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AI 토큰 호출량 2년 만에 140조회 급증
전문가 해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腾讯)가 생성형 AI 분야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3월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텐센트 클라우드 도시 서밋’에서 텐센트 그룹 고급 집행 부총재이자 클라우드·지능 산업 사업군 CEO인 탕다오성(汤道生)은, 중국의 일일 AI 토큰(Token) 호출량이 불과 2년 만에 1,000배 증가해 140조 회에 달했다고 밝히며, 이제 AI는 단순한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라 엔지니어링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텐센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MaaS 플랫폼을 TokenHub로 업그레이드하고, Token Plan을 도입해 모델 비용을 낮추고 기업들의 접근·전환 비용을 크게 줄이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은 가재(小龙虾)’ 시리즈(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를 넘어, WorkBuddy 같은 지능형 에이전트(智能体)를 통해 AI를 단순 대화 도구에서 실질적인 생산성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텐센트 클라우드 AI 지능체 제품 총감 황광민(黄广民)은 WorkBuddy의 다음 단계로 기억 기능 강화, 생태 플러그인 통합, 수직 오피스(사무) 장면 최적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광민은 “많은 기업이 OpenClaw를 설치했다가 바로 삭제한 이유는 사용이 어렵고, 초보자 경험이 부족하며, 토큰 소비가 사용자 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하면서, WorkBuddy는 이러한痛点을 대폭 개선해 ‘채팅 파트너’에서 ‘진짜 생산력 도구’로 진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팀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사용자 증가가 아니라,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할 산력(算力)이라고 밝혔습니다.
텐센트 그룹 부총재 리창(李强)도 “기업들이 이제 ‘AI를 쓸지 말지’가 아니라 ‘어떻게 잘 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AI가 수도나 전기처럼 즉시 사용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월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텐센트 클라우드 도시 서밋’에서 텐센트 그룹 고급 집행 부총재이자 클라우드·지능 산업 사업군 CEO인 탕다오성(汤道生)은, 중국의 일일 AI 토큰(Token) 호출량이 불과 2년 만에 1,000배 증가해 140조 회에 달했다고 밝히며, 이제 AI는 단순한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라 엔지니어링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텐센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MaaS 플랫폼을 TokenHub로 업그레이드하고, Token Plan을 도입해 모델 비용을 낮추고 기업들의 접근·전환 비용을 크게 줄이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은 가재(小龙虾)’ 시리즈(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를 넘어, WorkBuddy 같은 지능형 에이전트(智能体)를 통해 AI를 단순 대화 도구에서 실질적인 생산성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텐센트 클라우드 AI 지능체 제품 총감 황광민(黄广民)은 WorkBuddy의 다음 단계로 기억 기능 강화, 생태 플러그인 통합, 수직 오피스(사무) 장면 최적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황광민은 “많은 기업이 OpenClaw를 설치했다가 바로 삭제한 이유는 사용이 어렵고, 초보자 경험이 부족하며, 토큰 소비가 사용자 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하면서, WorkBuddy는 이러한痛点을 대폭 개선해 ‘채팅 파트너’에서 ‘진짜 생산력 도구’로 진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팀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사용자 증가가 아니라,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할 산력(算力)이라고 밝혔습니다.
