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 리베베타주맙 개발 성공
전문가 해설
2012년, 베이징 생명과학연구소의 리원후이 팀은 처음으로 B형과 D형 간염 바이러스의 공통 세포 수용체를 발견했습니다. 14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리원후이 팀은 2026년 1월에 리베베타주맙 주사액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시판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 되었습니다.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와 중관촌 관리위원회는 베이징 수도과학기술발전그룹 등의 힘을 모아 화휘안건회사를 설립하여 리원후이 팀이 연구 성과를 산업화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금 지원은 성과 전환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정부 투자 기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초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 보장을 제공했습니다.
베이징대학교 전자학원 창린 교수의 광칩 기술도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그의 팀이 개발한 기술은 시간 조절 속도를 거의 백 배 향상시켰고, 특허 라이선스 형태로 치밍광 자회사에 도입되어 산업화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칩 산업화의 핵심 단계인 패키징 테스트 장비는 비용이 많이 들어 스타트업이 감당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는 2022년 말에 중과창성 표준 인큐베이터 건설을 지원하여 광전 패키징 및 테스트 공공 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밍 광자 등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치밍광자의 양산 준비의 중요한 단계에서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는 국내 최고 웨이퍼 제조 공장과 연계하여 양산 계획을 위한 길을 닦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에너지 동기 방사광원은 아시아 최초의 4세대 동기 방사광원 장치로, 2025년 말 시범 운영 이후 290여 개의 과제 실험을 수행했으며, 기업이 여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베이징은 일련의 제도적 보장 조치를 통해 과학 연구 성과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선사용 후불', '선사용 후불입' 등의 개혁 조치가 포함됩니다. 현재까지 베이징시는 100여 개의 기술 이전 기관, 46개의 개념 검증 플랫폼 및 30개의 표준 인큐베이터 건설을 지원했으며, 시 전역의 국가 첨단 기술 기업은 이미 3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와 중관촌 관리위원회는 베이징 수도과학기술발전그룹 등의 힘을 모아 화휘안건회사를 설립하여 리원후이 팀이 연구 성과를 산업화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금 지원은 성과 전환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정부 투자 기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초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 보장을 제공했습니다.
베이징대학교 전자학원 창린 교수의 광칩 기술도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그의 팀이 개발한 기술은 시간 조절 속도를 거의 백 배 향상시켰고, 특허 라이선스 형태로 치밍광 자회사에 도입되어 산업화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칩 산업화의 핵심 단계인 패키징 테스트 장비는 비용이 많이 들어 스타트업이 감당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는 2022년 말에 중과창성 표준 인큐베이터 건설을 지원하여 광전 패키징 및 테스트 공공 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밍 광자 등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치밍광자의 양산 준비의 중요한 단계에서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는 국내 최고 웨이퍼 제조 공장과 연계하여 양산 계획을 위한 길을 닦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고에너지 동기 방사광원은 아시아 최초의 4세대 동기 방사광원 장치로, 2025년 말 시범 운영 이후 290여 개의 과제 실험을 수행했으며, 기업이 여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베이징은 일련의 제도적 보장 조치를 통해 과학 연구 성과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선사용 후불', '선사용 후불입' 등의 개혁 조치가 포함됩니다. 현재까지 베이징시는 100여 개의 기술 이전 기관, 46개의 개념 검증 플랫폼 및 30개의 표준 인큐베이터 건설을 지원했으며, 시 전역의 국가 첨단 기술 기업은 이미 3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 "기술이전"은 연구소나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을 실제 산업화 과정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중국 정부와 지자체가 이런 과정에 자금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시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新华社记者 鲍赫 宋依黛
