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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용금융 경기지수 2월 49.72포인트 상승

전문가 해설

중국에서 포용금융 경기지수가 2026년 2월 49.72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소규모·영세기업의 회복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지수가 50포인트를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 가운데, 2월 지수는 여전히 50포인트 아래에 머물렀지만, 3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경영 경기지수가 48.71포인트로 0.19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융자 경기지수는 54.95포인트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확장 구간을 유지했습니다.
중국인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277.52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습니다. 민영기업 재대출 정책이 빠르게 시행되면서 중소영세기업으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2월 기업 신규 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약 3.1%로 전년 동기 대비 20bp(0.2%p) 하락해 사회 전반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9개 산업 중 8개가 상승했습니다. 설 연휴 소비 수요 폭발로 농림목축어업, 도소매업, 물류·운송업, 숙박·음식점업, 사회서비스업 등이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건설업과 부동산업은 부동산 지원 정책(限购 완화, 주택공적금 한도 상향, 구매 보조금 등)이 집중되면서 경기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정보서비스업만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7개 지역 중 5개 지역이 상승했습니다. 동북·화북·화동·화중·서북 지역이 개선된 반면, 화남과 서남 지역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요약

중국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월의 중소기업 융성 지수는 1월보다 0.12점이나 상승한 49.72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