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기술관 관광 인기 급상승, 노동절 연휴 4만 명 이상
전문가 해설
방금 지나간 '노동절' 연휴 동안 '기술 여행'은 많은 관광객들의 선택이 되었고, 그 열기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일선 도시들뿐만 아니라 2, 3선 도시들에서도 전면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씨트립 앱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관의 인기 지수는 7.3점으로, 원명원 관광지의 7.7점에 근접합니다. 쓰촨 과학관, 상하이 천문관, 샤먼 과학관, 상하이 자연박물관, 광둥 과학센터 등의 전시관은 모두 7점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저우 과학기술관의 두 박물관 구역 입장권은 "순식간에 매진" 상태를 보였으며,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총 4만여 명의 관객을 맞이했고, 그 중 많은 관광객이 주변 성에서 왔습니다. 그 박물관의 관장 판쉐펑은 높은 인기의 배경에는 전시 형식과 기획 이념의 이중 변혁이 있으며, 이는 핵심 기술을 실감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허난성 허비시 과학관은 노동절 연휴 동안 총 96회의 다양한 과학 보급 활동을 진행하여, 전시관의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장시성 난창 항공우주 과학관의 관광객은 VR 장비를 착용하면 우주 여행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부 지역 관광객의 비율은 이미 30%를 넘었습니다. 랴오닝 선양 항공과학기술관은 모의 비행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항공 기술 원리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노동절 연휴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기업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기술 시설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산둥성 칭다오 하이센스 탐색 센터의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습니다. "시장 반응을 보면,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휴가 동안 '아이와 산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지식 영감과 과학적 흥미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이센스 탐사센터 책임자 린치펀은 말했습니다.
대외경제무역대학 베이징 대외개방연구원 연구원 손위는 "과학기술 여행"의 하향 조정은 "소비 감소"가 아니라 포괄적이고 차별화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선전 과학기술관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공상과학 특별전, 외골격 로봇 시연 등 200여 개의 행사를 선보였으며, 제도와 운영 방식의 혁신은 과학기술관에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어주었습니다.
정저우 과학기술관의 두 박물관 구역 입장권은 "순식간에 매진" 상태를 보였으며,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총 4만여 명의 관객을 맞이했고, 그 중 많은 관광객이 주변 성에서 왔습니다. 그 박물관의 관장 판쉐펑은 높은 인기의 배경에는 전시 형식과 기획 이념의 이중 변혁이 있으며, 이는 핵심 기술을 실감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허난성 허비시 과학관은 노동절 연휴 동안 총 96회의 다양한 과학 보급 활동을 진행하여, 전시관의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장시성 난창 항공우주 과학관의 관광객은 VR 장비를 착용하면 우주 여행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부 지역 관광객의 비율은 이미 30%를 넘었습니다. 랴오닝 선양 항공과학기술관은 모의 비행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항공 기술 원리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노동절 연휴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기업이 주도하는 특색 있는 기술 시설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산둥성 칭다오 하이센스 탐색 센터의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습니다. "시장 반응을 보면,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휴가 동안 '아이와 산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지식 영감과 과학적 흥미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이센스 탐사센터 책임자 린치펀은 말했습니다.
대외경제무역대학 베이징 대외개방연구원 연구원 손위는 "과학기술 여행"의 하향 조정은 "소비 감소"가 아니라 포괄적이고 차별화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선전 과학기술관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공상과학 특별전, 외골격 로봇 시연 등 200여 개의 행사를 선보였으며, 제도와 운영 방식의 혁신은 과학기술관에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어주었습니다.
