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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엣지지능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계획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 광동성 선전이 ‘선전 선도 엣지지능 개방연구원’ 출범을 계기로 2026년을 ‘스마트 에이전트(智能体) 원년’으로 삼고, 엣지·단말 기반 인공지능 산업을 전략적 신성장축으로 본격 육성하겠다고 합니다. 선전시 과학기술혁신국은 엣지지능이 기존 클라우드 AI의 실시간성 한계,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 높은 통신 비용 등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마트 단말기, 스마트홈, 웨어러블, 로봇 등 물리적 기기와 직접 결합하는 ‘엣지 스마트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선전은 이미 AI 칩, 알고리즘 모델, 무선통신, 산업제어, 단말 제조에 이르는 전 산업 체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인공지능 관련 규모 이상 기업이 2600개를 넘고 핵심 산업 매출이 약 2200억 위안에 달하는 등 중국의 1선 그룹에 속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픈하모니(开源鸿蒙)와 RISC-V 기반 자율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 확산을 통해 자주적이고 통제 가능한 기술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요약

선전시가 2월 12일 선전선진엣지인텔리전스개방연구원을 정식 출범하며 '중국 지능체 제1도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시작했다. 2026년을 '지능체 원년'으로 전망하며, 엣지 인텔리전스 기술을 통해 실시간성, 데이터 프라이버시, 대역폭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선전시는 강력한 제조업 기반과 완성된 AI 산업체인,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엣지 인텔리전스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