镭科技), 비윈(佰维存储), Bluetrum(中科蓝讯) 등 일부 기업은 순이익 증가율이 10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가격 인상 효과뿐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매출 회복세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번 흐름은 비용 상승에 대한 방어적 조치이면서 동시에 수요 회복을 배경으로 한 업황 반등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가격 인상이 메모리에서 전력·아날로그·MCU 등 비메모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산업 사이클이 점진적으로 상향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 향후 실질적인 마진 개선 폭은 수요 지속성과 공급 조정 속도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요약

国产芯片公司集体涨价10%起,11只半导体股净利预增超100%。上游原材料及关键贵金属价格大幅攀升,导致晶圆代工及封测成本持续上涨,为保障公司可持续运营,公司决定对MOSFET产品进行价格上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