科技日报记者
旅游,不止于山水文博、吃喝玩乐。
在刚刚过去的“五一”假期,“科技游”成为了众多游客的选择。其间,科技类、自然类博物馆的热度,不仅在北京上海等一线城市持续走高,更在二三线城市全面开花,成为文旅版图上异军突起的新势力。
截至5月5日,携程App数据显示,中国科学技术馆热度指数为7.3分,接近圆明园景区的7.7分。四川科技馆、上海天文馆、厦门科技馆、上海自然博物馆、广东科学中心等场馆热度均在7分以上。宁波科学探索中心、沈阳科学宫、长沙航空科技体验中心等一批场馆热度指数在3.5分以上,与多地水上乐园处于近似水平。从“看奇观、看热闹”到“看创新、看未来”,科技馆正从“小众打卡地”蜕变为主流旅游目的地。
科普焕新 体验“拉满”
“科技游”热度最直观的体现,就是科技类、自然类博物馆人气的持续升高。今年“五一”期间,郑州科技馆两馆区门票呈“秒空”态势,共接待观众4万余人次。该馆馆长樊学峰告诉科技日报记者,观众不仅有本地市民,更有大量来自山西、山东、陕西、河北等周边省份的游客。
高人气的背后,是科技场馆在展陈形式与策展理念上的双重变革。它们打破了传统展馆“能看不能碰”的隔阂,让硬核科技变得可感、可触。
在河南省鹤壁市科技馆,展陈大量融入虚拟现实(VR)/增强现实(AR)、人工智能(AI)等前沿技术。观众不再只是隔着玻璃观看,而是围在机器人展演区互动,在龙卷风模拟、倾斜小屋等展项前亲自动手探索。该馆馆长赵文芳介绍,假期累计开展各类科普活动96场,带动场馆接待人次较去年同期增长25%。
体验的升级,让原本抽象的科学知识在不同地域的场馆里“活”了起来。
在江西南昌航空航天科技馆,游客戴上VR设备即可“穿越”浩瀚太空。学生林攸瞳体验后兴奋地表示:“原来科技这么有趣!”该馆负责人透露,今年服务公众人数创历史新高,省外游客占比已超三成。
辽宁沈阳航空科技馆则以大量模拟试飞游戏,让孩子们在玩乐中感知复杂的航空技术原理。4月28日至5月3日,该馆接待人次较去年同期增长13%。四川科技名城绵阳也在这个假期迎来大批游客,绵阳科技馆工作人员吴坤介绍,5月1日至3日,该馆累计接待市民和游客超1万人次。
同样备受追捧的,还有企业主导的特色科技场馆。今年“五一”假期,位于山东青岛的海信探索中心客流同比增长近40%。
“从市场反馈来看,越来越多的游客选择我们,不仅是为了假期‘遛娃’,他们更希望孩子能够在游玩中获得知识启发和科学兴趣。”海信探索中心负责人林其芬表示,当下,亲子科普、城市微度假、沉浸式体验正成为假期家庭出游的重要选择。
科普价值与趣味体验并重,是“科技游”最突出的特色和强项。对外经贸大学北京对外开放研究院研究员孙宇分析,借助前沿技术和创新业务模式,科技类、自然类博物馆正在率先打破传统参观型场馆的形态束缚,打造了孩子愿意反复来、家庭愿意共同参与、城市游客能够留下深刻记忆的科学探索空间。
机制向新 产业下沉
文旅行业传统上呈现明显头部聚集效应。来自携程的报告显示,“科技游”的火爆呈现“多点开花”的趋势,地市类科技馆和特色主题科普馆大受欢迎,多区域并进、消费人群下沉的态势明显。
“从产业逻辑看,这类场馆具备轻资产、重内容、强运营的优势,更容易形成可复制的下沉模式。‘科技游’下沉不是‘消费降级’,而是普惠与差异化的结果,让科学更可及,让旅游更有智力含量,这正是文旅高质量发展的必然方向。”孙宇表示。
