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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2025년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신호

전문가 해설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이 2025년에도 경기 안정을 위해 금리·지준율 인하를 포함한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신호”**로 이해할 수 있는 뉴스입니다.
이번 보도는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를 중심으로, 중국 경제가 ‘안정 속 점진적 회복’을 목표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5년은 제14차 5개년 계획의 마무리 해로, 중국 경제는 연간 GDP 성장률 5%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중앙은행은 적정 수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지급준비율 인하와 기준금리 조정, 공개시장조작 등을 병행해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사회융자 규모와 통화량(M2)은 명목 GDP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했고, 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약 3.1%까지 낮아져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혁신, 녹색산업, 중소기업, 노인복지·소비 분야 등 정책적으로 중시되는 영역에 대한 대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신용 구조의 질적 개선이 강조되었습니다. 동시에 위안화 환율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었고, 금융 리스크 역시 제도 정비와 정책 수단을 통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볼 때, 이번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단기 경기 부양과 중장기 구조 전환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순한 대규모 부양책보다는 금리와 유동성 조절을 통해 금융 환경을 완화하면서, 특정 산업과 내수 확대에 자금을 집중시키는 ‘선별적 완화’가 핵심 기조로 보입니다.

요약

중국인민은행이 2025년 4분기 통화정책 집행보고서를 발표하며, 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경제 안정성장과 물가 합리적 반등을 통화정책의 중요 고려사항으로 삼고, 준비금 인하와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 2025년 GDP는 5% 성장을 기록했으며, 사회융자규모와 통화공급량(M2)이 각각 8.3%, 8.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