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산업, 2030년 1.5조 위안 목표 발표
전문가 해설
21世纪经济报道 기자冉黎黎가 베이징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상무부·문화관광부·시장감독총국·전국공급협동조합총사와 함께 《茶产业提质升级指导意见(2026—2030年)》을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指导意见》은 2028년과 2030년을 목표로 중국 차(茶) 산업의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28년까지는 전통 강세 지역과 지방 특색 차 산업의 품질과 효익을 높이고, 산업 체인의 현대화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연 매출 100억 위안 이상 규모의 산업 집단을 5개 이상 육성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전체 산업 규모를 1.5조 위안으로 확대하고, 정제차 가공업 매출을 2000억 위안 이상으로 끌어올려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친환경 차 산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이미 2025년 기준으로 정제차 가공업 매출은 1200억 위안을 넘어섰고, 전체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600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위성+’ 차 재배, 스마트 공장, 신중식 차음료, 차관광 융합 등 새로운 업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指导意见》은 2028년과 2030년을 목표로 중국 차(茶) 산업의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28년까지는 전통 강세 지역과 지방 특색 차 산업의 품질과 효익을 높이고, 산업 체인의 현대화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연 매출 100억 위안 이상 규모의 산업 집단을 5개 이상 육성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전체 산업 규모를 1.5조 위안으로 확대하고, 정제차 가공업 매출을 2000억 위안 이상으로 끌어올려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친환경 차 산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이미 2025년 기준으로 정제차 가공업 매출은 1200억 위안을 넘어섰고, 전체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했으며, 600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위성+’ 차 재배, 스마트 공장, 신중식 차음료, 차관광 융합 등 새로운 업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요약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5개 부처가 2026-2030년 차 산업 품질 향상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 산업체인 규모 1.5조 위안, 규모 이상 정제차 가공업 영업수입 2천억 위안 돌파를 목표로 한다. 연 매출 100억 위안 초과 차 산업 클러스터 5개 이상, 50억 위안 초과 전체 산업체인 선도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신중식 차 음료 발전, 차 문화 관광 융합 등 새로운 업태 모델을 중점 육성한다.