一项科研成果从实验室走到生产线,要过多少年?答案可能是14年。
2012年,北京生命科学研究所李文辉团队首次发现了乙型和丁型肝炎病毒共同的细胞受体。2026年1月,李文辉团队研发的立贝韦塔单抗注射液获批上市,成为全球病毒性肝炎领域的第一款单抗药物。
这背后,是北京支持基础研究从实验室“转”向产业落地的具体实践。
要把研究发现进行成果转化,李文辉心里没底。作为科研人员,他的舞台在实验室,成果转化要面临融资、临床、评审等多个环节,困难重重。
转机来自北京市科委和中关村管委会。他们主动联合北京首都科技发展集团等力量,以企业承接成果定向转化的模式,孵化出华辉安健公司,助李文辉迈出了第一步。
让科研人员“想转”“敢转”,资金是关键。基础研究转化周期长、风险高,社会资本往往望而却步。北京的解法是用好政府投资基金,投早、投小。
对成果转化之路,北京大学电子学院常林教授也深有同感。他的团队在光芯片技术上攻坚多年,突破了光频梳芯片化的核心技术,将芯片上的时间调控速度提升了近百倍。
基于这项技术,常林团队开始产业化的探索,将其以专利授权形式落地至北京卫星制造厂科技园内的启明光子公司。这座“东方红一号”卫星诞生的老厂房,如今转身成为聚焦新一代信息技术和高端装备的创新转化高地。
光子芯片做出来了,但将实验室的原型产品推向产业化,还差“封装测试”这道坎。问题在于,光芯片属于典型的“重资产”硬科技,一套封装测试设备动辄数百万元。对于资金有限的初创团队来说,这笔投入与短期使用需求之间的矛盾,几乎无法靠自身消化。
2022年底,北京市科委支持中科创星标杆孵化器在卫星制造厂科技园区投资建设了面向社会开放的光电封测公共技术服务平台,配备20余台封装测试设备。启明光子便依托这个平台完成了产品定型前的关键测试。
常林算过一笔账,公共封测平台为他省去了一大笔设备购置成本,有限的资金得以全部投入核心技术迭代中。待产品完全定型、具备量产条件后,团队才去建面向量产的生产线。
对成果转化的支持还不止于此。在启明光子筹备量产的关键阶段,北京市科委主动帮助对接国内顶尖晶圆制造厂,为其量产计划铺平道路。一年前,启明光子注册成立时还只是一间实验室的衍生项目,如今已进入量产倒计时。
如果说孵化器和公共平台是初创项目跑跳的“摇篮”,那么大科学装置是为硬科技的深度验证架起通往产业应用的桥梁。
在怀柔科学城,由中国科学院高能物理研究所焦毅团队负责研制的高能同步辐射光源,是亚洲首个第四代同步辐射光源。2025年底试运行以来,该装置已承接290余个课题实验,合作对象包括宁德时代、比亚迪等企业。航空发动机叶片缺陷检测、新能源电池充放电过程原位观察、半导体芯片可靠性评估,一些困扰企业的“卡脖子”难题,也在这束光下加速破解。
“大科学装置建立了从基础研究到实际产业应用的重要桥梁。”焦毅说。
从华辉安健到启明光子,再到大科学装置向产业开放,北京正在打通一条全周期的成果转化链。支撑这条成果转化链运转的,还有一系列制度保障。北京市陆续出台了“先使用后付费”“先赋权后行权”“建设概念验证平台”等改革举措,在企业端、科研端降低成果转化的门槛。
截至目前,北京累计支持建设100余家技术转移机构、46家概念验证平台和30家标杆孵化器,全市国家高新技术企业已突破3万家。
一座城市的科技竞争力,在于它有多少“种子”变成了“大树”。当越来越多的创新种子在北京找到破土而出的路径,基础研究“转”出实验室的力量就会聚成生机蓬勃的科创丛林。
一项科研成果从实验室走到生产线,要过多少年?答案可能是14年。
2012年,北京生命科学研究所李文辉团队首次发现了乙型和丁型肝炎病毒共同的细胞受体。2026年1月,李文辉团队研发的立贝韦塔单抗注射液获批上市,成为全球病毒性肝炎领域的第一款单抗药物。
这背后,是北京支持基础研究从实验室“转”向产业落地的具体实践。
要把研究发现进行成果转化,李文辉心里没底。作为科研人员,他的舞台在实验室,成果转化要面临融资、临床、评审等多个环节,困难重重。
转机来自北京市科委和中关村管委会。他们主动联合北京首都科技发展集团等力量,以企业承接成果定向转化的模式,孵化出华辉安健公司,助李文辉迈出了第一步。
让科研人员“想转”“敢转”,资金是关键。基础研究转化周期长、风险高,社会资本往往望而却步。北京的解法是用好政府投资基金,投早、投小。
对成果转化之路,北京大学电子学院常林教授也深有同感。他的团队在光芯片技术上攻坚多年,突破了光频梳芯片化的核心技术,将芯片上的时间调控速度提升了近百倍。
基于这项技术,常林团队开始产业化的探索,将其以专利授权形式落地至北京卫星制造厂科技园内的启明光子公司。这座“东方红一号”卫星诞生的老厂房,如今转身成为聚焦新一代信息技术和高端装备的创新转化高地。
光子芯片做出来了,但将实验室的原型产品推向产业化,还差“封装测试”这道坎。问题在于,光芯片属于典型的“重资产”硬科技,一套封装测试设备动辄数百万元。对于资金有限的初创团队来说,这笔投入与短期使用需求之间的矛盾,几乎无法靠自身消化。
2022年底,北京市科委支持中科创星标杆孵化器在卫星制造厂科技园区投资建设了面向社会开放的光电封测公共技术服务平台,配备20余台封装测试设备。启明光子便依托这个平台完成了产品定型前的关键测试。
常林算过一笔账,公共封测平台为他省去了一大笔设备购置成本,有限的资金得以全部投入核心技术迭代中。待产品完全定型、具备量产条件后,团队才去建面向量产的生产线。
对成果转化的支持还不止于此。在启明光子筹备量产的关键阶段,北京市科委主动帮助对接国内顶尖晶圆制造厂,为其量产计划铺平道路。一年前,启明光子注册成立时还只是一间实验室的衍生项目,如今已进入量产倒计时。
如果说孵化器和公共平台是初创项目跑跳的“摇篮”,那么大科学装置是为硬科技的深度验证架起通往产业应用的桥梁。
在怀柔科学城,由中国科学院高能物理研究所焦毅团队负责研制的高能同步辐射光源,是亚洲首个第四代同步辐射光源。2025年底试运行以来,该装置已承接290余个课题实验,合作对象包括宁德时代、比亚迪等企业。航空发动机叶片缺陷检测、新能源电池充放电过程原位观察、半导体芯片可靠性评估,一些困扰企业的“卡脖子”难题,也在这束光下加速破解。
“大科学装置建立了从基础研究到实际产业应用的重要桥梁。”焦毅说。
从华辉安健到启明光子,再到大科学装置向产业开放,北京正在打通一条全周期的成果转化链。支撑这条成果转化链运转的,还有一系列制度保障。北京市陆续出台了“先使用后付费”“先赋权后行权”“建设概念验证平台”等改革举措,在企业端、科研端降低成果转化的门槛。
截至目前,北京累计支持建设100余家技术转移机构、46家概念验证平台和30家标杆孵化器,全市国家高新技术企业已突破3万家。
一座城市的科技竞争力,在于它有多少“种子”变成了“大树”。当越来越多的创新种子在北京找到破土而出的路径,基础研究“转”出实验室的力量就会聚成生机蓬勃的科创丛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