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어 업계, 원자재 가격 상승에 3-5% 가격 인상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타이어 업계는 최근 다시 한 번 전 품목 가격 인상 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책고무, 세륜타이어 등 여러 타이어 기업이 원자재 비용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 조정 통지를 발표하여, 다양한 유형의 제품 가격을 3%-5% 인상했습니다. 그중 중책고무는 4월 1일을 기준으로 일부 모델의 전강 타이어와 부틸 튜브 및 패드 벨트에 대해 다시 1%-5%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세륜그룹은 5월 1일부터 TBR 제품의 가격을 3%-5% 인상할 계획이며, 만리타이어는 5월 10일부터 TBR 내수 전 브랜드 가격을 3%-4% 인상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부타디엔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기업의 비용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가격 조정이 여전히 비용 상승폭을 완전히 커버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타디엔 현물 가격이 톤당 1.8만 위안을 돌파했으며, 누적 상승폭은 118%를 넘어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타디엔 고무와 카본블랙 가격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롱중 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4월 2일 기준으로 반강타이어의 한 중급 브랜드 제품의 총이익은 -1.11위안/킬로그램으로, 전월 대비 0.76위안/킬로그램 감소하여 손실 상황이 심화되었습니다. 기업은 원자재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앞으로 다시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원자재 가격 변동과 타이어 기업의 가격 조정 사이의 시간 불일치로 인해 단기적으로 이익 공간이 줄어들었지만, 원자재 비용이 하락할 때 타이어 기업의 매출총이익률이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 비용 증가에 대응해, 중국의 주요 타이어 제조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최대 5%까지 인상했습니다. 이는 최근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발생한 전제품군 가격 상승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财联社4月15日讯(记者 方彦博)
短短两周内,国内轮胎行业再度迎来一轮覆盖全品类的涨价潮。
财联社记者今日从产业链处获悉,包括中策橡胶(603049.SH)、赛轮轮胎(601058.SH)在内的多家轮胎企业今日同步发布调价通知,为应对原材料成本压力,将对旗下多类型产品进行提价,涨价幅度普遍在3%-5%。
其中,中策橡胶在4月1日的涨价函基础上,对部分型号全钢轮胎价格上调1%-3%,丁基内胎及垫带上调2%-5%,自4月16日起执行补充调价;赛轮集团自5月1日起TBR产品上调3%-5%;万力轮胎则计划自5月10日起对TBR内销全品牌价格上调3%-4%。
有相关业内人士对记者表示:“眼下丁二烯价格飙升,合成橡胶价格持续高位,多重因素叠加下,轮胎企业在中间承受着巨大的成本压力。”且在他看来,此轮胎企的提价,依旧很难完全覆盖掉成本端的涨幅。当此轮成本扰动消退后,胎企的盈利能力或才会迎来真正的修复。
事实上,自3月以来,不少轮胎企业便开始陆续发布涨价函。中策橡胶、玲珑轮胎(601966.SH)、赛轮轮胎等企业的全钢胎、半钢胎等产品普遍提价2%—5%,部分规格产品涨幅逼近10%。
中策橡胶甚至在3月31日连发三函,在4月1日起乘用车胎、斜交胎与非公路轮胎上调3%-5%,全钢TBR产品上调2%-3%,内胎最高上调8%,并明确提示4月16日将再次调价。
