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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대기업 이익 6천억 위안 증가

전문가 해설

중국 국가통계국이 3월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총 이익은 1조245.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산업 이익이 0.6% 소폭 상승하며 3년 만에 플러스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회복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규모 이상 산업기업 가운데 국유지배기업은 3,665.6억 위안으로 5.3% 증가에 그쳤으나, 주식제 기업은 8,032.9억 위안으로 22.1% 늘었고, 외국 및 홍콩·마카오·대만 투자기업은 2,167.5억 위안으로 3.8% 감소했습니다. 특히 민간기업은 2,844.5억 위안으로 37.2% 급증하며 전체 이익 성장을 크게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이익이 7,321.5억 위안으로 18.9% 증가한 반면, 채굴업은 9.9%, 전력·열·가스 및 수 생산·공급업은 3.7% 늘었습니다.
주요 업종을 보면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장비 제조업 이익이 2배(200%) 급증했고, 유색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업은 1.5배 증가했습니다.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은 35.9%, 비금속 광물제품업 16.2%, 섬유업 12.6% 성장한 반면, 자동차 제조업은 30.2% 감소하고 석유·천연가스 채굴업은 16.8% 줄었습니다. 흑색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업은 적자가 확대됐습니다.
전체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매출은 20.84조 위안으로 5.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92%로 0.4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월 말 기준 자산 총계는 188.40조 위안(5.5% 증가), 부채는 108.59조 위안(5.8% 증가)으로 자산부채비율은 57.6%였습니다. 매출 100위안당 비용은 84.83위안으로 0.24위안 줄었으나, 수금 기간은 76.4일로 1.3일 늘고 재고 회전 일수는 22.7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가 볼 때, 이번 데이터는 2025년 전체 산업 이익이 0.6% 증가하며 오랜 침체에서 벗어난 데 이어 올해 들어 민간 부문과 고부가가치 제조업이 주도하는 구조적 회복을 확인시켜 줍니다. 특히 민간기업 이익이 37.2% 급증한 점은 정부의 과잉경쟁 억제 정책과 수출 확대가 민간의 활력을 되살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첨단 제조업(컴퓨터·전자장비, 유색금속 등) 성장세는 전 세계 공급망에서 중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전망입니다. 다만 자동차와 전통 중공업의 부진, 그리고 외국인 투자기업 이익 감소는 내수 회복이 아직 미미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관세·무역 분쟁)가 여전하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장기적으로 중국이 고도화된 제조업으로 전환한다면, 이러한 초기 회복이 글로벌 경제의 공급 안정성과 기술 경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민간·첨단 분야 협력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전통 산업 부문에서는 경쟁 심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요약

한국어 요약: 중국太平洋保险그룹(601601.HK)이 2025년 말 기준의 연간 성과를 발표했는데, 이를 통해 그룹이 7.7% 성장한 4351억원의 영업 총 수입을 기록했고, 19.0% 증가한 535억원의 순익을 올렸다.