21世纪经济报道记者冉黎黎 北京报道
近日,工业和信息化部联合商务部、文化和旅游部、市场监管总局、中华全国供销合作总社印发《茶产业提质升级指导意见(2026—2030年)》(以下简称《指导意见》)。
(资料图)
《指导意见》提出目标:到2028年,传统优势茶产区发展稳中有进,地方特色茶产业发展质量和效益持续优化,产业链现代化水平大幅提升,产品种类、消费场景、业态模式持续丰富拓展,培育5个以上年营业收入超100亿元的茶产业集群,一批年营业收入超过50亿元的茶全产业链龙头企业,一批具有国际影响力的企业品牌和区域品牌。
到2030年,数智化、绿色化、多元化发展水平持续提升,全产业链规模达1.5万亿元,发展质量效益大幅提高,规上精制茶加工业营业收入突破2000亿元,基本建成丰足美好、绿色智能、国际一流的茶产业体系。
从目前来看,根据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解读,2025年我国规上精制茶加工企业营业收入超1200亿元,全产业链规模超1万亿元、年吸纳就业超6000万人次,“卫星+”茶叶种植、智能工厂、新中式茶饮、茶旅融合等新业态新模式加快发展。
《指导意见》围绕提升产业科技创新水平、培育壮大经营主体、推进特色产业集群建设、推动全产业链提质升级、构建茶文化价值体系、完善配套支撑体系6方面提出19项重点任务,聚焦技术工艺装备提升、产品创新开发、传统优势茶产区和地方特色茶产业培育、茶产业文化载体重点发展、标准和服务规范体系建设5方面设置了专栏。
需要注意的是,2025年12月,中央经济工作会议在北京召开,在部署2026年重点经济工作中,内需被放在了首要位置。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则在解读中将茶等产品称作“提振消费、扩大内需的生力军”。
从重点任务来看,提升产业科技创新水平方面,《指导意见》提出,提升产品创新供给能力。适应年轻化、便捷化、健康化消费趋势,支持企业对茶产品进行精细化二次开发,丰富跨界融合产品供给。鼓励新式茶饮发展,推动茶原料、茶成分向家居、日化、美妆、医药健康等领域延伸应用,拓展茶产品应用场景。加强低氟边销茶研发推广,支持民族地区传统生产工艺保护传承与新品创制。
同时,《指导意见》也在推动全产业链提质升级方面提出,培育多元化业态。依托茶生态资源发展生态经济、文旅经济,支持建设茶研学基地、茶文化主题民宿、茶乡康养度假区、茶庄园等。支持品牌连锁门店、城市茶空间、产区电商专区发展,鼓励打造新中式茶馆、主题快闪店等业态。推动线下体验与线上消费、国内市场与海外渠道联动,围绕不同消费人群和场景,开发定制化茶产品和服务。
在“人工智能+”行动深入实施的背景下,《指导意见》也提到,加快智能技术赋能。推动企业研发设计、生产制造、经营管理等全流程数字化转型,培育一批智能工厂,梯次推动智能技术普及应用,支持开展配方优化、智能拼配、智能发酵、质量预测等算法研发,针对居民消费趋势,加强产品定制开发能力。支持开发细分功能人工智能大模型,打造场景智能体,培育一批“AI+茶产业”专业服务商。
培育壮大经营主体方面,《指导意见》提出,壮大产业链领军企业。支持企业通过战略投资、并购重组、技术合作等方式整合上下游环节资源,加快向集团型企业发展。
另外,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在解读中提到,推动茶产业等产业提质升级,有助于因地制宜壮大地方特色食品产业,推进区域经济发展和乡村全面振兴。例如浙江安吉深入贯彻“两山”理念,推动生态茶园、智慧加工、绿色金融协同发展,白茶全产业链产值近70亿元,培育了享誉国内外的“安吉白茶”。
而在推进特色产业集群建设方面,《指导意见》提出,推进茶产区梯度培育。支持地方立足资源禀赋和产业基础,强化技术、品牌、市场等资源整合,因地制宜推动规模型产区全链条发展、区域型产区差异化发展、特色型产区精细化发展,构建覆盖不同层次的集群网络。促进区域协同发展。
此外,构建茶文化价值体系方面,《指导意见》提出,挖掘茶文化核心内涵。开展茶文化资源普查,建设集茶历史、茶技艺、茶器具、茶礼仪等于一体的数字化公共资源库。支持各地打造农耕研学基地、茶古镇、主题博物馆、非遗工坊等标志性载体。
同时,创新茶文化叙事体系。鼓励运用虚拟现实(VR)、增强现实(AR)、人工智能(AI)、元宇宙等信息技术活化茶历史场景、增强茶文化互动、重构茶消费体验。通过短视频、直播、国漫等形式,将茶故事转化为可传播“文化符号”,打造一批茶文化领域产业IP。加快“中国茶”品牌国际化。推动区域品牌与企业品牌协同发展,加快培育具有国际竞争力的企业品牌,支持打造茶领域中国消费名品。
