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증권·IPO 21世纪经济报道

A주 상장사, 신에너지 인프라 수주 급증

전문가 해설

2026년 연초 들어 A주 상장사들이 잇달아 대규모 수주 및 계약 체결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백여 개 상장사가 국내 대형 인프라부터 해외 프로젝트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신규 주문을 확보했으며, 특히 수십억 위안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기초 인프라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전통적 토목·건설 위주의 수주가 아니라,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반도체 산업단지, 5G 스마트 가로등, 환경·수자원·폐기물 처리 등 신에너지·스마트시티·친환경 인프라와 결합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강조해 온 ‘질적 성장’과 산업 고도화 기조가 실제 기업 수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고급 제조업 기업들은 인도, 중동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단순 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에 깊숙이 편입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주문이 실적 성장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상장사들이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주문 상황을 공개하는 배경에는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으며, 실제로 주문이 풍부한 기업의 상당수가 2025년 실적 개선과 2026년 이후 성장 지속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과학기술혁신판(科创板)의 경우 주문 확대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가 결합되며, 고성장 기업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요약

2025년 연초 100여 개 A주 상장기업이 대규모 수주를 집중 발표했으며, 기초인프라 분야의 10억 위안급 대형 프로젝트가 430억 위안을 초과했다. 신에너지, 스마트시티 등과 융합된 기초인프라 투자와 해외 수주 증가가 두드러진다. 기업들이 수주 현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추세로, 근 60%의 기업이 순이익 증가 또는 적자 대폭 감소를 예상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