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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광, 동수1호 인수 추진

전문가 해설

2월 24일, 동양광(东阳光)은 이창 동수1호투자유한책임회사(东数一号)를 주식 발행 방식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공고했다.
이번 인수는 동양광이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을 상장사 체제로 본격 편입하기 위한 후속 수순으로 해석된다. 앞서 2025년 9월, 동양광은 지주사인 선전동양광실업발전유한회사(深圳市东阳光实业发展有限公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인캐피탈로부터 친화이데이터(秦淮数据) 중국 사업 100% 지분을 280억 위안에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동수1호는 친화이데이터 인수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손회사를 통해 친화이데이터 운영 주체 지분 100%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동양광이 동수1호의 지배권을 확보하게 되면, 친화이데이터가 상장사 직접 자회사 체제로 편입되면서 전체 인수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현재 동수1호에는 19개 주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동양광의 지분율은 30%이며 지주사와의 우호 지분을 합치면 약 46% 수준으로 파악된다. 동양광은 이번 인수가 국가 ‘동수서산(东数西算)’ 전략에 부응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향후 액체냉각 소재, AI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그린 전력–하드웨어–연산–AI–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반응도 비교적 긍정적이다. 2026년 들어 동양광 주가는 약 68% 상승했으며, 거래 정지 직전 종가는 37.80위안, 시가총액은 약 1138억 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실제 지배권 확보와 상장사 편입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는 거래 구조 확정과 규제 승인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어 향후 진행 상황이 주목된다.

요약

동양광이 Qinhuai Data를 인수하여 IDC 산업에서 강력한 пози션을 확립할 계획이다. Qinhuai Data는 2024년 60.48억원, 2025년 1-5월 26.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양광은 Qinhuai Data를 인수하여 IDC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