当技术赋能的展陈体验成为标配,制度与运营模式的创新则为科技馆开辟了新的增长空间。刚刚迎来开馆一周年的深圳科技馆,在“五一”假期期间推出科幻特展、外骨骼机器人演示等200余场活动,吸引超14万名观众参与。深圳市科技馆馆长郑永春表示,科技馆节假日和平日的客流波动幅度大,要求人员配置和运营服务要有弹性。为此,深圳科技馆在全国创新推出了“事业单位+运营公司”模式。
郑永春表示,该机制突破了传统管理局限。其最大优势在于体制更灵活,能根据客流变化灵活增减岗位。它既能通过运营公司的专业化开拓市场,开发文创、科普研学等多元业态,又能通过精干高效的事业单位坚守科普公益为民初心。这种兼顾模式盘活了科普资源,丰富了供给形式,让科普服务更接地气、更可持续。
如果说技术与体制创新是“科技游”火爆的重要推手,全社会的“科技热”则是游客选择此类目的地的核心原因。大众科学素养的跃升,科学兴趣的增加,以及对科学教育价值的日益看重,拉近了公众与科技场馆的心理距离,促成了这场“双向奔赴”。
“科学教育是培养科技人才的关键,而科技馆作为校外科学教育的核心阵地,有着广阔的可为空间。”北京交通大学物理科学与工程学院副教授、中国物理学会科普委员会副主任陈征说。
陈征认为,科技馆在“家门口”的兴起有助于打破人们对于科普工作是科技创新的“啦啦队”的固有印象,真正落实“科技创新与科学普及同等重要”的“两翼论”,让科普工作在拔尖创新人才培养中发挥出应有的作用。
从走马观花的“看稀奇”,到寓教于乐的“深度游”,在这些“家门口”的科技馆里,高精尖的科技不再遥不可及。分布在不同区域、不同领域的科技馆里,正在为科技强国建设积蓄着温厚土壤。
(记者孙明源 罗云鹏 宋迎迎 张毅力 刘侠 魏依晨 杨仑)
旅游,不止于山水文博、吃喝玩乐。
在刚刚过去的“五一”假期,“科技游”成为了众多游客的选择。其间,科技类、自然类博物馆的热度,不仅在北京上海等一线城市持续走高,更在二三线城市全面开花,成为文旅版图上异军突起的新势力。
截至5月5日,携程App数据显示,中国科学技术馆热度指数为7.3分,接近圆明园景区的7.7分。四川科技馆、上海天文馆、厦门科技馆、上海自然博物馆、广东科学中心等场馆热度均在7分以上。宁波科学探索中心、沈阳科学宫、长沙航空科技体验中心等一批场馆热度指数在3.5分以上,与多地水上乐园处于近似水平。从“看奇观、看热闹”到“看创新、看未来”,科技馆正从“小众打卡地”蜕变为主流旅游目的地。
科普焕新 体验“拉满”
“科技游”热度最直观的体现,就是科技类、自然类博物馆人气的持续升高。今年“五一”期间,郑州科技馆两馆区门票呈“秒空”态势,共接待观众4万余人次。该馆馆长樊学峰告诉科技日报记者,观众不仅有本地市民,更有大量来自山西、山东、陕西、河北等周边省份的游客。
高人气的背后,是科技场馆在展陈形式与策展理念上的双重变革。它们打破了传统展馆“能看不能碰”的隔阂,让硬核科技变得可感、可触。
在河南省鹤壁市科技馆,展陈大量融入虚拟现实(VR)/增强现实(AR)、人工智能(AI)等前沿技术。观众不再只是隔着玻璃观看,而是围在机器人展演区互动,在龙卷风模拟、倾斜小屋等展项前亲自动手探索。该馆馆长赵文芳介绍,假期累计开展各类科普活动96场,带动场馆接待人次较去年同期增长25%。
体验的升级,让原本抽象的科学知识在不同地域的场馆里“活”了起来。
在江西南昌航空航天科技馆,游客戴上VR设备即可“穿越”浩瀚太空。学生林攸瞳体验后兴奋地表示:“原来科技这么有趣!”该馆负责人透露,今年服务公众人数创历史新高,省外游客占比已超三成。
