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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ghe Jingwei IPO 심사, 춘절 후 첫 상장

전문가 해설

춘절 후 첫 상장 심사 기업으로 Shenghe Jingwei Semiconductor(盛合晶微)가 2월 24일 상하이거래소 과창판(科创板, 혁신판) IPO 심사에 오릅니다. 이 회사는 집적회로 웨이퍼 수준의 첨단 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으로, 12인치 실리콘 웨이퍼 중단 가공을 시작으로 WLP(웨이퍼 레벨 패키징), 칩렛 기반 다중칩 집적 패키징 등 전 공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무 성과는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는데, 2025년 매출은 65.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고, 순이익은 9.23억 위안으로 331.8% 급증했습니다. 다만 보고서 기간 동안 특정 대형 고객 의존도가 매우 높아, 2025년 상반기에는 단일 고객 A가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 회사는 48억 위안을 조달해 3D 다중칩 집적 패키징 프로젝트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저의 시각으로 볼 때, 盛合晶微의 IPO는 중국 반도체 산업의 첨단 封测(패키징·테스트)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중국은 반도체 자급화와 첨단 封测 기술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칩렛 기반 다중칩 패키징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그러나 단일 고객 의존도는 기업의 리스크 요인으로, 업계 전문가들도 IPO 기업이 특정 고객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경기 변동이나 고객 전략 변화에 따라 매출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고객 다변화를 추진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이번 IPO는 중국 자본시장이 첨단 제조업과 전략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향후 반도체 封测 분야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산업 구조가 선도 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과창판(科创板)은 흔히 “혁신판”이라고 불리며, 상하이증권거래소(SSE)에 설치된 과학기술 혁신 기업 전용 시장입니다. 2019년 출범했으며, 반도체·AI·바이오·신에너지 등 첨단 산업 기업들이 주로 상장합니다. 과창판은 등록제 도입, 상장 요건 완화, 더 높은 투자 위험 허용 등으로 중국 자본시장의 혁신을 대표하는 시장입니다.

요약

마년 첫 상회 기업인 盛合晶微는 2월 24일 코스피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5년에 9.23억 위안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주요 고객인 A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지 물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