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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신제품 출시로 홍콩 주식 급등

전문가 해설

중국 AI 기업들의 ‘춘절 신모델 출시 경쟁’에 힘입어 홍콩 증시에서 AI 관련 종목이 급등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뱀의 해 마지막 거래일에 홍콩 증시 AI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며, Minimax-WP(00100.HK)는 23% 이상 상승했고, 메모리·반도체 관련 종목인 澜起科技(06809.HK), 兆易创新(03986.HK)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华虹半导体(01347.HK), 英矽智能(03698.HK) 등 AI 산업체인 상·하류 기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춘절 연휴 기간에도 중국 AI 업계가 ‘슈퍼 위크’ 수준의 신제품 발표를 준비 중이라는 기대가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阿里巴巴集团이 설날 밤 차세대 Qwen3.5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설날에 Qwen2.5-Max를 발표한 데 이어 올해도 명절 시점을 전략적 발표 시기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Bytedance 역시 Doubao 2.0 모델을 공개하며 복잡한 작업 처리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고, 2월 중에는 DeepSeek-V4, Kimi-K3 등 주요 모델들의 추가 공개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2026년이 중국 AI 응용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산 대형 모델이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해외 선두 모델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AI 산업체인 기업들의 홍콩 상장 확대도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춘절 연휴 기간 중국 AI 업계의 신제품 출시 러시로 홍콩주식 AI 개념주들이 크게 상승했다. Minimax-WP는 23% 급등하고 란치과기, 자오이창신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알리바바의 Qwen3.5,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 대형모델 2.0 등이 발표되며, 2월에는 DeepSeek-V4, Kimi-K3 등 주요 모델들이 추가 출시 예정이다. 증권사들은 중국 대형모델이 해외 모델 대비 성능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2026년 글로벌 AI 모델 경쟁 구도 재편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