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기타 中国青年报

지강그룹, 철강에서 항공우주 산업으로 전환 성공

전문가 해설

전통 철강기업이던 산둥 지난의 국유기업이 8년 만에 항공우주 산업으로 전환하며 지역 경제의 ‘저공경제+우주산업’ 신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뉴스의 핵심입니다.
이번 뉴스는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대표 국유기업인 济钢集团有限公司(지강그룹)이 전통 철강 산업에서 항공우주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 지방정부 주도의 신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강그룹은 1958년 설립된 철강기업으로, 2017년 약 650만 톤의 철강 생산능력을 과감히 폐쇄하고 약 2만 명의 직원들을 재배치하면서 기존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항공우주 산업을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제조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로켓, 위성, 드론 등 산업으로 확장하였습니다.
현재 지강그룹은 ‘지강 1호, 2호’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상업용 액체 로켓 엔진 시험기지와 스마트 위성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산업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철강 분야 숙련공 약 3,400명을 재교육하여 항공우주 부품 생산 인력으로 전환한 점이 주목됩니다. 이는 단순한 산업 교체가 아니라 인력과 기술의 ‘재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이라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한편, 지난시는 도시 차원에서도 항공우주 및 저공경제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기업 수는 195개, 프로젝트는 80개에 달하며, 생산·물류·공공서비스 등 74개 응용 시나리오가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100억 위안 규모의 산업펀드를 조성하고, 저공비행 관리 플랫폼 구축, 정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연구 측면에서도 중국과학원 계열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특허 132건을 확보하는 등 기술 상용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요약

济南의 전통 강企인濟钢集团이 항공우주산업에 진출해 새로운 발전을 이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