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증권·IPO 21世纪经济报道

금·은 가격 상승으로 유색금속 종목 강세

전문가 해설

2월 11일 A주와 홍콩 증시에서 금·은 가격 상승과 MSCI 중국지수 편입 효과에 힘입어 유색금속·귀금속·텅스텐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장중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5050달러선을 회복했고, 은 가격도 2% 이상 오르며 귀금속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따라 A주에서는 상로텅업(翔鹭钨业)이 4거래일 중 2번째 상한가에 근접했고, 장원텅업(章源钨业)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귀금속 테마에서는 보디광업(宝地矿业)이 상한가, 산둥황금(山东黄金) 등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홍콩 증시에서도 링바오황금(灵宝黄金) 등 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MSCI는 2월 분기 조정에서 바이인유색(白银有色) 등 37개 종목을 새로 편입한다고 발표해 수급 기대를 높였습니다.
MSCI 중국지수(MSCI China Index)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가 발표하는 대표적인 중국 주식 벤치마크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홍콩 상장 중국기업(H주), 중국 본토 A주, 미국 등에 상장된 중국 ADR(예: 알리바바, 징둥 등)**을 모두 포함해, 전 세계 투자자가 투자 가능한 중국 대형·중형주를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저의 시각으로 볼 때 이번 상승은 단순한 테마 순환이 아니라 국제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결합된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중국 증시에 투영된 결과로 판단됩니다. 특히 텅스텐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 계약 단가 상향은 실적 개선 기대를 동반한 상승이라는 점에서 투기적 급등과는 결이 다릅니다. 다만 거래대금이 전일 대비 감소한 점은 추격 매수에 대한 부담을 시사합니다.

요약

2월 11일 중화권 증시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0.43%, 항셍테크지수는 1.1% 상승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A주 시장에서는 유색금속·텅스텐 개념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화공 및 유리섬유 관련주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물 금은 온스당 5,050달러, 은은 82.28달러를 기록하며 귀금속 시장도 강세를 나타냈다. MSCI는 중국지수에 백은유색 등 37개 종목을 신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