텐센트 그룹 부총재 리창(李强)도 “기업들이 이제 ‘AI를 쓸지 말지’가 아니라 ‘어떻게 잘 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AI가 수도나 전기처럼 즉시 사용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腾讯智能体产品总监黄广民表示,AI落地不只是算法题,更是工程题,关键在于“Harness(脚手架)”的支撑。 WorkBuddy等智能体工具,将AI从单一的聊天场景推向垂直的生产力场景。
在生成式AI(人工智能)浪潮奔涌两年后,行业天平正从“算力军备竞赛”倾向“商业价值回归”。
然而,当新鲜感退去,回报的商业逻辑是否成立、增长的可持续性如何,成为横亘在所有技术厂商面前的终极考题。
3月27日,在“腾讯云城市峰会上海站”上,腾讯给出了自己的答卷。面对中国日均Token(词元)调用量两年翻千倍,达到140万亿次的惊人需求,腾讯集团高级执行副总裁、云与智慧产业事业群CEO汤道生表示,AI落地不只是算法题,更是工程题,关键在于“Harness(脚手架)”的支撑。通过将MaaS平台升级为TokenHub,并推出Token Plan实现统一计费与灵活调度,腾讯试图打破模型昂贵的迷思,降低企业的接入与切换成本。
与此同时,凭借“小龙虾全家桶”席卷开发者社区的势头,腾讯正通过WorkBuddy等智能体工具,将AI从单一的聊天场景推向垂直的生产力场景。
腾讯云AI智能体产品总监黄广民告诉《每日经济新闻》记者,WorkBuddy 下一步重点将聚焦于记忆功能、生态插件集成及垂直办公场景的深度优化,旨在让AI智能体真正从“聊天搭子”进化为“生产力工具”。
腾讯云AI智能体产品总监黄广民 受访者供图
用户增长不是焦虑,算力才是真难题
IDC预测,到2027年,全球最大的2000家上市公司(G2000)Agent(智能体)使用量将增长10倍,随之而来的Token和API调用量更将暴增1000倍。
腾讯集团副总裁、政企业务总裁李强认为,AI已经站在产业爆发的临界点,当下企业关心的早已不是 “要不要用AI”,而是 “怎么把AI用好”。在他看来,真正 “好用” 的AI应像水电一样,即接即用,而不是让企业从零搭建基础设施、从头训练模型。
这一判断,也恰好解释了此前 OpenClaw(俗称“龙虾”) 产品出现的大规模安装又卸载现象。用户的核心痛点并非不想用智能体,而是不好用、不会用、成本高。
“大家去装龙虾以及到卸载龙虾,我理解可能是现在的OpenClaw自己带来的一些问题。因为它本身是开源的产品,并且整个的对用户权限使用,对权限的要求非常高。”黄广民也对记者表示,OpenClaw很多人装了不知道怎么用,特别对小白用户的体验不够好,当然也有很多人用好。WorkBuddy 正是针对这些痛点做了大量优化,降低上手门槛,并提供专家能力辅助。另一个问题是,OpenClaw在整个Token的消耗上用的还是用户本身的。
对于WorkBuddy的使用用户量和时间问题,他回应记者称,当下团队最焦虑的点并非用户增长,而是算力比较难以支撑海量用户涌入。
这并非个例,而是AI规模化落地的共性难题。李强也提到,AI大模型的训练和推理,对算力基础设施提出了极高的要求。尤其对于具身智能企业来说,涉及训练的数据量大、维度多、实时性要求高,对存储和计算的挑战是巨大的。
“现在不管是WorkBuddy和Codebuddy带来的影响更多是大家工作模式的变更,但是这个过程中可能会导致我们会花费比较大的成本,做一个本来我们能非常轻易解决的问题,这个肯定会存在的,但是我们更多从结果做好度量。”黄广民坦言,从腾讯的从大数据度量以及投入产出看,去使用Codebuddy和WorkBuddy办公带来的收益是大大超过投入的。
工程化破局智能体落地,要攻克最后一公里
如果说TokenHub解决了“水和电”的供应问题,那么Agent如何落地,则是下一步要攻克的“最后一公里”。
汤道生在复盘“龙虾特攻队”的成功时指出,能够快速响应需求,靠的是多年的技术积累和敏捷迭代能力,“‘龙虾’服务的背后,其实是一整套工具链。”这套工具链包括了面向C端的WorkBuddy和面向B端的ClawPro。但在他看来,AI落地不只是一道算法题,更是一道工程题。
这种“工程能力”在垂直场景中表现得尤为具体。黄广民提到,近期 WorkBuddy 已快速迭代产物管理、定时任务、24小时主动响应等功能,打通微信、飞书、企微等通道,并上线超140位专家与1000多项技能,可快速解决垂直场景问题。
