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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증권사 영업익 전환 성공

전문가 해설

중국 증권사 업계에서 2025년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이며, 시장 거래 활성화가 주요 동력이 됐습니다. 중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50개 증권사가 2025년에 올린 총 영업수익은 5,411.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9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194.39억 위안으로 31.20% 늘었습니다. 이미 17개 상장 증권사가 2025년 연차보고서를 공시했는데, 단 한 곳만 매출이 줄었을 뿐 모든 증권사가 순이익에서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3월 27일 하루에만 9개 증권사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그중 국련민생(国联民生)은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에서 각각 185.99%, 405.4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규모 면에서 보면, 매출 100억 위안 이상 증권사가 9곳, 모회사 귀속 순이익 100억 위안 이상이 4곳에 달했습니다. 중신증권(CITIC Securities)은 매출 748.54억 위안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국태해통(Guotai Haitong, 국태군안과 해통증권 합병 후 첫 연차보고서)은 631.07억 위안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招商증권(China Merchants Securities)은 매출 249.72억 위안, 순이익 123.50억 위안으로 모두 3위를 기록했습니다. 기타 상위권으로는 신완훙위안(Shenwan Hongyuan) 242.56억 위안, 중신젠터우(CITIC Securities Construction) 233.22억 위안 등이 있습니다. 매출 상위 5개사의 합계는 2,105.11억 위안으로 전체 150개 증권사 총 매출의 38.90%를 차지하고, 순이익 합계는 891.81억 위안으로 40.64%를 점유하며 마태효과(강자 더 강하게)가 뚜렷했습니다.
실적 호조의 핵심은 브로커리지(중개) 업무와 투자(자영) 업무였습니다. 2025년 A주 시장은 거래가 크게 활성화됐습니다. 연간 총 거래액이 사상 처음 400조 위안을 돌파(약 420조 위안)하며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일평균 거래액도 1.7조 위안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41% 상승, 선전성분지수는 29.87%, 창업판지수는 49.57% 올랐으며, 홍콩(香港, Hong Kong) 시장도 항셍지수 27.8%, 항셍테크지수 23.5% 상승하며 IPO와 자금 조달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이로 인해 중개 수수료 수익과 증권 투자 수익(공정가치 변동 포함)이 크게 늘었습니다. 예를 들어 중신증권(中信证券, CITIC Securities)의 브로커리지 수익은 207.87억 위안(25.55% 증가), 증권 투자 수익은 276.05억 위안(14.83% 증가)이었고, 국태해통은 브로커리지 수익이 93.01% 증가하며 합병 효과까지 더해졌습니다. 국련민생도 증권 투자 수익이 858.34% 급증하는 등 중소 증권사들의 탄력성이 두드러졌습니다.

요약

17개 중대형 증권사 2025년 영업보고서 발표, 모두 적자에서 흑자를 기록. 중신증권(中信证券, CITIC Securities), 국泰해통 등이 성과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