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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과학기술 자립 강조, 5년간 혁신 중심 정책 발표

전문가 해설

중국이 2026년부터 시작되는 5개년 제15차 5개년(15.5) 계획의 출발점에서 과학기술을 국가 발전 전략의 최우선 축으로 재확인하였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이좡(亦庄)에 위치한 국가 신창(信创) 산업단지를 방문해 정보기술 응용 혁신과 국제 과학기술 혁신센터 건설 상황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의 관건은 과학기술 자립자강”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 차원이 아니라,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산업 정책의 중심축이 기술 자립과 고도화에 놓일 것임을 예고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뉴스에서는 글로벌 기술 혁명 가속이라는 외부 환경과, 핵심 기술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목을 조르는’ 병목 문제(카보즈)라는 내부 과제를 동시에 짚고 있습니다. 특히 ‘14.5’보다 한 단계 높은 목표로 ‘고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제시한 점은, 단순 추격이 아닌 선도와 원천 혁신을 지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좡 신창단지에 이미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양자정보·6G·AI·로봇 등 미래 산업이 산업화 단계로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은, 중국이 기술 정책을 산업 정책과 긴밀히 결합해 실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요약

시진핑 주석이 '15차 5개년 계획' 첫해 첫 시찰지로 베이징 이좡의 국가신창(信創)단지를 선택해 과학기술 자립자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은 핵심기술 '목 조르기' 문제를 해결하고 원시혁신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융합을 통해 신질생산력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베이징·상하이·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