辽宁沈阳航空科技馆则以大量模拟试飞游戏,让孩子们在玩乐中感知复杂的航空技术原理。4月28日至5月3日,该馆接待人次较去年同期增长13%。四川科技名城绵阳也在这个假期迎来大批游客,绵阳科技馆工作人员吴坤介绍,5月1日至3日,该馆累计接待市民和游客超1万人次。
同样备受追捧的,还有企业主导的特色科技场馆。今年“五一”假期,位于山东青岛的海信探索中心客流同比增长近40%。
“从市场反馈来看,越来越多的游客选择我们,不仅是为了假期‘遛娃’,他们更希望孩子能够在游玩中获得知识启发和科学兴趣。”海信探索中心负责人林其芬表示,当下,亲子科普、城市微度假、沉浸式体验正成为假期家庭出游的重要选择。
科普价值与趣味体验并重,是“科技游”最突出的特色和强项。对外经贸大学北京对外开放研究院研究员孙宇分析,借助前沿技术和创新业务模式,科技类、自然类博物馆正在率先打破传统参观型场馆的形态束缚,打造了孩子愿意反复来、家庭愿意共同参与、城市游客能够留下深刻记忆的科学探索空间。
机制向新 产业下沉
文旅行业传统上呈现明显头部聚集效应。来自携程的报告显示,“科技游”的火爆呈现“多点开花”的趋势,地市类科技馆和特色主题科普馆大受欢迎,多区域并进、消费人群下沉的态势明显。
“从产业逻辑看,这类场馆具备轻资产、重内容、强运营的优势,更容易形成可复制的下沉模式。‘科技游’下沉不是‘消费降级’,而是普惠与差异化的结果,让科学更可及,让旅游更有智力含量,这正是文旅高质量发展的必然方向。”孙宇表示。
当技术赋能的展陈体验成为标配,制度与运营模式的创新则为科技馆开辟了新的增长空间。刚刚迎来开馆一周年的深圳科技馆,在“五一”假期期间推出科幻特展、外骨骼机器人演示等200余场活动,吸引超14万名观众参与。深圳市科技馆馆长郑永春表示,科技馆节假日和平日的客流波动幅度大,要求人员配置和运营服务要有弹性。为此,深圳科技馆在全国创新推出了“事业单位+运营公司”模式。
郑永春表示,该机制突破了传统管理局限。其最大优势在于体制更灵活,能根据客流变化灵活增减岗位。它既能通过运营公司的专业化开拓市场,开发文创、科普研学等多元业态,又能通过精干高效的事业单位坚守科普公益为民初心。这种兼顾模式盘活了科普资源,丰富了供给形式,让科普服务更接地气、更可持续。
如果说技术与体制创新是“科技游”火爆的重要推手,全社会的“科技热”则是游客选择此类目的地的核心原因。大众科学素养的跃升,科学兴趣的增加,以及对科学教育价值的日益看重,拉近了公众与科技场馆的心理距离,促成了这场“双向奔赴”。
“科学教育是培养科技人才的关键,而科技馆作为校外科学教育的核心阵地,有着广阔的可为空间。”北京交通大学物理科学与工程学院副教授、中国物理学会科普委员会副主任陈征说。
陈征认为,科技馆在“家门口”的兴起有助于打破人们对于科普工作是科技创新的“啦啦队”的固有印象,真正落实“科技创新与科学普及同等重要”的“两翼论”,让科普工作在拔尖创新人才培养中发挥出应有的作用。
从走马观花的“看稀奇”,到寓教于乐的“深度游”,在这些“家门口”的科技馆里,高精尖的科技不再遥不可及。分布在不同区域、不同领域的科技馆里,正在为科技强国建设积蓄着温厚土壤。
(记者孙明源 罗云鹏 宋迎迎 张毅力 刘侠 魏依晨 杨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