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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래소·금거래소 춘절 개장식, 시장 낙관론 강화

전문가 해설

홍콩 증시·금시, 춘절 후 개장일 관련 두번째 신화차이징의 뉴스입니다.
2026년 2월 20일, 홍콩거래소와 홍콩금거래소가 마년 첫 개장일을 맞아 신춘 개시식을 열었습니다. 홍콩특구 재정사 사장 천마오보는 지난 한 해 동안 항셍지수가 6,500포인트 상승하며 32%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IPO와 후속 자금조달도 활발해 시장 유동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마년에도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동일 주식·다른 권리” 제도 검토, 혁신기업 유치, 채권·주식 상호 연결 시스템 구축, 담보품 교차 활용 등 시장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콩거래소는 올해 이미 24개 신규 상장이 이루어져 870억 홍콩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488개 기업이 상장 대기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일평균 거래액도 2,780억 홍콩달러를 넘어 유동성 강화 조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상장제도 개선, T+1 제도(거래 결제 주기를 하루 앞당기는 제도) 도입, 매매 호가 스프레드 축소 등 제도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AI, 신에너지, 전기차, 바이오테크 등 신흥 산업 기업들이 홍콩에 상장하며 시장의 국제화와 다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홍콩금거래소는 국제 금거래 허브로 도약을 목표로 하며, 3년 내 2,000톤 이상 금 저장을 추진하고, 런던금속거래소(LME) 인증 창고 15개가 이미 운영 중입니다. 상하이금거래소와의 협력으로 중앙 청산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내지와 홍콩 간 금시장 연계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저의 시각으로 볼 때, 이번 개장일 메시지는 홍콩이 국제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 회복과 신흥 산업 중심의 자본시장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5년에도 홍콩은 IPO 시장에서 글로벌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특히 AI·전기차·바이오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해 신경제 산업을 선도했습니다. 이는 중국 본토의 과학기술 혁신과 맞물려 홍콩이 국제 자본과 본토 혁신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금거래소의 국제화 전략은 홍콩이 단순한 주식시장 허브를 넘어 대체투자·상품거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반영합니다.

요약

홍콩 특区 정부는 홍콩 금융시장을 새로운 연도에 맞춰 가게 하며, IPO와 후속 자금조달을 통해 주식 시장의 liquidity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