近日,工业和信息化部联合商务部、文化和旅游部、市场监管总局、中华全国供销合作总社印发《茶产业提质升级指导意见(2026—2030年)》(以下简称《指导意见》)。
(资料图)
《指导意见》提出目标:到2028年,传统优势茶产区发展稳中有进,地方特色茶产业发展质量和效益持续优化,产业链现代化水平大幅提升,产品种类、消费场景、业态模式持续丰富拓展,培育5个以上年营业收入超100亿元的茶产业集群,一批年营业收入超过50亿元的茶全产业链龙头企业,一批具有国际影响力的企业品牌和区域品牌。
到2030年,数智化、绿色化、多元化发展水平持续提升,全产业链规模达1.5万亿元,发展质量效益大幅提高,规上精制茶加工业营业收入突破2000亿元,基本建成丰足美好、绿色智能、国际一流的茶产业体系。
从目前来看,根据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解读,2025年我国规上精制茶加工企业营业收入超1200亿元,全产业链规模超1万亿元、年吸纳就业超6000万人次,“卫星+”茶叶种植、智能工厂、新中式茶饮、茶旅融合等新业态新模式加快发展。
《指导意见》围绕提升产业科技创新水平、培育壮大经营主体、推进特色产业集群建设、推动全产业链提质升级、构建茶文化价值体系、完善配套支撑体系6方面提出19项重点任务,聚焦技术工艺装备提升、产品创新开发、传统优势茶产区和地方特色茶产业培育、茶产业文化载体重点发展、标准和服务规范体系建设5方面设置了专栏。
需要注意的是,2025年12月,中央经济工作会议在北京召开,在部署2026年重点经济工作中,内需被放在了首要位置。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则在解读中将茶等产品称作“提振消费、扩大内需的生力军”。
从重点任务来看,提升产业科技创新水平方面,《指导意见》提出,提升产品创新供给能力。适应年轻化、便捷化、健康化消费趋势,支持企业对茶产品进行精细化二次开发,丰富跨界融合产品供给。鼓励新式茶饮发展,推动茶原料、茶成分向家居、日化、美妆、医药健康等领域延伸应用,拓展茶产品应用场景。加强低氟边销茶研发推广,支持民族地区传统生产工艺保护传承与新品创制。
同时,《指导意见》也在推动全产业链提质升级方面提出,培育多元化业态。依托茶生态资源发展生态经济、文旅经济,支持建设茶研学基地、茶文化主题民宿、茶乡康养度假区、茶庄园等。支持品牌连锁门店、城市茶空间、产区电商专区发展,鼓励打造新中式茶馆、主题快闪店等业态。推动线下体验与线上消费、国内市场与海外渠道联动,围绕不同消费人群和场景,开发定制化茶产品和服务。
在“人工智能+”行动深入实施的背景下,《指导意见》也提到,加快智能技术赋能。推动企业研发设计、生产制造、经营管理等全流程数字化转型,培育一批智能工厂,梯次推动智能技术普及应用,支持开展配方优化、智能拼配、智能发酵、质量预测等算法研发,针对居民消费趋势,加强产品定制开发能力。支持开发细分功能人工智能大模型,打造场景智能体,培育一批“AI+茶产业”专业服务商。
培育壮大经营主体方面,《指导意见》提出,壮大产业链领军企业。支持企业通过战略投资、并购重组、技术合作等方式整合上下游环节资源,加快向集团型企业发展。
另外,工业和信息化部消费品工业司在解读中提到,推动茶产业等产业提质升级,有助于因地制宜壮大地方特色食品产业,推进区域经济发展和乡村全面振兴。例如浙江安吉深入贯彻“两山”理念,推动生态茶园、智慧加工、绿色金融协同发展,白茶全产业链产值近70亿元,培育了享誉国内外的“安吉白茶”。
而在推进特色产业集群建设方面,《指导意见》提出,推进茶产区梯度培育。支持地方立足资源禀赋和产业基础,强化技术、品牌、市场等资源整合,因地制宜推动规模型产区全链条发展、区域型产区差异化发展、特色型产区精细化发展,构建覆盖不同层次的集群网络。促进区域协同发展。
此外,构建茶文化价值体系方面,《指导意见》提出,挖掘茶文化核心内涵。开展茶文化资源普查,建设集茶历史、茶技艺、茶器具、茶礼仪等于一体的数字化公共资源库。支持各地打造农耕研学基地、茶古镇、主题博物馆、非遗工坊等标志性载体。
同时,创新茶文化叙事体系。鼓励运用虚拟现实(VR)、增强现实(AR)、人工智能(AI)、元宇宙等信息技术活化茶历史场景、增强茶文化互动、重构茶消费体验。通过短视频、直播、国漫等形式,将茶故事转化为可传播“文化符号”,打造一批茶文化领域产业IP。加快“中国茶”品牌国际化。推动区域品牌与企业品牌协同发展,加快培育具有国际竞争力的企业品牌,支持打造茶领域中国消费名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