从涨价函措辞中,原材料成本给企业带来的压力可见一斑。中策橡胶在其涨价函称,受全球市场复杂变动影响,近期轮胎生产的主要原材料(如天然橡胶、合成橡胶、炭黑等)价格持续且迅猛上涨,导致轮胎生产成本急剧攀升。本次调整幅度远低于成本上升,且原材料一直处于供不应求状态。
万力轮胎方面表示,自4月以来,轮胎原材料价格持续高位运行,轮胎原材料价格大幅攀升,轮胎生产成本远超预期。
记者注意到,上述企业所言非虚。数据显示,今年一季度,丁二烯现货价格突破1.8万元/吨,累计涨幅超过118%,创下自2017年以来新高;顺丁橡胶价格从1月初的11960元/吨,一路上行至4月上旬的18140元/吨;即便价格相对稳定的炭黑,也出现了单月涨超13%的情况。
隆众资讯数据显示,截至4月2日,半钢轮胎某中档品牌205/55R16产品毛利在-1.11元/公斤,环比下滑0.76元/公斤,亏损程度较前期进一步放大。
“涨价肯定要比不涨的好,但当前3%-5%的涨价幅度,确实很难覆盖成本的涨幅,很多企业都在硬扛亏损压力。”一位轮胎企业相关人士向记者坦言,此轮涨价潮本质是行业成本重构引发的被动调整,而非企业主动的盈利诉求。若原材料价格继续高位运行,后续行业新一轮更大幅度的调价的可能性很大。
万力轮胎也在今日的涨价函中明确表示,根据原材料价格及市场环境变化情况,后续不排除再次调价可能。
对于胎企何时能否迎来真正的盈利复苏?前述人士则表示,从行业运行规律来看,核心在于原材料价格波动与胎企调价传导之间存在的时间错配,即胎企调价通常滞后于原材料价格的波动。
“因此在原材料价格快速上涨是,企业利润空间被显著压缩;同理当原材料成本下降时,胎企的毛利率会逐步回升,这个阶段的轮胎企业追求利润的诉求较为迫切。”该人士进一步表示。
短短两周内,国内轮胎行业再度迎来一轮覆盖全品类的涨价潮。
财联社记者今日从产业链处获悉,包括中策橡胶(603049.SH)、赛轮轮胎(601058.SH)在内的多家轮胎企业今日同步发布调价通知,为应对原材料成本压力,将对旗下多类型产品进行提价,涨价幅度普遍在3%-5%。
其中,中策橡胶在4月1日的涨价函基础上,对部分型号全钢轮胎价格上调1%-3%,丁基内胎及垫带上调2%-5%,自4月16日起执行补充调价;赛轮集团自5月1日起TBR产品上调3%-5%;万力轮胎则计划自5月10日起对TBR内销全品牌价格上调3%-4%。
有相关业内人士对记者表示:“眼下丁二烯价格飙升,合成橡胶价格持续高位,多重因素叠加下,轮胎企业在中间承受着巨大的成本压力。”且在他看来,此轮胎企的提价,依旧很难完全覆盖掉成本端的涨幅。当此轮成本扰动消退后,胎企的盈利能力或才会迎来真正的修复。
事实上,自3月以来,不少轮胎企业便开始陆续发布涨价函。中策橡胶、玲珑轮胎(601966.SH)、赛轮轮胎等企业的全钢胎、半钢胎等产品普遍提价2%—5%,部分规格产品涨幅逼近10%。
中策橡胶甚至在3月31日连发三函,在4月1日起乘用车胎、斜交胎与非公路轮胎上调3%-5%,全钢TBR产品上调2%-3%,内胎最高上调8%,并明确提示4月16日将再次调价。
从涨价函措辞中,原材料成本给企业带来的压力可见一斑。中策橡胶在其涨价函称,受全球市场复杂变动影响,近期轮胎生产的主要原材料(如天然橡胶、合成橡胶、炭黑等)价格持续且迅猛上涨,导致轮胎生产成本急剧攀升。本次调整幅度远低于成本上升,且原材料一直处于供不应求状态。
万力轮胎方面表示,自4月以来,轮胎原材料价格持续高位运行,轮胎原材料价格大幅攀升,轮胎生产成本远超预期。
记者注意到,上述企业所言非虚。数据显示,今年一季度,丁二烯现货价格突破1.8万元/吨,累计涨幅超过118%,创下自2017年以来新高;顺丁橡胶价格从1月初的11960元/吨,一路上行至4月上旬的18140元/吨;即便价格相对稳定的炭黑,也出现了单月涨超13%的情况。
隆众资讯数据显示,截至4月2日,半钢轮胎某中档品牌205/55R16产品毛利在-1.11元/公斤,环比下滑0.76元/公斤,亏损程度较前期进一步放大。
“涨价肯定要比不涨的好,但当前3%-5%的涨价幅度,确实很难覆盖成本的涨幅,很多企业都在硬扛亏损压力。”一位轮胎企业相关人士向记者坦言,此轮涨价潮本质是行业成本重构引发的被动调整,而非企业主动的盈利诉求。若原材料价格继续高位运行,后续行业新一轮更大幅度的调价的可能性很大。
万力轮胎也在今日的涨价函中明确表示,根据原材料价格及市场环境变化情况,后续不排除再次调价可能。
对于胎企何时能否迎来真正的盈利复苏?前述人士则表示,从行业运行规律来看,核心在于原材料价格波动与胎企调价传导之间存在的时间错配,即胎企调价通常滞后于原材料价格的波动。
“因此在原材料价格快速上涨是,企业利润空间被显著压缩;同理当原材料成本下降时,胎企的毛利率会逐步回升,这个阶段的轮胎企业追求利润的诉求较为迫切。”该人士进一步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