这也是黄广民团队今年的重点工作,他表示将持续打磨 Agent核心能力,让其更懂用户、更能精准解决问题,比如PPT生成等高频办公需求,联合腾讯文档等团队深耕垂直场景,优化实际使用效果与稳定性。同时,腾讯将开放生态引入外部优质能力,吸纳更多专业“专家智能体”服务用户。另外,正在内部孵化设计领域的Agent,后续将逐步对外披露更多细节。
然而,当新鲜感退去,回报的商业逻辑是否成立、增长的可持续性如何,成为横亘在所有技术厂商面前的终极考题。
3月27日,在“腾讯云城市峰会上海站”上,腾讯给出了自己的答卷。面对中国日均Token(词元)调用量两年翻千倍,达到140万亿次的惊人需求,腾讯集团高级执行副总裁、云与智慧产业事业群CEO汤道生表示,AI落地不只是算法题,更是工程题,关键在于“Harness(脚手架)”的支撑。通过将MaaS平台升级为TokenHub,并推出Token Plan实现统一计费与灵活调度,腾讯试图打破模型昂贵的迷思,降低企业的接入与切换成本。
与此同时,凭借“小龙虾全家桶”席卷开发者社区的势头,腾讯正通过WorkBuddy等智能体工具,将AI从单一的聊天场景推向垂直的生产力场景。
腾讯云AI智能体产品总监黄广民告诉《每日经济新闻》记者,WorkBuddy 下一步重点将聚焦于记忆功能、生态插件集成及垂直办公场景的深度优化,旨在让AI智能体真正从“聊天搭子”进化为“生产力工具”。
腾讯云AI智能体产品总监黄广民 受访者供图
用户增长不是焦虑,算力才是真难题
IDC预测,到2027年,全球最大的2000家上市公司(G2000)Agent(智能体)使用量将增长10倍,随之而来的Token和API调用量更将暴增1000倍。
腾讯集团副总裁、政企业务总裁李强认为,AI已经站在产业爆发的临界点,当下企业关心的早已不是 “要不要用AI”,而是 “怎么把AI用好”。在他看来,真正 “好用” 的AI应像水电一样,即接即用,而不是让企业从零搭建基础设施、从头训练模型。
这一判断,也恰好解释了此前 OpenClaw(俗称“龙虾”) 产品出现的大规模安装又卸载现象。用户的核心痛点并非不想用智能体,而是不好用、不会用、成本高。
“大家去装龙虾以及到卸载龙虾,我理解可能是现在的OpenClaw自己带来的一些问题。因为它本身是开源的产品,并且整个的对用户权限使用,对权限的要求非常高。”黄广民也对记者表示,OpenClaw很多人装了不知道怎么用,特别对小白用户的体验不够好,当然也有很多人用好。WorkBuddy 正是针对这些痛点做了大量优化,降低上手门槛,并提供专家能力辅助。另一个问题是,OpenClaw在整个Token的消耗上用的还是用户本身的。
对于WorkBuddy的使用用户量和时间问题,他回应记者称,当下团队最焦虑的点并非用户增长,而是算力比较难以支撑海量用户涌入。
这并非个例,而是AI规模化落地的共性难题。李强也提到,AI大模型的训练和推理,对算力基础设施提出了极高的要求。尤其对于具身智能企业来说,涉及训练的数据量大、维度多、实时性要求高,对存储和计算的挑战是巨大的。
“现在不管是WorkBuddy和Codebuddy带来的影响更多是大家工作模式的变更,但是这个过程中可能会导致我们会花费比较大的成本,做一个本来我们能非常轻易解决的问题,这个肯定会存在的,但是我们更多从结果做好度量。”黄广民坦言,从腾讯的从大数据度量以及投入产出看,去使用Codebuddy和WorkBuddy办公带来的收益是大大超过投入的。
工程化破局智能体落地,要攻克最后一公里
如果说TokenHub解决了“水和电”的供应问题,那么Agent如何落地,则是下一步要攻克的“最后一公里”。
汤道生在复盘“龙虾特攻队”的成功时指出,能够快速响应需求,靠的是多年的技术积累和敏捷迭代能力,“‘龙虾’服务的背后,其实是一整套工具链。”这套工具链包括了面向C端的WorkBuddy和面向B端的ClawPro。但在他看来,AI落地不只是一道算法题,更是一道工程题。
这种“工程能力”在垂直场景中表现得尤为具体。黄广民提到,近期 WorkBuddy 已快速迭代产物管理、定时任务、24小时主动响应等功能,打通微信、飞书、企微等通道,并上线超140位专家与1000多项技能,可快速解决垂直场景问题。
这也是黄广民团队今年的重点工作,他表示将持续打磨 Agent核心能力,让其更懂用户、更能精准解决问题,比如PPT生成等高频办公需求,联合腾讯文档等团队深耕垂直场景,优化实际使用效果与稳定性。同时,腾讯将开放生态引入外部优质能力,吸纳更多专业“专家智能体”服务用户。另外,正在内部孵化设计领域的Agent,后续将逐步对外披露更多细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